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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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똥에 관한 것, 또는 똥 그 자체를 다루고 있습니다.💩 정말로 똥 같은 것이나 진짜 똥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기 때문에 비위가 역겨워질지도 모르니 뒤로가기를 누를 준비를 미리 해 두세요! "야, 똥 먹는데 카레 얘기 하지 마라." "똥이나 처먹어 이 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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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헬조선 엑윽보수들이 좋아하는 것을 다루고 있읍니다. 보수 정부에 대해 무조건 옹호만 하고 역돌격, 반인반신, 탱크보이, 물, 땡삼, 쥐, 닭을 신격화하면서 항상 자기 주장에 따르지 않으면 고향을 전라도로 바꿔버리는 행패가 사실상 더듬어공산당이 하는 짓이랑 다를 게 없기 때문에 헬조선 노예들이 이 문서를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엉덩이 탐정이 잘 알고 있읍니다. 자유민주주의 지켜내겍윽보수.

주의! 이 문서는 함부로 믿어서는 안 되는 것을 다룹니다. 이 대상은 마치 역센징과 베츙이, 문슬람, 메오후 또는 선동충 등과 매우 유사합니다. 사기꾼처럼 함부로 믿어서는 안 되는 대상이니 이 대상을 보고 선동질에 세뇌되어 그들과 같은 일베나 역갤러, 혹은 문베충이나 메갈 등등처럼 되지 않기 바랍니다.

주의. 이 문서는 중증 파오후 일뽕이 작성하였으며 일뽕 그 자체를 다루무니다. 이 글에는 아마테라스 츠쿠요미의 은총과 씹덕의 향기가 가득하무니다. 이 글은 친일성향을 띠는 방사성 물질인 세슘이 존나 함유됐으무니다. 만약 당신이 제정신인 갓한민국의 애국자라면 이 글이 매우 역겨울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라무니다. ○○짱 카와이하다능... 쿰척쿰척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역갤과 관련되거나 역센징 그 자체입니다. 역갤은 그냥 주어진 게 아니야(쑻) 수많은 시련과 고난, 역경의 세월이 있었고 우리는 그런 세월을 묵묵히 참아내 온 그런 역갤러들이야(쑻) 덴노 헤이카! 황국신민인 오레사마를 받아주시옵소서! 파오후 쿰척쿰척!

이 문서는 친일파 또는 친일파 의혹을 받는 새끼들을 다루는 문서이무니다. 이 새끼는 옛날 또는 현재진행형으로 일제를 찬양하는 놈이무니다. 헬조선이 강림한 원인이기도 하며, 아직까지도 금수저의 대부분을 대대손손 차지하고 이쓰무니다. 다행히 이들도 죽창과 발터에는 한방이무니다. 죽창...죽창을 가져와라데스...

미디어워치
창립	2009년 2월 26일
창립자	변희재, 이동복, 이헌
국가	대한민국
사업 내용	주간지

미디어워치는 2009년 2월 26일 창립한 미디어비평 매체이며, 미디어오늘, 미디어스 등에 대항하여 만들어졌다. 그러나 그 실상은 뉴데일리 2중대이다. ㄹㅇ 저급시계다. 변희재가 만드는 수꼴 유사 언론이자 박사모 지령 하달용 삐라다. 이걸 언론이라 부르기엔 조금 많이 미안한 언론이 많다.

언론조무사다.

씹 듣보 데이터 덩어리였지만 JTBC가 순시리 태블릿을 가지고 ㄹ혜 닭벼슬을 물고 흔드는 사태가 발생하는순간 조선, 동아까지 같이 나서서 두들겨패자 홀연히 일어난걸로 이름을 알린 보수의 등불이다 ㅋㅋㅋㅋㅋ

특히 ㄹ혜X순실 보빔 게이트를 JTBC의 공작으로 규정하고 이걸 손석희게이트라고 규정하는 "별난" 시각을 보여주고 있다.

팩트폭격이랍식ㅎ 여기 인용하는 새끼들은 거르자.

옆나라 좆본 엑윽 원숭이들이 가짜 뉴스를 만들어 선동한것에 감동, 이를 벤치마킹하여 뤼대한 령도자 발끈해 동지를 고무찬양하는 이적 선전물을 만들어 지방 아파트들 우편함에 뿌리는 테러를 저질렀다. 슬프게도 이 삐라를 신고해도 학용품은 안준다.

참고로 오버워치랑은 관계없다.

언론조무사 답게 일본어 위키백과를 인용하여 일본 후빨을 하고 있다. 당장 홈페이지만 들어가봐도 일본어 위키백과 링크 배너가 있을 정도. 꺼무위키의 글을 가지고 지네 언론에 실으면서 감탄고토하는 이들 수준을 보면 알만 하겠지만.

이 때문에 현재는 혐한극우 잡지인 <월간 하나다>를 비롯한 좆본 혐한극우들과 손을 잡고 있다. 지들 말로는 자신들이 손 잡고 있는 세력이 혐한이지도 극우이지도 않고 오히려 반공세력이라면서 열심히 실드치는 중이다.

최근에는 이우연이 주도하는 소녀상/강제징용노동자상 철거 운동 및 수요집회 중단 시위를 다른 엑윽보수 언론보다 열렬히 보도하는 중이다. 물론, 위안부를 부정하는 것은 덤이다. 참고로 해당 시위에 나온 인간 중 황의원이라는 인물이 이 미디어워치의 대표여서 그런지 유난히도 해당 시위를 미화하는 보도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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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존 마크 램지어의 '위안부는 매춘부' 논문 논란에 대해 램지어의 발언에 적극적으로 옹호하는 중이다. 램지어를 비판한 다른 미국 학자들에게'외부인은 나대지 말라'는 이메일을 보내기도 했다.

그것도 모자라서 이용수 위안부 할머니한테 가짜 위안부라고 욕을 퍼부으며 막장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거기다 위안부를 강남 성매매에 비유하는 역센징도 무릎을 탁 치고 갈 만한 정신나간 모습을 보여준다.

물론 열심히 일본 우익 후장을 핥는 것은 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