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

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이 문서는 소시오패스와 관련된 내용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反사회적 인격장애자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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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멸시의 전신, 불반도 사람들의 패시브 스킬이다

발생 장소[편집]

주로 군대, 학교, 직장, 일상생활 등 다양한곳에서 발생한다

특히 계급이나 서열을 매기는곳 혹은

집단성이 강하게 두드러지고 폐쇄적인곳일수록 발생하기 쉽다

각종 이유를 토대로 타겟팅을 정한다^[1]

특히 자기들 눈밖에 날 조건이 중촉될경우 타겟팅 후보에 들어올수 있다

위인이라도 예외가 아닌데 애덤 스미스는 시장 경제를 맹신하라 한 적 없고 존 스튜어트 밀은 다수를 위해 소수를 희생해선 안 된다고 했는데 근현대인들이 아몰랑 그렇게 말했잖아요 하고 답정너식으로 몰아붙였다. 좆간이 미안해.

대표적으로 소시오패스가 있으며 굳이 소시오패스가 아니여도 일부 성격이 모난사람들이 시전할수 있다

능력이 많은사람이든 적은사람이든 상대적으로 우월함을 느낀다면 주저 없이 시전되는 일이 많다

스킬 시전자는 주위에 아군이 많을수록 더 강한 힘을 내지만 적군이 많을수록 힘을 낼 수 없다

특히 논리적오류를 범하는일이 많기 때문에 논리적오류를 간파하여 확실히 참교육을 시켜주도록 하자

하지만 가장 큰 대처법은 그 말에 상처받지 않고 좌절하지 않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