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드 나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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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슬람 저격수 빛슬람
요 한 문장으로 요약할 수 있다. 개슬람 꼴통기질을 신렬하게 깐다.
영국의 중도좌파 성향의 반극단주의 씽크탱크인 '퀼리엄'(Quilliam)의 대표다.
헬조선엔 잘 안알려져 있지만 이슬람 세계의 극우보수성이나 이슬람 극단주의를 연구하고 비판하고, 대안을 제시할 때에 기사나 정치 칼럼 등에 이 사람의 말이나 퀼리엄의 연구 성과들이 직간접적으로 자주 인용된다. (근데 위키백과에는 이 분 문서가 따로 없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8/03/0200000000AKR20150803108300009.HTML
얘도 한때 흑역사가 있는데 이슬람 극단주의 뽕에 취했다가 이들이 좆같은 세력임을 깨닫고 박차고 나와서 반극단주의자로 돌변한 것이다.
그래도 이 분은 머가리가 있어서 다행인 게 대게 개슬람을 겪거나, 이슬람 극단주의 뽕에 취했던 놈들은 쪽팔려서 정 반대로 기독교 근본주의자가 되거나, 이슬라모포비아+서방 극우세력과 맥을 같이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분은 이슬람 전체를 싸잡아 혐오하는 극우파와, 이슬람을 극도로 실드치는 퇴행적 좌파, 이슬람 극단주의 뿐 아니라 현대 주류 이슬람의 꼴통기질까지 전부다 까시는 모두까기 인형이시다. 이슬람 근본주의에 맞써기 위해 데이비드 캐머런 정부에서 일한적도 있다.
문제는 대안우파가 성장한 이후 한국 커뮤니티 사이트나 서구의 대안우파들이 이슬람을 까기 위해 이 사람이 만든 용어나 주장, 칼럼 등을 인용하는 어처구니없는 사례가 최근에 급격하게 늘어난다는 것이다. 이 분이 이슬람 비판자이긴 해도 결코 이슬라모포비아나 이슬람 혐오주의자는 아니다.
애시당초 이분 사상이 세속주의 + 자유주의 + 친 LGBT + 신좌파(혹은 계몽주의) 무슬림이라서 게이 목을 따야한다는 주류 개슬람과 이슬람혐오 극우파들 모두가 적대시한다. ㅆㅅㅌㅊ
문제는 같은 신좌파진영인 SJW들이 개슬람뽕에 빠져서 이 분을 극도로 증오한다는 것이다. 사실 나와즈 센세는 이 새끼들을 까기 위해 퇴행적 좌파라는 단어를 만든것이다.
견해[편집]
[https://www.youtube.com/watch?v=
대다수 서양 리버럴들과는 다르게 다문화주의 정책이 완전히 실패했음을 강조한다. 대다수의 무슬림 이민자들이 정착지에 애정을 느끼지 않고 게토를 이루어 살며 시대착오적인 관행을 전혀 고치려 들지 않기 때문. 그리고 무슬림 이민자들은 자신들의 뒤떨어진 전통을 버리고 서양 사회에 동화되도록 노력해야 하며 서양 사회도 좌우할것없이 그런 정책을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다만 서양에 이슬람이 설 자리가 없다고 말하는 극우 포퓰리즘세력은 엄연히 거부한다. [1]
그는 이슬람을 반대하지 않고 다만 서양세계에 무슬림을 반대하는게 아니라 세속적이고 자유주의적인 현대적 무슬림으로 만들자는 것이다.
정치적으론 좌파성향이다. 과거엔 중도적인 자유민주당 쪽이였던거 같은데 지금은 급진적인 노동당 사회주의 쪽인거같다. 샤를리 에브도에서 반이슬람+반지본주의 스깐 난민어린이 고인드립을 필요이상으로 실드치기도 했으며, 코빈 반유대주의 논란에 반박하기도 했다.
기타[편집]
2012년에 《Radical: My Journey out of Islamist Extremism》이라는 책을 냈는데 거기서 퇴행적 좌파라는 단어를 처음 사용하였다.
2015년에 신경과학자이자 철학자인 무신론자 샘 해리스와 함께 《Islam and the Future of Tolerance》이라는 책을 서술한바 있다. 다만 반이슬람 성향이 있는 샘 해리스와는 달리 마지드는 이슬람 그 자체에는 우호적이다. 세속 이슬람, 자유주의 이슬람을 옹호하는 것일 뿐.
2014년 National Secular Society[1]의 명예 회원이 되었다.
그러나 샘 해리스와 작업해서인지, 아니면 (극우의 이슬라모포비아와는 구별되는) 건전한 이슬람 비판을 지속해와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으나, 남부빈곤법률센터(Southern Poverty Law Center)는 2016년 그를 반이슬람 극단주의자 명단에 등재했다고 한다. 근데 나와즈한테 고소미 먹고 2018년에 내렸다. 병신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