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뮤레칸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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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클래식 rpg 어둠의 전설에 나오는 새끼 분노조절 장애로 맨날 분노 터트려서 서버를 날려버린다 또한 캐릭터가 뒤지면 이새끼를 볼수 있는데 존나 거만하게 앉아있다. 근데 최근엔 뒤져도 얘 안나오는것 같다.

본래 11레벨 이상에서 뒤졌을땐 이새끼 방으로 가게 되는데 살려주는 댓가로 템을 털어갔다. 문제는 이시기에 캐릭터가 뒤졌을때 뒤진자리에 템이랑 돈을 흘리고 맨몸으로 뮤레칸에게 갔는데 여기서 살려주는 댓가로 템을 무작위로 털어갔다는 것이다. 어떤 템을 털어갈지는 아무도 모른다. 이 씹지랄같은 사망 패널티는 어둠의전설을 하기 어려운 이유로 작용했다. 또한 부활했지만 맨몸인 상태에서 10분 안에 뒤진자리에 가서 흘린 템을 먹어야 했다. 10분이 지나기 전까지는 다른유저가 먹으려해도 죽은자의 온기가 남아있다면서 먹어지지 않지만 10분이 지나면 그딴거없다. 그래서 주인이 와도 다른유저가 템 위에 올라가 템을 못먹게하는 일명 '체류'가 흔했다. 설령 비켜줘서 주인이 템을 먹어도 흘렸던 돈은 맨 밑바닥에 깔렸는데 이것만은 다른사람도 먹을수가 있었다.

오랜시간이 지나 이것을 뜯어고쳤다. 11레벨부터 뮤레칸에게 가는것을 41레벨부터로 올렸고 그이하는 무조건 하데스에게 간다. 또한 50%의 확률로 이아와 뮤레칸 둘 중 한쪽으로 가게되는데 이아쪽은 아무 조건없이 부활시켜준다. 그리고 바닥에 템을 흘리는 일이 없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