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얼 세대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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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80년대 이후로 태어난 세대들을 말한다.
즉 10대나 청춘을 2000년 이후 밀레니엄 시대의 디지털화된 세상에서 보내는 미국 젊은이들을 의미한다.
이들은 미국경제의 구멍이라고 불릴정도로 비참하고 그지새끼같은 삶을 살고있으며, 은행가와 기업들의 씹지랄로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목격했기에
반자본주의 성향이 강하다.[1]
실제로 밀레니얼 세대 51%가 자본주의를 지지하지 않는다고 나왔다. 구글에도 기사 널렸으니 검색해봐라.
그리고 미국의 모든 세대중에서 사회주의에 대한 극도로 호감이 강한 세대이기도 하다. 양키 틀딱들은 조센 틀딱들처럼 쏘오오련을 목도했기에 사회주의 하면 치를 떤다.
반면 이새끼들은 그렇지 않고, 근래 경제난과 ㅈ같은 삶까지 겹쳐 사회주의에 우호적이다.
한마디로 쉽게 정리하자면 예비 빨갱이 혁명투사들이다.
사실 진신류 틀을 붙이려다가 만게, 미국 정치는 한국 정치랑 달라서 오히려 PC충질과 정체성정치, 페미니즘은 민주당 주류 리버럴 새끼들과 중장년 미국 좌파들이 더 강한 편이지만,
사회주의 성향이 있는 예비빨갱이 밀레니얼 세대들은 그런 성향이 훨씬 덜한게 의외로 간단하다.
<youtube width="480" height="240">n7a_DdmiFUA</youtube>
주소
(밀레니얼 세대의 지지를 먹고 자란 샌더스 동무가 리버럴들의 정체성 정치를 신렬하게 까고 있다. 사회주의 만세!)
영상만봐도 알수 있다.
힐러리가 보지인게 무슨 소용이지? 니거 CEO가 늘어나고, 라틴잡종 정치인이 늘어나는 것도 물론 진보의 결과이긴 하지만
(밀레니얼 세대가 보기에) 대다수의 로동자들은 인종 성별 정체성 이딴거 상관없이 아무리 노오오오력해도 CEO되기 힘들고 뒈질때까지 로동자로 살다가 뒤질확률이 높은것이다.
게다가 그 니거 CEO가 노동자들을 착취하고, 여성 대통령이 월가한테 창녀처럼 굴고(돈받고자지빨기), 라틴계 정치인들이 부자감세를 추진한다면??
즉, 밀레니얼 세대에게 있어서 인종, 성별이나 성적 취향, 소수자 정체성은 조또 중요하지 않고 노동계급으로써의 포지션이 중요한 것이다.
즉, 애미뒤진 PC충질이 미국 전역 노동자들의 단결을 저해하는 요소인 셈이다.
헬조선의 밀레니얼 세대[편집]
미국만큼 대놓고 사회주의 운운하지는 않지만 이쪽도 꽤 진보적인 편이다. 게다가 ㄹ혜정권때 느낀 피로감까지 더해져 문주당 지지가 거의 절대적인 수준이다. (비판적 지지 포함)
ㄴ 최근에는 문재앙 정부의 삽질 여파 때문인지 기존같이 4050세대 만큼의 절대적인 문주당 지지는 줄어들었다. 특히 30대 후반 (80~84) 보다 30대 초중반 (87~92) 세대, 특히 남성 층에서 이러한 변화가 두드러진다.
허나 미국 밀레니얼 세대와 달리 김돼지 부자새끼들의 천안함 연평도 포격사태의 PTSD 때문에 안보정책은 더듬어강간당 새끼들이 바라는 것만큼 좌파적이지 않다. 외려 586 새끼들보다 안보관이 보수적인 경우가 많다.
미국 밀레니얼도 마찬가지겠지만 (인싸기준으로) 유튜브, 따봉북, 짹짹이, 인스타등을 많이 사용한다.[2]
헬조선, 흙수저, 죽창이란 표현을 적극적으로 유행시킨 세대이기도 하다. 어찌보면 미국 밀레니얼과 비슷한점도 많다. 둘다 낙수효과 극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