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라의 불안정한 원소

와아우! 황금 희귀카아드!
이 문서에서는 블리자드의 두 번째 밥줄인 돌망겜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패치 때마다 어 -썸 한 사 기 카 드 들 을 잔 뜩 만 들 어 내 다 가 결 국 명 을 달 리 하 고 말 았 던 벤 브로드에게 감탄과 경의를 표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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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전 하신다구요? 예? 야생요? ㅋㅋㅋㅋㅋ
좆사붐과 좆노좆슨을 물고 빠는 야찐 놈들이 이 문서를 주시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뭐라고~~? 응 너 야생한다고~? 나도 알아~~

직업 전설 주문(퀘스트 카드 제외)
사제	도적	기사	술사	전사	노루	흑마	법사	냥꾼	악사
제레크의 복제품 전시관 영혼 거울	마이라의 불안정한 원소	칸고르의 끝없는 군대	폭풍 인도기	붐지옥함선	플룹의 수상망측한 수액	영혼관 혼돈의 덱	루나의 휴대용 우주 환기 열광의 덱	플라크의 붐주카포	탈태

박사 붐의 폭심만만 프로젝트 돚거 전설주문

5코, 내 덱의 남은 카드를 모두 뽑습니다.

이번엔 직업의 2번째 전설을 주문으로 낸다고 한다.

퀘스트 제외하고 최초의 전설 주문 이지랄 하는데 사실 하스스톤 최초의 전설 주문은 비취 우상이다.

일러스트는 고블린이 광물을 들고 있는 거라서 다들 고블린이 마이라인줄 알았으나 진짜 마이라는 언데드인 마이라 로트스프링이였다.

마이라의 불안정한 원소를 사용할 때, 거미 잠복/신비의 두루마리로 인한 추가 드로우는 발생하지 않는다. 좀 더 쉽게 설명하면 1장씩 카드를 뽑다가 손패가 가득차면 덱이 전부 날아가는 느낌이다.

출시 전 평가[편집]

중반에 쓰면 덱이 전부 타버리고 후반에 써도 탈진만 앞당겨서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다는 평이다.

알루네스보다 성능은 떨어지지만 알루네스와 같은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패수급용으로 쓰기보단, 어차피 어영부영 막히면 나가야되는 어그로덱이 마지막 불꽃을 불태우는 용으로 쓰이는 것이다.

도적 덱 중에 이런 용도의 카드를 쓸 수 있는 덱은 홀수도적 뿐이다. 홀수도적에서의 채용을 고민해보자.

예능으로 왕의 파멸을 낀 상태로 미궁왕 토그왜글 + 마음가짐 + 원소로 상대의 덱을 전부 날려버리고 왕파로 탈진을 버티는 전략이 나왔다.

네이버 닉네임 민의 의견으로 "왕파한테 개사기급 카드입니다. 미라클에도 마무리딜 카드찾는용으로 훌륭한카드입니다. 저걸 예능용이라고 한거는 돚알못이라고 밖엔... " 라고 한다.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쓰레기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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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바나나!

문서에 들어왔는데 이걸 쓸 궁리를 하고 자빠졌다는 데서 충격을 받았다. 병신들아 이건 그냥 400가루야

머법관, 공혁준의 평가[편집]

머법관:이게 완성되려면 뭐다? 카드가 더 공개되어야 한다. 아직까지는 쓰쓰쓰다.

공혁준:기존 덱엔 못 써요. 확실합니다. 이건 다른 카드 나와봐야 해. 이건 평가를 못내려요. 나와봐야 알아요. 아직까지는 모른다.

머법관 단독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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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플레이를 하기 위해서 쓰레기 플레이를 하는 건 쓰레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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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것은 아는 만큼 보입니다.
그냥 네가 아만보여서 졌다고 정직하게 말하십시오.

전 이건 쓰일거라고 믿습니다. 왕파를 찾고 미궁왕 토그왜글 + 마음가짐 + 원소를 써요. 그러면 상대 덱이 타겠죠. 그러면 안 바꿔줄거 아니에요. 근데 상대가 받은건 왕파덱이에요. 쓰레기에요. 버프같은거 밖에 없고.

