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시타 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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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22일, 한국 나이 18살 때부터 활동을 시작한 일본의 남성 우타이테이다.
노래, 믹싱, 작곡, 그림을 전부 혼자 한다.
노래는 유명한 것 보단 독특한 걸 많이 부른다.
2010년 쯤에는 목소리의 특색에 너무 기대는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다.
특히 2015년 후반부터 내는 노래는 전부 갓-곡이다. 창법이 잘 바뀐다. 본인 말로는 노래에 맞게 창법을 바꾼다고.
2021년 9월 5일에 플래티넘 엔드 애니메이션 엔딩곡을 담당하게 되었다고 발표되었다.
추천 곡[편집]
-[섹트]
-[빌런]
-[Penguin's Detour]
-[아이라]
-[비터 초코 데코레이션]
-[Krank]
-[죽음에 대하여]
-[오즈월드]
-[트래픽 잼]
-[킬마]
-[포복하는 정신]
-[m/es]
-[망상감상대상연맹]
-[실상 워드]
-[누기레누]
-리에리카
-얼뜨기의 연회
-레드 퍼지
-메아의 교육
-paradisus-paradoxum
-STYX HELIX
-JINGO JUNGLE
-칠 슬레이브
-언노운 마더구스
로리콘[편집]
백발 적안의 로리인 하인쨩(하인리히 타카오카) (从 ゚∀从)을 좋아하는 로리콘이다.
인사할 때도 "로리콘방와"라고 했나 보다. 지금은 안 함.
근데 러브라이브의 이사벨라도 귀엽다고 하는 걸 보면, 그냥 백발 적안이면 되는 것 같다.
컴퓨터 바탕 화면이 꽈배기년이다. 오니 캐릭터 좋아하는 듯.
과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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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쯤 생방송에서 빡치면 독언을 내뿜는다는 니코스레의 증언이 있다.
그 외에도 인기 만화를 욕 한다든가, 갑자기 설교를 한다든가, 말투가 험악했다고 한다.
1인칭도 오레였는데, 지금은 보쿠다.
하지만 몇몇은 오히려 재밌고 상냥했었다고 한다.
2014년부터 자기도 자기 말투 나쁜 거 안다고 트위터에 올리고 지금은 그냥 평범한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