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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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이 틀의 주인공인 백종원은 실제로 가끔씩 자녀들에게 마카롱을 만들어 준다는 말을 방송에서 한 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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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한녀새끼들이 지 남친돈으로 존나게 쳐사먹는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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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존나 답니다. 혀로 느끼는 단맛이든 돈을 존나 펑펑 쓰는 것이든 확실한 건 너의 육체 및 정신 건강에는 안 좋으니 피하는 게 답입니다. 당뇨병 걸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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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과자 중 하나...라고 알려져있으나,
사실은 김창렬이 카스타드를 먹어보고 창렬한 상품성을 발견하여, 더더욱 창렬밀도를 높여 만들어낸 제과류이다.
위에 젤라또 맛이 나는 엑설런트를 추가해서 먹으면 아주 밥도둑이라고 한다
반드시 하루에 한개만 먹어야 하는 규칙이 있다.
가게 앉은자리에서 10개 먹으면 뒷담 까이는 거
10개를 먹으면 김창렬이 빼애액하며 고소미를 날려온다.
단위는 1ㅁㅋㅇㄹ=마카롱 열개다.
예시) 오늘은 월급날이니 마카롱을 종류별로 사야겠다. 2ㅁㅋㅇㄹ정도 사볼까?
빠리바게뚜에서 파는 쥐꼬리만한 마카롱 칼로리가 50~100인걸로 보아, 일반 마카롱 칼로리는 200 뚱카롱은 3~400일듯
하루 적정량은 0.1 ㅁㅋㅇㄹ다. 의외로 칼로리가 어마무시해서 무작정 먹으면 살딉따찐다
개요[편집]
생김새는 예쁘고 달고 앙증맞게 작다.
달걀흰자를 가지고 전설에 나올법한 딸을 잡아서 나온다는 머랭이라는걸로 만든다고 한다. 달걀흰자의 단백질이 피스톤 운동에 의해 반응한것인데 사실 정액도 단백질액이다.
쫀득하고도 퍼석한 식감이 특징이다. 그런데 지랄맞게 비싸다.
파티셰가 얼마나 음란하게 딸을 잡았는가에 따라 머랭이 더욱 찰지게 올라오는가가 결정된다고 한다. 즉 파티셰가 딸친값을 주기때문에 그렇게 비싼것이다.
요즈음은 주방에 전동 오나홀을 들여놓고 머랭딸을 치지만 가격은 안내려간다. 전동은 역시 비싸다.
500원짜리 1.5배정도 지름에 1-1.5센치 지름하는 거품 쵸코파이가 정말 혜자버프 받고도 900원, 보통 2~3000원 쳐받는다.
에스프레소나 존나 쓴거랑 같이먹는걸 추천한다. 그래도 달다. 한입거리다 씹창렬이다.
배부르려고 먹는게 아니라 허세부리려고 먹는거라는걸 명심하자. 가능한 느리게 먹는걸 보여주는것이 목적이다.
근데 윗놈처럼 허세용으로 먹는 사람도 있겠지만 필자는 맛있어서 먹는다. 한 번 중독되니까 끝도 없이 먹게 된다. 지금 지갑 탈탈 터는 장본인이다. 존나 애증의 존재다...
참고로 제과제빵 취미로했는데 만들기가 엄청 어렵다. 그래서 비싼게 아닐까 싶다.
아니것보다씨발 마카롱 진짜 호두과자마냥 한입인데 이걸 반 쪼개서 먹는 애들은 뭐하는놈이냐?
ㄴ 비싸니까 아껴먹어야지 ㅅㅂ..... 한입에 쳐넣기엔 너무아깝잖아ㅠ ㄴ 한입에 먹으면 너무 달아서 목막히지 않나?
굳이 좀 저렴하게 먹으려면 조금 모양안나오거나 부서진거 살짝 할인해서 파는데 많이먹고 싶다면 먹든가
유튜브에 가면 마카롱으로 Asmr을 하기도 한다 귀르가즘.
