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져라 메이드 인 와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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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2004년에 닌텐도 DS로 발매된 돌려라 메이드 인 와리오의 후속작.
주로 난텐도 DS의 터치펜과 터치 스크린을 활용한 미니게임이 대다수로, 마이크를 활용한 미니게임 또한 존재한다.
다만 초대작과 전작인 돌려라에 비해 참신하지 못한 아이디어, 우려먹기 그리고 버튼이 있음에도 터치 스크린만 사용한다는 점 등이 마이너스 요소로 작용하여 게임성을 꽤 갉아먹은 편이라 메이드 인 와리오 시리즈 중에서는 평이 제일 안 좋다.
그래도 엄연히 닌텐도의 대표 프랜차이즈 중 하나인 만큼, 하면 할수록 빠져들 수 밖에 없는 요소와 엔드리스 게임의 존재 등은 건재하다.
전작까지 등장했던 드리블과 오뷰론은 짤렸으며 애슐리와 마이크가 신캐릭터로 등장한다.
등장인물[편집]
와리오[편집]
그냥 1이니까 한 번만 쓰자. 이 문서는 숫자 1에 대해 다룹니다. 지나친 드립은 노잼이 되니 1번만 칩시다. 어? 왜 1번만 쳐져요? 허튼 수작 부리지 말고 대한민국에 안전사고가 없는 그날까지 위기탈출 넘버원! Taiwan No.1 |
가장 첫 스테이지이다.
테마는 맛보기 터치. 말 그대로 터치만 하면 되는 미니게임들로만 이루어져 있다.
보스 스테이지는 파리잡기로, 날아다니는 파리를 잡는 미니게임인데 파리가 멈춰있을 때를 공략하면 된다.
스토리 모드에서는 충치가 생겨 단 것을 먹지 말라는 의사의 충고에도 불구하고 케이크를 먹다가 충치로 발작을 일으키는 모습을 보여준다.
모나[편집]
주2! 2 문서는 콩에 관한 것을 다룹니다. 지나친 드립은 노잼2 되니 豆 번만 칩시다. 지나친 드립은 노잼2 되니 豆 번만 칩시다. 어? 왜 豆 번 써져요? 어? 왜 豆 번 써져요? 야 쓰레기 작은 고추의 매운 맛을 보여주마! 폭풍저그 홍진호가 간다! 야 쓰레기 작은 고추의 매운 맛을 보여주마! 폭풍저그 홍진호가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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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는 잠깐 터치. 살짝 움직이거나 튕겨서 플레이하는 미니게임 위주다.
보스 스테이지는 볼링으로, 1단계는 매우 쉽지만 2단계부터는 볼링핀 배치에 따라 어려워지며 3단계는 실수하면 그냥 실패다.
스토리 모드에서는 라이브 공연을 하러가는 모나 일행을 방해하는 피자 다이노소어 일당을 제압하는 것인데, 전작까지는 원숭이가 도움을 줬지만 여기선 돼지가 도와준다. 에필로그에서는 무사히 공연장에 도착하지만 막상 공연장에 도착하고 나서도 공연보다는 다른 일이 더 중요한 지 알바가야 된다며 얼마 안 가 뛰쳐나가버리기도...
지미 T[편집]
3대장~ 3대장장~ 3(분)이면 된다. 모든 골든타임은 3으로 통합한다. 지나친 드립은 노잼이 되니 3번만 씁니다. 어? 왜 3번 써져요? 어? 왜 3번 써져요? 어? 왜 3번 써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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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는 쓱싹쓱싹 터치. 문지르는 미니게임 위주다.
보스 스테이지는 쓸쓸한 양동이씨로, 양동이에 무지개 가루를 채워넣는 미니게임이다. 2레벨까지는 쉽지만 3레벨부터는 급격히 하드코어해지니 주의하자. 속도가 빨라질 수록 오히려 더 쉽다.
스토리 모드에서는 클럽 박가네에서 공연을 하던 도중 머리에 벌레가 붙어 가려워 발작을 하는 망신을 보인다. 에필로그에서 무사히 집으로 돌아가지만 결국 또 머리에 벌레가 붙어 발작을 일으킨다.
제이미 T[편집]
테마는 리믹스. 와리오, 모나, 지미 T의 게임이 섞여 나온다.
보스 스테이지는 와리오, 모나, 지미 순서대로 나오며 이후에는 랜덤.
전작들의 리믹스 스테이지와 마찬가지로 2레벨부터 시작한다.
스토리는 딱히 없이 바로 게임이 시작된다.
