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카 리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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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부숴지는 몸뚱아리, 생각 없는 플레이, 망한 유망주
존나 강렬한 플레이로 맨시티의 미래를 책임질 존재로 군림했지만 지랄맞게도 부상의 신에게 이쁨을 받게 되면서 인생이 시궁창 속으로 추락해버린다.
원래는 파블로 사발레타라는 애를 축구화 닦이로 두고 있었으나 나중에는 자기가 사발레타의 물주전자 셔틀로 전락하면서 ㄷㄷ 인생무상이 무엇인지를 맨시티 팬들에게 몸소 가르쳐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