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F 피오렌티나
조무위키
이 문서는 축구에서 평타만 치거나 애매한 대상을 다룹니다! 제아무리 역풍이 분다 한들 뿌리 깊은 평범은 흔들리지 아니할쌔 그래요, 인생은 평균이 곧 제일이라 하였습니다... |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과거의 영광을 되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잘나가던 존재였지만 지금은 동네북 취급을 당하는 팀 또는 그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이들은 끊임없이 과거를 그리워하며 꿈속에서라도 그 영광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아! 그리운 옛날이여! |
소개[편집]
세리에 A 구단. 이탈리아 피렌체에 연고지를 두고 있다.
정체는 보라돌이 새끼들이다.
시즌[편집]
2015/2016[편집]
양 밀란이 망한 세리에를 이끄는 팀들 중 하나이다.
약팀강 강팀약의 모습을 자주 보인다.
유로파에 가면 반드시 만날 수 있다는 전설이 전해져 내려온다.
언제쯤 쩌리들을 전원 방출할 수 있을까... 항상 방출설로 사람을 두근거리게 하는 요망한 것이다.
이번 시즌은 제법 기세가 좋은 편.
그러나 정신 못차리면 언제 유로파로 떨어져도 이상하지 않을 판이다.
게다가 만일 유럽 챔피언스 리그 진출에 성공하더라도 스쿼드를 살펴보면 동네북 신세되기 딱 좋다. 빨리 쩌리들을 정리해야 한다.
시즌 후반부, 예상했던 대로 보라돌이는 챔스와 멀어져버렸다.
세리에 상위권을 달리며 챔스에 대한 기대를 모을땐 언제고, 지금 와서는 그냥 구단 자체가 엉망진창인 것으로 보인다.
리그 하위권 팀이나 저지를 법한 7경기 무승만 해도 그렇다.
한동안 팬들에게 꿈을 꾸게 해줘서 고마웠어 보라도리야!
이제 챔스라는 무거운 번뇌를 내려놓고 유로파의 숲에서 힘차게 출몰하는 모습이 보고 싶구나. 역시 보라돌이는 유로파의 요정이었던게 분명하다.
2016/2017[편집]
페데리코 베르나르데스키와 신성 페데리코 키에사를 중심으로 똘똘 뭉쳐
8위로 시즌을 마쳤다
ㅋ
ㅋㅋㅋ
일명 두명의 페데리코 시절
2017/2018[편집]
새 공격 자원으로 지오반니 시메오네를 영입했다.
하지만 피오렌티나의 주인공은 결국 페데리코 키에사였고... 키에사가 확실히 괜찮은 자원이긴 한듯.
2018/2019[편집]
이 문서는 축구를 못하는 대상이나 축알못이며 축구계에서 퇴출되어야 하는 것들을 다룹니다! 제아무리 역풍이 분다 한들 극혐의 냄새는 온누리에 퍼져나가느니라. 말해 보아라, 이적료는 대체 어디로 사라졌냐 이거야! |
주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망했습니다. 이 문서와 상관있는 분들은 벌써 망했거나 곧 망합니다. 벌써 망해서 더럽게 재미없거나 매우 혐오스러운 내용을 담습니다. 이 문서와 관련되어 인생 망치기 싫으면 뒤로가기를 눌러 주세요! |
개못함 진짜
나름 준수한 스쿼드임에도 불구하고 하위권 언저리에서 맴돌고 있다. 어메이징하다는 감탄사 외에는 할 말이 없는 상황.
심지어 최종전 결과에 따라 강등권으로 내쫓길지 모른다는 얘기까지 나오는 중이다.
분명 4월쯤에 감독을 교체했는데도 성적이 안 나오네; 어떻게 된 거지
마지막 경기에서 제노아 CFC랑 0:0으로 비겨서 잔류했다. 반면 엠폴리가 인터밀란에게 1:2로 져서 제노아와 승점이 같지만 승자승에서 밀려 강등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