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부심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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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하... 아... 씹... 이거... 하나도... 크어... 안맵네 ㅋ... 개... 후욱... 좆밥임ㅋ... 후우... 하아...
별 ㅈ같은 자부심 중에서도 거의 탑을 달리는 병신같은 부심.
"나는 자랑스런 갓한민국의 건아이므로 어떤 매운 음식이건 아무렇지 않게 먹을 수 있다."가 인생의 신조도 아니고 개나소나 다 맵다고 인정하는 음식 쳐 먹고 땀 뻘뻘흘리고 안절부절 못하지만 안맵다고 허언증 발사.
백미는 자기가 매워서 고통스러워 한다는걸 도무지 인정하지 않는다는 부분.
하도 모습이 가관이라 안쓰러워서 괜찮냐고 하면
"아니? 하나도 안매운데?"라던지 "좀 더울 뿐이다"라는 헛소리를 변명이랍시고 하고 앉았다.
이런 병신들은 디시위키에도 매우 많다.
그냥 혼자 캡사이신 후장에 박고 셀프 고문하면 되는데 굳이 다른 매운 음식 문서에다가 "에엥~? 이거 하나도 안매운데요???" "맵알못 새끼들ㅋ 이거 맵다는 놈들은 혀만 갓 태어난듯?" 이지랄 하면서 본인의 뇌피셜 잣대를 강요한다.
혓바닥에 면도칼침 놓을 썅놈들;;
이런 놈들이 보이면 눈에 캡사이신 원액을 들이부어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