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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8월 16일부터 1994년 12월 31일까지 약 50년 간 국립영화제작소에서 제작한 관제 영상.
우리는 과거를 보면서 대국적으로 살아야 한다는 삶의 진리를 몸소 깨우치게 됩니다.
동시에 유신의 심장을 보면 야수의 심정으로 죽창을 박아넣어야 한다는 것도 깨닫게 됩니다.
내용[편집]
1945년 광복 직후부터 1995년 1월 1일까지까지 방영했다. 현재 니들이 뉴스에서 보는 50~90년대 과거동영상은 다 여기서 가져온거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1호 ~ 21호까지는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다. 이때 전쟁통 때문에 45년부터 53년 휴전이전까지의 분량이 어디로 증발했는지 알길이 없다. 북괴가 인천상륙장전 당시 ㅌㅌ하면서 GTA 해갔는지 아님 모조리 소각했는지 아무도 모른다.
솔직히 독재정권 빨아주는거 제외하면 볼만하다 유튜브에서 대한뉴스 틀고 들어보자
워낙 양이 많아서 다 보기는 힘들기는 하지만 꽤 흥미로운 내용들이 많다.
그리고 시대가 시대다보니 노빠꾸들이 많다. 예를 들어 "고꾸라지다", "나자빠졌다", "저주받을..." 이라는 등 노빠꾸 발언은 물론이고 종종 시체들 조차도 노모자이크로 그냥 보여주기까지했다.
처음부터 순서대로 보고 싶다면 유튜브 보다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호수별로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