근데 전 왕파를 끼고 있어요. 그게 깨지면 덱에 다시 들어오겠죠. 이건 쓴다.

비셔스 메타 리포트의 평가[편집]

이 캐릭터는 진짜 개씹사기라 게임을 노잼으로 만듭니다!
이 문서는 심하게 사기 포스를 풍기는 미친 캐릭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만약 게임에서 이걸 골랐다면 다른 놈들까지 다 이걸 고르거나 너프를 먹거나 할 것입니다.

마이라의 불안정한 원소는 지하 동굴이 처음 공개됐을 때를 떠오르게 합니다. 실제 게임을 하기 전에 이 카드를 사용하는 완벽한 방법을 알아내기는 어렵지만, 만약 하나의 정형화된 방법이 발견되면, 그 것은 메타 데이터 전체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같은 확장팩에서 우리가 피험자 모집가를 얻는다는 사실은 마이라의 불안정한 원소를 어떻게 쓸지 감이 오게 해주죠. 하수인에 패거리를 쓰고 엘프 음악가로 되찾는 것은 바람직하고 끝나지 않는 후반 게임을 만들어냈죠. 이 두 신카드들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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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전 하신다구요? 예? 야생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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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응 너 야생한다고~? 나도 알아~~

야생 유저시라면, 시린빛 점쟁이의 맹공격을 조심하세요.

출시 후 평가[편집]

이 캐릭터는 진짜 개씹사기라 게임을 노잼으로 만듭니다!
이 문서는 심하게 사기 포스를 풍기는 미친 캐릭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만약 게임에서 이걸 골랐다면 다른 놈들까지 다 이걸 고르거나 너프를 먹거나 할 것입니다.

토깽이 콩콩 도적이 쓴다. 주문도적도 이걸 써서 거미를 잔뜩 깐 다음 학술적 첩보 ㅎㅈㅈㄷ 넣은걸 사용해서 탈진딜을 방지한다. 드로우가 부족한 홀수도적도 발악용으로 쓰고 있다. 끝없는 가능성이 있는 좋은 카드다.

출시 2주차인데 홀수도적이 마지막 불꽃을 태울 때 쓰는 키카드가 되었다. 드로우 카드가 없어서 초반 달리기에 실패하면 그냥 나가야 했던 홀수도적에겐 채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 카드다. 이 카드를 사용함으로서 약간의 탈진 데미지는 받기 시작하겠지만 워낙 초반부터 강력하게 달리는 덱이고 뽑은 카드들도 가볍게 달릴 수 있는 카드들이기 때문에 활용도가 매우 높다.

왕파도적에도 쓸만한 카드인데 특히 전승지기 초를 사용하면 괴물 사냥 모험모드에서 선장 쉬버스가 한 것 처럼 상대 패를 쓸모없는 카드로 채울 수 있다. 이는 테일 선수가 전설 12위를 찍으며 증명했다.

출시 2달 후 홀수도적에 이 카드를 넣어야 하는가에 대해 비셔스 메타 리포트에서 결론을 내렸다. "마이라의 불안정한 원소에 대해서도 논란이 있는 것 같은데요. 저희가 도움을 드릴게요. 넣는게 무조건 맞습니다."

라스타칸의 대난투 때는 확장팩 출시 2달차에 냉혈이 너프먹어서 홀수도적이 안보이게 됐지만 그 대안인 주문도적, 죽메도적 덱에 들어가서 키카드로 활약하고 있다.

어둠의 반격에선 템포도적이 발악용으로 쓰는데 폭탄전사 상대로 쓰면 자살용이 된다.

파일:이곤스탯먼.gif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잊혀졌습니다.
이 대상이나 인물은 한때 유명했지만 쥐도 새도 모르게 잊혔습니다.
급작스럽게 퇴물이 된 이 사람 혹은 물건을 기억해주십시오.

파일:잊혀진 놈.gif

용의 강림 와서는 강도왕 토그왜글의 마법봉과 악몽의 갈라크론드 때문에 드로우가 넘쳐나서 쓸 필요가 없게 되었다.

1턴 마이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