고프레
조무위키
금색의 갓슈벨!!의 마물.
설명[편집]
비오는 날에 만난 강아지. 순한 모습으로 갓슈와 함께 집에 들어온 다음 본색을 드러낸다. 갓슈와 키요마로를 괴롭히다 끝장 내려고 했지만 보다 못한 브라고와 셰리가 관광 태운다.
책주인에게 텔레파시로 사람처럼 의견을 전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갓슈 카페에서 사람 말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드러난다.
주술[편집]
책 색깔은 연한 갈색. 능력은 동물형 강화 계열.
제 1 술 도르크[편집]
최초로 사용하는 주술. 평범한 강아지의 모습에서 덩치가 커지고 돌 갑옷을 입은 사나운 개가 된다.
또한 도르크를 사용 중인 상태에서 연속으로 도르크를 외치면 지속시간이 늘어나거나 힘이 더 세지는 것 같다.
단어의 기원은 강아지를 뜻하는 영단어 Dog.
제 2 술 도르센[편집]
도르크와 발사형 주술 '센'의 합성어.
도르크로 모습이 변한 상태에서 꼬리를 상대방에게 겨냥한 후 뽀족한 돌을 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