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비겁한 밀고자

조무위키

(밀고자에서 넘어옴)
와아우! 황금 희귀카아드!
이 문서에서는 블리자드의 두 번째 밥줄인 돌망겜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패치 때마다 - 벤 브로드에게 감탄과 경의를 표하십시오.
이 문서는 성인(聖人)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그 누구도 깔 수 없는 인물을 묘사합니다.
성인을 욕보이게 하는 짓은 하지 맙시다.
이 문서는 영웅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지구, 혹은 특정 집단을 위기 속에서 구출한 영웅에 대해 다룹니다.
영웅을 향해 무례한 말은 삼가도록 합시다.
파일:야찐.gif 야생전 하신다구요? 예? 야생요? ㅋㅋㅋㅋㅋ
좆사붐좆노좆슨을 물고 빠는 야찐 놈들이 이 문서를 주시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뭐라고~~? 응 너 야생한다고~? 나도 알아~~

난 아무것도 말 안해!

가젯잔때 나온 특급 하수인

2코 2/6 도발, 전투의 함성:상대의 손패에서 무작위 하수인 하나를 소환합니다.

효과는 정직한 유저를 상대로는 하수인을 꽁으로 내게 해줘서 역캐리하고

사기치려 드는 파렴치한 유저들을 상대로는 쓰레기같은짓을 못하게 미리 막아준다.

그러면 사기를 쳐 치려다가 막혔다고 씨발새끼들이 돌갤에다 이카드가 좆사기 카드라는 개씹소리를 지껄이는데

정의구현이야 ^^

운고로자위도적의 카운터로 많이 쓰였다.

등급도 영웅 하는짓도 영웅! 퍄!

일러스트를 자세히 보면 황동 너클을 끼고 있다. 지보다 비싼거 낌

실력 밀고자[편집]

이 문서는 실력겜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운빨이나 현질 요소가 철저히 배제된 실력겜을 다루고 있습니다.
오직 자신의 피지컬과 판단력에 의지하여 승부를 겨루세요.
하지만 초보자들은 양학 당하기 쉽기 때문에 입문할 땐 조심하세요.
정의가 구현되었습니다!
이 문서에서는 사실상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정의를 존나 드물게도 구현한 보람찬 사건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

시린빛 점쟁이 2장과 종말이 2장을 제치고 안토니다스를 납치한 모습이다.

야레기통[편집]

파일:야찐.gif 야생전 하신다구요? 예? 야생요? ㅋㅋㅋㅋㅋ
좆사붐좆노좆슨을 물고 빠는 야찐 놈들이 이 문서를 주시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뭐라고~~? 응 너 야생한다고~? 나도 알아~~
이 문서는 고인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의 대상은 세상을 떠났습니다.

하지만 메타의 수호자였던 밀고자님도 정규전 로테이션으로 인한 야레기통 행을 피할 순 없었다.

그립읍니다[편집]

이 문서는 너를 울게 만듭니다.
이 문서는 너를 울릴 수 있는 감성팔이을(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문서를 읽기 전에 눈물부터 쏟으시길 바랍니다.
아 잠깐 눈물 좀 닦고 ㅠㅠ 이 문서를 보고 광광 우럮따 8ㅅ8

마녀숲이 출시되자마자 두억시니 새끼가 하도 날뛰자 많은 사람들이 밀고자 님을 그리워하고 있다. 아아 밀고자님 그립읍니다 ㅠㅠ

돌갤문학[편집]

이 문서는 갓소설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개꿀잼 소설에 대해 다룹니다.
작가의 필력이 엄청나서 눈이 녹아버릴 수 있으니, 주변의 다른 사람에게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소설을 추천해 주세요.
애미뒤진 라노벨이나 양판소에는 이 틀을 추가하지 마십시오.

밀고자성님 계실적엔 벽덱새끼들 숨도 공손히 쉬었다[편집]

퀘법 허러지년들도 아차하다간 안토니 수습생 밀고당할까봐

내가 밀고자 만지작 만지작 하면서 각 재고 있으면

화들짝 놀라서 내려던 전리품이나 수행사제 손에 붙들고 있었고

58광땡 라자새끼들도 상대덱이 좀 느리다 싶고

손패에 라자 있으면 빅사제인척 하려고 1~3턴 쉬는척이라도 했었다

그런데 작금에 이르러선 벽덱새끼들이 압박감이라고는

전혀 느끼지 않으며 태연히 자기 할거 하는 시대가 와버렸다

노루새끼들은 흉흉 이지랄하면서 상대가 필드를 깔던말던

녹용뿔로 티란데 보지나 긁으면서 드로우나 보고 있고

씹랄 이 씹허러지새끼들은 중도란것이 없는지 트로그 토골

어그로때 애미잃었단 소리를 수천번 듣더니 이번에는 개씹벽덱

두억시니로 지애미가 백골이 진토되어 흩어져도 또 욕을 쳐먹게 만들음






오늘따라 밀고자님이 그립다

[1]

후계자[편집]

벽덱들이 라스타칸의 대난투 메타에서 개판을 치자 이를 저지하기 위해서 어둠의 반격에서 야유로봇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