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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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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19세기 쯤 개발된 군함 중 하나로 컴퓨터에 쓰이는 모니터를 이용한 군함을 말한다 카더라

사실 컴퓨터는 2차 대전 이후가 아닌 19세기 후반에 발명되었다 카더라 이 컴퓨터는 안티키테라 기계의 기술력을 완전히 해석해서 만든거라고 한다.

엄청난 오버 테크놀로지를 과시하기 위해서 작은 함선 위에 큰 주포를 올려놓은 구조이며 함급덕분에 주로 연안에 쓴다고 한다....












내 소개를 하도록 하지!! 나의 이름은 참견쟁이, 스피드왜건!!
이 문서는 지독할 정도로 설명충 냄새가 나! 짜증난다고! 토사물보다 못한 냄새가 풀풀 풍긴단 말야!
객관성을 위해 재미를 없앴다고? 아니지!! 이 문서의 작성자 또는 대상은 태어날 때부터 노잼이라고!

는 구라고 사실 19세기 후반부터 2차대전 말기까지 운용 되었던 함급이며 남북전쟁 당시 건조되었던 회전 포탑의 시초인 USS 모니터에서 이름을 따온 함급이다.

위에 말은 반은 맞고 반은 완전히 구라다. 이중에서 작은 함선 위에 큰 주포를 올려놓은 구조라는 말과 함급 땜에 연안에 쓰인다는 말이 맞는거다. 예를 들면 구축함,순양함 정도 크기의 함선에 전함급 주포 및 포탑을 올려놓은 것이다.

즉 함선보다 포에 화력을 몰빵을 한것이라고 볼수 있으며 쉽게 설명하자면 배에 포를 단게 아닌 포를 물 위에 띄어 놓은 것과 같다. 그래서 포탑을 제외하고 함선에 장갑을 얇게 바르다 보니 함선 자체의 방어력이 포탑보다 딸리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이 함선의 주요 임무는 해강안포대나 상대의 봉쇄함대에 대항하거나 다른 연안철갑함을 구축하거나 지상포격을 하는 것이다. 다른 연안함들과 임무가 비슷하지만 모니터함은 특히 적 진영의 해안포 세력이 강한 환경이라면 전함에 준하는 화력으로 큰 빛을 발할 수 있다.

비록 2차대전때 소수운용 되면서 전후에는 전함과 함께 사라진 함급이기도 했으나 천조국베트남 전쟁에서 베트콩들 팰려고 잠시 부활 시켰다고 한다. 메콩강 순찰을 임무로 하는 미 해군의 '브라운 워터 네이비' 부대에서 상륙용 주정을 개조해서 장갑과 기관포를 강화한 뒤 화염방사기를 끼얹어서 순찰 임무에 쓰였는데 이 개조 순찰정을 모니터함이라고 불렀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