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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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말그대로 여러 미술작품들을 전시해놓는 장소이다.
기본적으로 여러 그림들이 있고 조각상이나 그런것들도 조금 있다.
넓은의미로 보면 미술관도 박물관의 일종이라고 볼수있다.
어느 미술관은 그림이 무려 300만장이나 전시됬을정도로 대규모인 경우도 있다.
어느 그림은 값어치를 도저히 매길수없어서 그 유명한 반물질보다도 더비싼 그림도 있다고 한다.
근데 미술관이란게 노잼이고 지루한 장소라는건 팩트다.
미술관 가자고 할땐 거르고 차라리 놀이공원이나 가자.
ㄴㅇㅈ 미술관 ㅈ노잼임 요즘은 틀딱이나 아지매들밖에 안오더라.
매체에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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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숲게임에서도 미술관이 나온다.
미술관은 박물관내에 있으며 플레이어가 입수한 그림을 여기에다 기증할수있고 기증한 그림은 전시가 된다.
전시가 된 그림은 언제나 구경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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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동숲에서 여욱이라는 사기꾼이 있는데 그 새끼가 판매하는 그림은 거의 99% 가짜인데도 몇천벨씩 존나 비싸게 판다.
여욱이가 파는 그림은 가짜라고 미술관 전시를 거부하니 주의하자.
당연히 여욱이가 판 그림은 환불안되고 너굴가게에서도 안받아주니 알아두자.
여욱이가 가진 그림들중에서 딱봐도 가짜라고 알수있는그림도 있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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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Ib라는 쯔꾸르겜이 미술관 배경이라고 한다.
줄거리는 대충 이브라는 이름의 귀엽게 생긴 9살의 부잣집 여자애가 미술관에 갇혀서 게리라는 남자를 만나고 탈출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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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서는 화재상황이 아닌 평상시에는 절대로 장난이나 실수로라도 화재경보기를 작동시켜서는 안된다.
왜냐면 미술관은 값어치가 높은 전시물들을 화재로부터 보호하기위해서 소화약제를 물이 아닌 이산화탄소가스를 사용한다.
물은 2차피해가 생길수있지만 이산화탄소는 산소농도를 낮추는 방식으로 화재를 진압하고 사용후 잔재물이 없이 깨끗해서 전시물들을 손상시킬우려가 없기때문이다.
즉 전시물 손상방지를 위해서 이산화탄소를 사용한다.
화재경보기작동후 30초동안 먼저경보가 울리고 이후 30초가 지나면 미술관 내부 창문과 출입문이 자동으로 폐쇄된후 본격적인 화재진압을 위해서 이산화탄소가스가 방출된다.
이때 방출된 이산화탄소가스에 질식사할수있다.
화재경보기가 작동되자마자 바로 이산화탄소가 나오는게 아니고 30초가 지난후 나오는것도 사람들이 이산화탄소에 질식사하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30초간 대피할 시간을 주는것이다.
이산화탄소는 무독성가스이나 공기중에서 대량존재시 산소농도저하로 인해 질식사위험이 있다.
즉 화재경보를 장난으로 작동시키는순간 미술관은 유대인을 학살시키는 가스실이나 연탄자살자의 방으로 돌변하게 된다.
또한 같은이유로 미술관에서는 화재경보가 울리면 불이 났든 안났든 무조건 대피해야하는것도 이때문이다.
화재경보가 울렸는데 다행히도 진짜로 불이 난게 아니라고 방심하면 진심 좆될수있다.
게다가 화재가 발생한게 아닌 상황에서 소방시설을 무단으로 작동시키면 소방법에 의해서 처벌받을수있다.
화재경보기오작동사고는 2001년당시 실제발생한 사건이며 위기탈출넘버원에서 한번 다루었다.
아래는 화재경보기오작동사고를 다룬 위기탈출넘버원영상과 뉴스기사의 링크이다.
<youtube width="480" height="240">cpQ8DLXYS1U</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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