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커스 스트로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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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커스 스트로먼
Marcus Earl Stroman 뉴욕 메츠 No.0 | |
기본 정보 | |
생년 월일 | 1991년 5월 1일 |
출생지 | 뉴욕 주 스토니브룩 |
국적 | ![]() |
신장 | 172.7 cm |
체중 | 81.6 kg |
선수 정보 | |
입단 | 2012년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22번 (TOR) |
투타 | 우투우타 |
포지션 | 1루수 |
경력 | 토론토 블루제이스 (2014~2019)
뉴욕 메츠 (2019~) |
타이틀 | 2017년 메이저리그 AL 투수 부문 골드 글러브 |
개요[편집]
뉴욕 메츠 소속 선발 투수.
진성 양키스 빠인데 뛰는 팀은 메츠인 이상한 선수다. 해야갤 등지에서는 빨대맨으로 불린다.
양키스빠답게 메츠로 와서는 투수버전 섹페를 찍고 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편집]
오론토가 1라로 뽑아서 선발투수로 육성해서 잘 써먹었다.
2014년을 그럭저럭 가능성 있게 보냈는데 다음 년도에 십자인대 부상 당해서 시즌을 거의 날려먹고 후반기에 복귀해 4연승을 했다. 팀이 22년만의 가을야구에 나갔는데 다행이게도 참여해서 잘 던져줬다. 2016년 9승 10패로 가능성을 보여줬다.
2017년 포텐이 터졌고 33경기 201이닝 13승 9패 ERA 3.09 탈삼진 163개를 기록한 뒤 골드 글러브 득, 이후 2018년은 안식년 보내고 2019년 다시 오론토의 에이스가 되었다.
뉴욕 메츠[편집]
근데 잘 던지다가 메츠로 틀드되었다. 대가도 영 별로라 도대체 왜 저런새끼를 저정도 유망주만 받고 팔아남겼지? 라는 인식이 강했다.
그리고 빨대맨은 급격하게 어메이징화되며 남은 2019년에 딱히 좋지만은 않은 성적을 기록하고 2020년, 투수버전 섹페가 되기 시작한다.
종아리가 아프다고 하고 한 경기도 안나올려 하더니 코로나 무섭다고 시즌 포기 후 빤스런을 쳤다.
그리고 FA 신청하고 QO 수락하며 2021년도 메츠에 남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