캐트 & 안나[편집]
주의! 이 문서는 死에 관한 것을 다룬당께. 지나친 드립은 노잼이 되니 死번만 치랑께. 어? 왜 死 번 써져요? 어? 왜 死 번 써져요? 어? 왜 死 번 써져요? 어? 왜 死 번 써져요? 나랑께 빨리문좀 열어보랑께 死번째는 너랑께 나랑께 빨리문좀 열어보랑께 死번째는 너랑께 나랑께 빨리문좀 열어보랑께 死번째는 너랑께 나랑께 빨리문좀 열어보랑께 死번째는 너랑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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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死에 관한 것을 다룬당께. 지나친 드립은 노잼이 되니 死번만 치랑께. 어? 왜 死 번 써져요? 어? 왜 死 번 써져요? 어? 왜 死 번 써져요? 어? 왜 死 번 써져요? 나랑께 빨리문좀 열어보랑께 死번째는 너랑께 나랑께 빨리문좀 열어보랑께 死번째는 너랑께 나랑께 빨리문좀 열어보랑께 死번째는 너랑께 나랑께 빨리문좀 열어보랑께 死번째는 너랑께 |
테마는 쭈욱 터치. 그리거나 덧그리는 미니게임 위주다. 지미의 미니게임과도 어느정도 컨셉이 겹친다.
보스 스테이지는 주먹밥군. 발판을 그려서 떨어지는 주먹밥군을 무사히 목적지로 옮기는 것인데 역시 쉽지만 3레벨부터는 좀 어려워진다.
스토리 모드에서는 간식을 도둑맞아 범인의 발자국을 따라 쫓아가는데 에필로그에서 범인을 찾았으나 귀여운 원숭이라는 이유로 그냥 애완동물로 삼고 만다.
애슐리[편집]
파일:286b2fc5fc0f4d9810e5069dad62c038b35a9dd1c417b55dcadec68d89fc88a37f15036afd08d3e8737ae77074f7c7ef8853983a79c31ea6cdd98de5d1204cdb13bbbde79e4f8041b6c0f0bd9ae05b80556a2b62d52a297a0f35dec2078458e2.jpeg | 5.태식이 돌아왔구나! 지나친 드립은 노잼이 되니 5번...은 많으니까 四入五捨해서 한 번만 칩시다. 5번 치다가 왼쪽 짤의 개새끼들에게 매국을 당하거나 오른쪽 짤에 등장하는 감시자들에게 붙잡혀도 디시위키는 절대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어? 왜 5번 안 써져요? |
테마는 꼭붙잡고 터치. 붙잡고 슬라이드라는 미니게임 위주다. 게임 특성 상 특정 오브젝트를 이용한 미니게임이 많으며 드래그를 생각하면 편하다.
보스 스테이지는 지구슈팅. 지구를 조종해서 보스를 격파하는 슈팅 게임 형식의 미니게임인데 1단계부터 난이도가 상당히 어렵다. 거의 모든 미니게임 중 난이도가 최강이라고 해도 될 정도.
스토리 모드에서는 뭔가를 만들려하지만 실패하고 재료를 사러가던 중에 오뷰론과 부딪히게 되자 오뷰론을 살의 가득한 눈빛으로 쳐다본다. 오뷰론이 질색을 하며 도망가자 레드에게 재료로 쓰고 싶다고 잡아오라 하는 데 에필로그에서는 결국 잡는 데는 실패하고 레드와 함께 집으로 돌아간다.
닥터 크라이고어[편집]
이 틀은 肉에 대해 다룹니다! |
테마는 빙글빙글 터치. 회전하거나 돌리는 미니게임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컨셉이 컨셉인지라 차라리 전작인 돌려라에 나왔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 미니게임이 대다수다.
보스 스테이지는 고! 고! RC카. 거대한 아기를 피해 목적지까지 도망치는 미니게임인데 보스 스테이지 중에서는 가장 쉽다.
스토리 모드에서는 어떠한 물체든 원상태로 복구시켜주는 물질 재생 머신을 발명하고 사과를 안에 넣어 실험하다가 본인이 너무 흥분한 나머지 그 안에 들어가버려 모든 신체부위가 기계로 대체되고 제트팩까지 제대로 작동하게 되었다. 크라이고어 본인의 말을 들어보면 약간 회춘도 한 듯.
제임스 T[편집]
테마는 리믹스. 캐트&안나, 애슐리, 크라이고어의 게임이 섞여 나온다.
보스 스테이지는 캐트&안나, 애슐리, 크라이고어 순서대로 나오며 이후에는 랜덤.
제이미 스테이지와 마찬가지로 2레벨부터 시작한다.
역시 스토리는 딱히 없이 바로 게임이 시작된다.
마이크[편집]
주의! 이 문서는 7과 관련된것을 다루고 있습니다. 지나친 드립은 노잼이 되니 7번은...많으니까 四入五捨해서 1번만 칩시다. 7번 치다가 오른쪽 짤의 여자에게 선물을 받지 못해도 디시위키는 절대로 책임지지 않습니다. 어? 왜 7번 안 써져요? 7% 못했으면 6%라도 했어야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마도베 나나미의 "엄청 쉬운 조립 컴퓨터"PV!!! |
테마는 후~ 후~. 마이크에 입김을 불어넣는 미니게임 위주다.
