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헌터(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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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헌 최초 실사 영화판이다. 2016년 도쿄 게임쇼에서 "우리 영화 만들거다 ㅇㅇ" 하고 최초로 언급이 됐으며
17년에 실제로 정보가 풀리기 시작했다.
배우로는 밀라 또보비치, 론 펄먼 등이 나왔으며 그외에도 아시아계 배우들이 대거 참여했다.
감독은 레지던트 이블 실사 찍은 그 감독이다... 아...
예고편 보면 존나 군인들 나오고 괴수물 분위기가 진하게 풍긴다. 설마 이세계 US밀리터리 깽판물인가?
자세한건 두고 보면 알겠지만 일단은 우려가 되는 상황이다.
참고로 접수원이 야마자키 히로나고 디아볼로스, 리오레우스, 고어 마가라 등이 출현 확정됐다.
이거 망하면 캡콤은 이런거에 투자한것을 후회하고 몬헌 DLC 내는거나 내라
[https://www.youtube.com/watch?v=
참고로 12월 30일 개봉 예정이다.
착짱죽짱의 증명. |
중국에 먼저 개봉했는데 영화 내에의 중국 농담보고 짱퀴벌레들이 단체로 몬헌 스팀판에다가 평점테러하고 자빠졌다. 몰론 이 드립은 동양인 전체에 대한 비하이지만 짱퀴벌레들은 동양인이 아닌 바퀴벌레이기 때문에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없다.
뚜껑 열고보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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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은 안한다. 옘병.
초반은 존나 긴박하고 공포물 보는 느낌인데 코스프레 수준의 원주민으로 전락한 조사단 리더 나오면서 급격히 노잼이다.
소닉 실사의 승리였다.
여주의 현실 세계 부하들은 아무것도 못한채 다 뒈짓! 신세계로 넘어온 부하 병사들이 하나둘씩 뒤지는 장면이 무슨 에일리언이냐?
전투씬 밸런스 조절도 개판이다. 미군의 기관총, 포탄, 미사일에 맞아도 끄떡없던
무슨 양판소 마냥 총이 개사기라 존나 너프한 총
고로 인력이나 무슨 총이 총알이 응디에서 쳐나오는 줄 아는 빡대가리 인가보다
리오레우스하고 디아블로스가 헌터가 쓰는 칼에는 잘도 동강동강 잘려나간다. 이것도 주인공들에 한정된 거고, 다른 헌터들에 공격엔 씨알도 안먹혀서 진짜 제멋대로다.
신세계의 조사단 멤버들도 언어가 안 통한다는 설정 때문에 변변한 대사 하나 가지고 있지 않고, 토니 자와 론 펄먼을 제외하면 비중이 한없이 제로에 가까워 캐스팅 자체가 인력 낭비 수준이다..
월드 게임 내 주역인 ‘접수원’조차 엑스트라라서 결국 남는 건 밀라 요보비치와 토니 자. 단 두 주인공 밖에 없는데, 현실은 그냥 우가우가!거리는 원시인이다.
논란이 된 씬은 삭제되었지만, 삭제해봤자, 이미 영화 자체가 그냥 인종차별 덩어리 그 자체다.
리오레우스 잡은 시점에서 고어 마가라를 등장시키고선 ‘싸움은 지금부터임!’라고 엔딩을 찍었다. 이딴 그지같은 영화을 가지고 관객에 후속작을 기대해 달라는 티가 팍팍난다.
원작을 제대로 구현했냐면 그것도 아니다. 그냥 몬스터 cg에 눈요기하는 수박 겉핥기식으로 만든 수준에서 그쳤다.
게임 원작 영화의 관점에서도 원작 파괴가 생각보다 오진다. 불 속성인 디아블로스, 리오레우스를 상대로 똑같은 불 속성 무기로 덤비는 거나, 대단장이 손에 든 무기가 슬래쉬 액스인데 무기 변형 씬 없이 대뜸 바닥에 내리쳐 충격파만 날린다. 네르스큐라는 숙주에게 알심으려드는 에일리업 짭이 되었다.
애초에 감독이 레지던트 이블 감독이라 몬헌 스토리에 ㅈ도 관심 없고 짱짱쎈 괴수들이 넘치기만 한 세계로 착각하고 만든거다.
기억에 남은 것[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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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인인 토니자는 밀라 요보비치랑 대화가 안 통하고, 초콜릿 얻어먹은 뒤 "기브 미 초콜릿!"라고 초콜릿 구걸하는 장면에서, 어딘가 쪽팔림이 밀려와 고개를 돌리는 나를 보았다..
감독이 아시아권에 개봉할 생각으로 만든 게 맞나 의심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