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
조무위키
이 문서는 파오후가 좋아하는 주제, 또는 파오후 그 자체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평범한 사람들과 관련있는 주제를 소개하지 않습니다. 주변의 파오후에게나 이 문서를 추천해 주세요. |
이 문서는 음식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우리 모두의 목숨을 부지해 주는 음식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먹는 건 좋은데 운동 안 해서 파오후가 돼지 맙시다. |
파일:위꼴.PNG |
이 문서는 가루가 되었습니다. 이 문서는 다량의 가루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유해 물질일지도 모르니 들이마시지 마세요. 가루☆바나나! |
빵의 주원료, 면 요리를 만드는 데 필수 요소이다. 튀김가루로도 쓴다. 밀로는 밥이 안되서 갈아서 먹는다. 갈아서 위에 써있는 것처럼 빵이나 면을 만든다.
쌀밥 하앜하앜하는 국뽕들이 그렇게 죽이고 싶어서 발정이난 물건이다. 쌀로 만든 밥보다 밀가루로 만든 빵이 칼로리가 항상 많다고 생각하나 보다. 쌀이나 밀가루나 둘다 많이 처먹으면 파오후가 되는건 매한가지지만. 근데 북한에서는 옛날부터 밀가루는 잘만 먹었다. 국수도 만들고, 떡도 만들고, 튀김도 만들고.... 토지 다 버린 지금은 아주 중요한 식량이 되기도 했는데
틀딱들이 밥안먹고 이상한거먹냐며 시비건다
북한보다 북쪽에 있는 만주에서도 주식으로 먹는다. 중국 화북지방의 경우 여러가지 썰이 있긴 하지만 그지역 생산량이 씹창난 북송시대이후부터 밀가루가 아주 중요한 식량이 되었다. 특히나 건조한 섬서성과 산서성짱깨들은 밀가루로 오만가지 국수나 만터우를 만들어서 야채/고기볶은거랑 같이 먹는다.
종편에 따르면 독이나 다름없다고 한다. 그런데 왜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주식의 재료로 쓰는지는 모를 일이다.
사실 헬반도 남부지방은 밀이 자라기 힘든 조건이라 괜히 시비거는 걸수도 있다. 위에 말한것처럼 북한 지역에서는 밀이 잘 자라서 밀을 이용한 음식이 어느정도 있다. 김일성 개새끼
- ㄴ 밀이 자라기 힘든 조건은 아닌데 1950년대에 구호물자로 들어온 미국산 밀가루랑 경쟁이 안돼서 재배면적이 줄어든 거.
졸업식날 급식충들이 뿌리는데 즐겨쓴다. 지구상 반대편 어딘가에선 지금도 먹을게 없어서 죽어가는 아이들이 있다는건 넘어가자.
ㄴ그냥 급식충들이 밀가루 뿌리는 짓이 더러운 꼴불견이라 그런거지 꼰대새끼들처럼 불우이웃 아프리카 드립을 칠거면 너의 컴퓨터나 핸드폰을 팔아서 기부를 해라 씹선비새끼야
천조국과 짱깨국이 주요 밀 생산국가이다. 우리나라에서 수입하는 대부분의 밀가루는 천조국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