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 깁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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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년 1월 3일 출생의 미국 출신의 호주의 영화 배우/감독 가톨릭신자(교황공석주의, 지금은 아님)
본래는 무명 배우였으나, 매드맥스로 순식간에 확 떠 버렸다.
이후 브레이브하트 등 많은 명작에 출연했고, 직접 만든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아포칼립토, 핵소 고지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아포칼립토는 마야 문명의 어두운 부분을 훌륭하게 재연해 역사왜곡 논란마저 싹 없앴다.
이 사람의 취향이 참 특이한 게 역사영화를 주로 감독하는데 존나 시발 피칠갑이란 거다. 심지어 예수님도 떡갈비를 만들어 버린다.
문제는 이 양반이 술 처먹고 머가리라도 돌아갔는지 유대인 비하발언을 하는 바람에 찍혀버렸단 거고, 이후 사생활에서 여러 병크가 터지면서 영화계에서 거의 사장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