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바 키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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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봊목 그 자체입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챙피싱파챙챙 가위치기를 다루는 2D 파오후 봊목물이거나 그 등장 캐릭터입니다. 미소녀 동물원을 즐기는 파오후들이나 혼모노 레즈비언들의 출몰이 예상됩니다. 아.. 아.. 언니.... |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에 등장하는 음침한 백합녀.
작중 묘사되는 인간관계 능력을 보면 건어물녀에 더 가까운건(혹은 건어물이 될건) 우마루보다는 키리에이다. 우마루와 노는것도 우마루가 키리에 같은 이미지의 인물과 놀면서도 주변의 시선 등을 커버할 인간관계 능력이 되고 우마루의 기타 능력이 매우 뛰어나며 키리에를 친구 삼겠다는 생각이 있어서이지 아니라면 키리에는 전형적인 히키 캐릭터에 지나지 않다. 하지만 히키치고는 테니스를 잘 치거나 현의 수영대회 3위를 할 정도로 운동능력이 좋다. 우마루가 다재다능한 사기캐릭터라 그렇지 운동실력은 아싸인 걸 감안하지 않아도 괜찮은 편. 물론 현실의 아싸여성은 운동을 못해서 경원시당한다. 따라서 키리에가 저 능력 가지고도 아싸인 건 장애인 수준의 커뮤장애 등으로 작정하고 외톨이가 되었다는 뜻이다...실제로 작품 속에서도 인상이 대단히 안 좋은 설정이다.
애니의 외모 상향 보정을 뺀 평범한 사람이었다면 사회가 조금만 혼란해지면 불순분자로 마녀사냥 될 인물이다.
쿠로키 토모코가 친구먹자고할 음침한 인상을 가지고 우마루를 지켜보고 있으나 그저 우마루을 보고있는것 뿐으로 표정관리를 할줄 모른다.
10일에 걸친 스토킹 끝에 집까지 찾아가서 변신한 우마루를 보는데까지는 성공하나 둘이 같은 인물인걸 모르고 또 이쪽에도 반해버린다.
그때문에 자주 작은우마루를 보러 쳐들어오는 통에 타이헤이와도 안면이 트인다.
새우냄새나는 옷빠이가 우마루에게 붙어있다는 이유로 진지빨고 견제한다.
견제는 둘째치고 이년도 싸가지는 밥말아드셨는지 오빠가 잘해주는거 알지도 못하고 두들겨 패기 바쁘다(부끄러운걸 감추는거다) 단비2세와 다른게 뭔지 모르겠다.
오빠는 부처는 아닌데 동생은 지극히 아낀다 오빠도 나름 좋은사람. 근데 이새끼는 지 오빠는 내다 버리고 남의 오빠네 집에 맘대로 들어가서 난장을 까댄다.
모름지기 여자들은 데리카시라는 데리야키맛 비슷한 뭔가가 나는걸 챙겨줘야 어맛 야사시한 남자 라고 생각하는데 밥굶는것보다 더 중요하게 여긴다. 본바는 그게 심하게 결여되어있다. 그나저나 데리카시라는게 뭐지?
그나마 나은거는 주둥이로 주작질을 못해서 솔직한거 정도일거다 근데 이게 심해서 말하는거마다 돌직구라서 상처주는거 아닐까 모르겠다.
요즘은 진지빨고 견제하던거로 이불킥 시전중
음침하면서도 순정파인게 갭 모에다.
요즘 이미지 세탁해서 인기투표 2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