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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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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메갈리아다!! 요즘 대세이긴 한가 봐. 엥?? 거기?? 완전 개 사이트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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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이는 핫핑크가 진리입니다.
지랄하고, 자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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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용 상품이나 미용실 가격이 더 붙는다 어쩐다 하며 ㅈㄹ을 하는 메갈식 운동

핑크 텍스라는 해괴한 단어를 만든 것은 둘째 치고 왜 시발 핑크가 붙는 건지 부터가 이해가 안간다

여자=부농부농 이라는 논리 자체가 이미 여성 차별 아니냐?

수요와 공급 이라는 단어를 아무리 못해도 중학교 시절이면 들었을 텐데, 여윽시나 머가리 텅텅 비신 페미들 답게 이 조차도 기억 못한다는 증거

애초에 이년들 주장하듯이 쓸데 없이 가격이 더 비싸보이는 상품엔 기업의 상술이라는 말을 주로 쓴다

아동복이 성인 의류랑 같거나 더 비싼 가격이라고 베이비 텍스라는 단어 쓰는 새끼 본적 있냐?


미용실? 대다수의 여성들이 남성 보다 머리가 길어 발생한 가격차일 뿐이다. 몇센치에 얼마 이딴 식으로 나눠서 지랄을 하느니 요금체계를 단순화 시켜서 남,여로 나뉘어 놓은건데 그게 꼬우면 탈코 하느라 머리 쳐미는 너년들은 미용사 한테 따지면 될 문제다. 당장 남자들 군대간다고 미는 머리는 시발 바리깡으로 쳐 밀면 그만인데 수고 비용 더 적게 든다고 가격 줄여주는 일은 본 적도 없다. 블루클럽 이라는 귀두컷 전문소가 왜 한때 흥했는지 생각해보면 머리에 수 만원 들여가며 손보는 게 아까운 세대 남자들이 오질나게 이용하니까 그런게 아니겠냐?

여성의류? 가격에 얼마나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다만 남자들 스타일과 여자들 스타일이 동일하다 생각하는 것 부터가 병신이다. 아, 탈코 한다고 못생긴 파오후 남자랑 외모로 다를게 없으니 그렇게 느끼는 지도 모르겠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수요와 공급의 차이일 뿐이다.

니플패치? 필자는 핑크 텍스 지랄을 하는 멦들 덕분에 처음 알게 된 물건이다. 쓰임새는 얇은 옷에 꼭지가 툭 튀어 나오는 걸 감추려고 붙이는 패치인데 이게 남녀 가격이 다르다는 주장이다. 설명 할 것도 없이 수요과 공급이다만, 그래도 말해주자면 어지간한 B,C컵 여자들 급으로 늘어진 파오후 남자들도 이거 붙이고 다니는 놈들 본 적이 없다. 툭 튀어 나오면 튀어 나온 거지 그걸 가리니 어쩌니 이전에 살을 빼야지 니플패치 같은 개소리가 통할거라 생각을 하냐? 애초에 그런 파오후들 조차 꼭지 보인다고 놀림 받아서 차별이다, 성추행이다 하는 놈들도 없다. 한마디로 신경을 안쓴다고. 심지어 남성용 니플패치 마저도 남녀 공용이거나, 여성용 카테고리에 들어가 있다. 제품 자체에 관심이 없는데 사겠냐? 팔리지도 않으니 싸게 팔아먹는 기업 상술이 더러워 보이면 그냥 남성용을 쓰면 된다.

ㄴ그러고보니 이씨발년들은 남자들 가성비충이라고 쿵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