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무관의 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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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농구를 가장한 판타지 만화 쿠로코의 농구의 등장인물 5명

기적의 왕따들보다 한학년 위의 선수들로 본래라면 저놈들이 왕따가 됐겠지만 병신력이든 농구 실력이든 개쳐발려서 묻혔다.

이 놈들도 기벅의 왕따들처럼 하나같이 왕따당해도 싼 놈들이다. 가장 멀쩡해 보이지만 이놈도 어그로를 신나게 끄는 관심종자

겉으로는 근육질의 마초남처럼 보이지만 화만 더럽게 내고 경기중에 시끄럽게 소리내는 놈

한 놈은 선배에 대한 예의를 차리라면서 정작 자신은 3학년 선배를 무시하고 다니는 놈

아주 게이처럼 흑발에 눈 째진 남자를 헌팅하고 다니는 놈까지 있다.

특히나 가장 병신같은 새끼는 시합중에 상대방을 고의로 다치게 하는 아주 개새끼이다.실제로 그 새끼 때문에 키요시의 무릎이 병신이 되었고 그 결과 1년 재활치료 + 몇년 더 재활이라는 결과를 낳았다. 희대의 개새끼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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