비싼만큼 맛있다. 아니 솔직히 마카롱10개 사장새끼 말마따나 하루에 하나만 쳐먹는게 맞는거라면 맛대가리라도 없게 만들던가 솔직히 이렇게 맛있는걸 어떻게 하루 하나만 쳐먹으라는거지?? 이건 비단 마카롱뿐만 아니라 모든 음식에대한 예의에 어긋나는 망언이다. 그만큼 마카롱은 조낸맛있는 것이다 쿰척쿰...
비오는날 만들면 습도때문에 잘안된다. 맑은날에 만들어라
마읍읍의 별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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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너, 나, 우리의 주인님에 대해 다룹니다. 모두 무릎 꿇고 주인님을 영접하도록 합시다. 주인님에게 밉보이면 어떻게 되는지 알지? ㅋ |
디키에선 말할 수 없는 프랑스의 어느 머통령님의 별명이다.
핑크 텍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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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돈을 좆나 심각하게 밝힙니다! |
응~~ 지랄ㅋㅋ
돈 벌 능력도 없어서 부모 등골뜯는년들이 비싼거 처먹으려니까 괜히 부당하게 느껴지지? ㅋㅋ 너네 분수에 맞는거 사서 먹으렴 돼지년들아ㅋ.
마카롱이 창렬인건 인정하지만 이게 핑크 텍스라는것은 어불성설에 가까운 것이다. 여성들이 남성들보다 단것을 좋아하고 인스타같은 SNS에 자랑질 좋아하고 식욕이 남성보다 많다고 하지만 마카롱이 원체 비쌀뿐이지 여성들이 부당한 가격을 제시한거 아니다.
필자가 마카롱을 만든적이 있었는데 마카롱을 만들땐 계란이 많이 들어간다. 이건 제과제빵점의 특징이지만 마카롱은 특히 계란이 주재료인데 요즘 계란이 좀 비싸고 조류독감나오면 계란구하기가 힘들다. 이건 제과점의 단점이지만
여초새끼들 모를텐데 마카롱은 밀가루가 아니라 아몬드가루로 한다. 그게 뭐라고 할텐데 아몬드가루는 1kg당 2만원 한다. 같은 무게에 밀가루는 천원정도로 무려 20배나 차이난다.
(물론 요새 대부분은 아몬드가루 비중이 낮다. 잘만드는 집과 못만드는 집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본다. 아몬드가루 비중이 높은 마카롱은 맛이 확 다르다.)
머랭을 만들땐 휘젓는 것도 힘들지만 상태도 봐야한다. 머랭이 무르면 마카롱 만들때 퍼지고 지나치게 단단하면 터져서 볼품없기 때문이다.
뭐 머랭은 기계로 대체 가능하겠지만 만들때의 습도도 봐야되고 마카롱에 쳐바를 크림도 만들어야 되기 때문에 만들기 존나게 까다롭고 손 많이가는 디저트인 동시에 고급적인 인테리어와 기타 등등이 있어 비쌀 디저트인 것이다.
사실 옆나라 일본에도 마카롱 한개당 200~300엔이고 미국에는 2~3달러든다. 현지 고려도 해야 겠지만 대충 거기서도 비싼 디저트 축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ㅄ들 꼬우면 쳐먹질 말거나 지가 직접만들지 단게 꼴리지만 비싸서 변명할게 핑크 택스 씨빨ㅋㅋㅋ 핑크텍스라고 할 것도 할게 있고 못할게 있지 어휴 ㅉㅉ 돈은 쓰기 싫고 그렇다고 단건 포기못하겠고 어휴 참 ㅉㅉ
마카롱 전문점 가면 깨진 마카롱을 시식하라고 주는곳이 있는데 이는 전부 마카롱의 수율이 낮기 때문이다, 전문가도 10개 만들면 1-2개는 실패한다.
그만큼 비싼 이유가 있는것이다. 핑크택스랑은 아무 관련 없다. 마카롱의 여성 전용 과자도 아니고, 남자 단거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한다.
또, 색상별로 제조법이 약간씩 차이나서 맛있게 만들기가 더욱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