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맹모삼천지교

조무위키


주의. 이 문서는 심히 진지하여 노잼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놀랍게도 디시위키에서 진지를 빨고 있습니다. 노잼이다 싶으시면 여기를 클릭하시어 이 문서를 탈출할 수 있습니다.

孟母三遷之敎

개요[편집]

맹자 애미가 맹자의 교육을 위해 세 번 이사하다.

내용[편집]

맹자 애미가 존나 가난해서 처음 이사를 공동묘지로 가니, 꼬꼬마 맹자새퀴가 시체 파묻고 곡하는 걸 흉내내면서 놀았다. 그거보고 '아 시발 내새끼 시체장수 되겠다' 이렇게 생각한 맹자 애미가 이사를 하는데 이번엔 시장통으로 갔다. 시장통으로 가니 이번엔 맹자새끼가 호갱님 휘어 잡아서 물건값 후려치는 장사치 흉내내니, '아 시발 이것도 아닌가벼' 하면서 애미가 글방 근처로 다시 이사갔다. 이번엔 보이는게 유교 예절이랑 책낭송이니 그걸 맹자가 따라하면서 놀았고, 애미는 만족을 했다는 이야기.

상세[편집]

고대 중국판 치맛바람.

다만 헬조선 강남 헬줌마들이 지 자식들을한테 돈 처바르고 한편으론 싸고돌고, 한편으론 괴롭혀서 성적만 좋고 노양심 머갈텅텅 병신을 만드는 것과는 차이가 있다.

솔직히 으로 쳐바르고 싶어도 못한게, 맹자네 집은 흙수저였기 때문.


암튼 대개 이 고사성언는 자식교육에 신경을 쓸 때 쓴다. 드물게는 애들은 자주 보는걸 따라하니 환경에 주의를 해야 한다는 맥락으로도 쓴다.

맹모3000지교[편집]

그 코가 대단한 사람은 맹모가 자식교육을 위해 "3000번" 이사했다고 해석했다.

사실 맹꽁이 서당먼저다.

45000번째 문서[편집]

모두들 차냥해~!

이 문서는 고지를 달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