보스 스테이지는 날아라 홀씨. 홀씨를 섬까지 보내는 미니게임으로 난이도는 쉬운 편이지만 방해요소가 좀 많아서 거슬릴 수 있다.
스토리 모드에서는 노래방 로봇으로 만들어 놓고 청소만 시키는 크라이고어의 명령을 군말없이 따르면서도 다른 행성에서 콘서트가 개최된다는 소식을 듣자 독단적으로 공연을 하러 가기도 한다. 에필로그에서는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는데 마침 드리블의 택시를 타고 마이크를 찾아다니던 크라이고어와 만나 집으로 돌아간다. 이후 크라이고어와 듀엣을 부르는데 반응을 보면 노래방 로봇이라는 것 치고는 노래 실력은 별로인 듯.
나인볼트[편집]
주의! 이 문서는 8에 관한 것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지나친 드립은 노잼이 되니 8번...은 많으니까 四入五捨해서 한 번만 칩시다. 8번 치다가 오른쪽 대상처럼 폭8해버려도 디시위키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어? 왜 8번 안 써져요? |
테마는 닌텐터치. 과거 닌텐도 게임들을 미니게임 형식으로 재구성 했다.
보스 스테이지는 트릭샷. 호건즈 앨리의 게임 C를 가져온 것인데 약간 차이가 있다.
스토리 모드에서는 신작 게임을 출시 당일 사는 데 성공하자 기분이 좋아져 집으로 돌아가 디제잉을 한다. 에필로그에서는 너무 늦게 잠들었는지 늦게 일어나 지각할 거라며 황급히 뛰쳐나간다.
와리오맨[편집]
주의! 이 문서는 ⑨에 관한 것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지나친 드립은 노잼이 되니 ⑨번...은 많으니까 四入五捨해서 한 번만 칩시다. 9번 치다가 왼쪽 짤처럼 수능에서 9등급을 받거나 오른쪽 짤처럼 모 탄막게임의 어떤 저능아 새끼가 되어도 디시위키는 절대로 책임지지 않습니다. 어? 왜 ⑨번 안 써져요? ⑨~ 비둘기야 먹자 |
테마는 깔끔완벽 터치. 지금까지의 모든 터치조작을 복합적으로 섞어놓은 미니게임 위주다.
보스 스테이지는 콧속탐험. 전작 와리오맨의 보스 스테이지보다는 훨씬 쉽다.
스토리 모드에서는 감기에 걸린 와리오가 이상하게 생긴 마늘을 먹고 와리오맨이 되는데 에필로그에서는 되도않게 기차와 힘겨루기를 하다가 가볍게 튕겨나가 게임 프롤로그에서 나왔던 장소로 떨어지게 된다.
뒤죽박죽[편집]
지금까지 스테이지들의 랜덤으로 다 나온다.
와리오맨이 터치방식이 다나오되 게임배경은 다른캐릭이랑은 다르다.
하지만 이거는 다른 캐릭터들의 스테이지자체가 나온다.
물론 와리오맨의 스테이지도 나온다.
보스스테이지는 안나와서 목숨은 회복불가다.
스릴덩어리[편집]
뒤죽박죽에 나왔던 스테이지들이 똑같이 랜덤으로 나온다.
다만 목숨이 4개인 다른맵들과는 달리 이거는 1개라 한번 실수하면 즉각 게임오버다.
다행히 속도는 느리고 느린속도로 계속진행된다.
역시 보스스테이지가 없어 목숨회복불가다.
왕어려움[편집]
처음부터 최대속도로 진행이 된다.
속도가 빨라 대단히 어렵고 스테이지는 역시 뒤죽박죽에 나왔던걸로 똑같이 랜덤으로 나온다.
반사신경이 좋아야 할수있다
역시사 보스스테이지가 없어 목숨을 회복할수없다.
가장 마지막 스테이지이다.
여담[편집]
주의! 이 문서는 의외입니다. 이 문서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정말 의외입니다. 의외의 모습에 놀랄 수 있습니다. |
닌텐도 ds에 만져라 메이드 인 와리오 게임을 실행후 기기에 네오디뮴 자석이 닿으면 손도 대지않았는데 게임이 강제로 일시중지된다.
그리고는 기기가 일시적으로 화면이 꺼진다.
물론 실제로 일부러 해보지는 말자.
기타[편집]
일본판과 북미판에서는 전작 돌려라 메이드 인 와리오를 GBA 슬롯에 넣고 게임을 키면 전작 모나 스테이지의 BGM이었던 모나 피자의 뮤직비디오를 특전으로 제공한다. 한국판에서는 모든 미니게임을 다 합격하면 얻을 수 있다.
초기 한국닌텐도가 정발했던 게임답게 번역의 질이 꽤 우수한 편이다. 최대한 원판과 북미판의 내용을 적절히 혼용해서 재밌게 번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