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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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최소 30인에서 최대 10만에 이를 정도로 아주 많은 사람들이 하는 맨손 체조, 율동, 퍼포먼스를 의미한다. 주로 파도타기, 인간으로 글만들기와 같은 집단군무와 이데올로기가 노골적으로 드러나는 문구나 그림을 픽셀단위로 쪼개서 만든 판때기로 행하는 카드섹션이 매스게임에서 자주 행해진다.
매스게임중 하는 일에서 알 수 있듯, 개인의 자유와 의사가 박탈되고 똥군기가 만연한걸로는 최악에 가까울 수준으로 막장이다. 특히 너가 행동거지가 좀 느리거나 실수하나 잘못하면 알지? 그냥 똥군기가 아니라 각잡고 모양도 맞춰야 하고 가오도 살아야 되기 때문에 아예 매스게임을 지도하는 새끼들이 몽둥이로 사람을 패는일도 왕왕 있다. 이런 특성때문에 파시즘국가, 공산주의국가와 같은 독재국가의 독재자새끼들이 국민/인민들을 말잘듣는 머저리로 조련시키기 위해 매스게임을 시키는 일이 잦았다고 한다. 헬조선또한 반인반신이 주제넘게 신의 자리를 넘봤을때랑 29만원이 주인장노릇하던 시절에 이런 이유로 매스게임을 많이 개최했다. 대한늬우스에 가보면 지금은 좆팔륙꼰머가 된 당시 급식충들이 매스게임으로 갈려나가는 것을 볼 수 있다.
민주주의 국가에선 올림픽 개막식과 같은 국가단위 일부행사에서만 개최하고 있는 상황이다. 과거 체육대회 개막식으로 매스게임이 개최되곤 했지만 이것도 인권침해포함 여러가지 이유로 폐지된 상태.
나라별 매스게임[편집]
북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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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분야 본좌다.
2002년부터 2013년까지 북괴가 개최했던 '아리랑'이 있다. 고난의 행군으로 인민들이 쫄쫄 굶고 있어도 체제유지는 해야겠으니 초등학생나이의 어린이들을 6개월동안 돼지의 딸감이 되도록 지옥훈련을 시킨다. 화장실 못가게 만들려고 일부러 물과 음식을 안주는데 이때문에 영양실조, 탈수, 열사병때문에 죽거나 병신되는 애들 아주 많고 6시간동안 버티기 때문에 선채로 싸거나 오줌참다 방광염걸리고 아주 답이 없다. 그래도 우덜 공화국의 위엄을 과시는 해야하기 때문에 인권침해때문에 보기싫어하는 해외의 고위급 인사들과 관광객들에게 강제로 보여준다.
하지만 하도 사람들을 굴려대다가 예절주입을 당하는게 싫고 게다가 돈도없으니 2013년 9월 30일 끝으로 중단되었다. 하지만 돼정은이 돈이 좀 생기니까 <빚나는 조국>으로 예토전생시켰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