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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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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과학지식이나 공돌이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여러 사례와 분석에 의해 과학적 지식으로 입증된 것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항목과 관련된 종자는 매드 사이언티스트임이 틀림없습니다.
물질은(는) 과학입니다.
파일:원시인.gif 이 글의 어떤 부분은 숨어있는 이과가 작성했습니다.
이 문서의 작성자는 문과로 갔는데 관심은 이과생들이 곳을 작성했습니다.
근데 무슨 생각으로 작성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한 건 맞는 것 같습니다.
이 넘은 뭣 땜에 문과로 갔지?
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이중적입니다.
이런 인물은 대표적으로 김성근세이콘이 있습니다.



개요[편집]

너희 디시충 병신들

지금 디시충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과 그 자체가 물질이라 보면 된다. 니가 쳐먹는 음식 니가 하는 컴퓨터, 니가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 니가 타는 버스, 니가 타는 자동차, 니가 타는 (?) 등이 다 물질로 이루어져 있다.

과거 우주 탄생 이후 1초도 지나지 않았을 때 반물질과 세기의 우주급 맞다이를 벌인 결과 승리한게 바로 이 물질이라는 것이다. 물론 승리한 물질도 피해를 꽤나 입었다.


고전적 정의에 따르면 물체를 이루거나, 질량과 부피를 갖는 존재를 뜻하며 양자역학의 대두 이후에는 질량과 부피가 그렇게 단순한 패러미터가 아니기 때문에 좀 정의가 변하였다.

물질은 쿼크렙톤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한다. 반물질도 마찬가지다.

프로그램화 물질[편집]

본 문서는 향후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미래를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디시 친구들이 미래에서 흘러들어온 전파를 수신하여 사실에 가깝게 적었습니다. 하지만 전파의 상태가 워낙 나빠 실현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Programmable Matter

의지를 가진듯한 이상한 물질이다. 미래에 쓰일 신소재다. 컵이 깨졌는데 스위치같은 것을 눌렀더니 깨진 컵이 다시 붙는 마술도 가능하다고 한다.

적응성도 뛰어난 물질이라고 한다. 이걸 만드려면 나노기술이 필요하다.

물질 조작 기술[편집]

Matter Manipulation Technology

과거부터 현재까지 인류의 삶을 편리하게 만든 거다. 돌을 깨뜨리거나 깎고, 나무를 베고 깎고 쇠를 녹이고 이런걸 통틀어 말한다.

선사시대[편집]

돌멩이와 단단한 나뭇가지만 섰다. 집 지을 때는 짚이나 통나무를 썼다.

고대[편집]

주로 목재를 사용했으며 청동기와 철 덕에 금속도 사용하기 시작했다.

돌? 당연히 썼지. ㅅㅂ.

중세[편집]

고대보다 더 발달된 형태다.

고대보다는 덜하지만 혼돈의 시대라 잃어버린 것도 꽤나 많다.

근대[편집]

물질 조작 기술 발전의 본격적인 시작이다.

산업 혁명으로 인해 기계가 노동의 일부를 담당하면서 대량 생산이 가능해졌다. 그러나 두차례의 세계대전으로 인해 기반 시설이 좆된 적도 있었다.

현대[편집]

기술의 발전으로 3D 프린터로 뽑아내기도 한다. 금속 녹여서 만드는 것은 여전하다.

나노 기술도 이때 생겨났으며 조금씩 발전중이다.

미래[편집]

미래에는 나노 기술과 3D 프린터의 발달로 언젠가는 죽은 사람도 되살릴지 모른다. 문제는 죽었다 부활한 사람의 기억이나 인격을 어떻게 되살리는지 문제다. 못살린다면 인터넷의 정보나 인공지능기술을 활용할지도 모른다.

아니면 정신만 뽑아내 데이터화 시키는 기술을 사용할지도 모른다. 컴포저..?

그리고 다시 살아난 사람의 경우 과거와 동떨어진 느낌이라 자신이 살던 시대와 다른 느낌으로 인해 정신병 걸릴지 모르니 어떻게 해야 할지도 의문이다. 이 날이 온다면 우리 후손들과 발달된 기계들이 고민할 문제일거다.

그리고 프로그램화 물질이라는 것도 있다. 뭐니뭐니해도 생명을 창조할 수 있다.

관련 문서[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