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영웅전/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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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마비노기 영웅전의 캐릭터에 대해 디렉터들의 손찌검으로 개판 쳤던 것을 다룬다.
개요[편집]
마영전에는 수많은 캐릭터 밸런스 관련 패치가 있었다.
많은 사람들의 희노애락이 담겨있는 마영전의 진수를 여기에 담는다.
2015.01 이전 개편 내용(이비의 집중 시스템 추가 등 딜사이클 전면 개편, 기둥카록 개편, 린 출시 이후 대개편, 카록 테스트서버 공개 이후 하향개편 등)의 추가 필요.
2014. 12 ~ 2015. 01 리시타 개편[편집]
휴웰(임덕빈)이 검시타를 신의 자리에, 창시타를 신의 오른편 자리에 앉게 한 사건이다. 어처구니가 없게 상향해버려서 모든 직업군이 넋을 잃어버렸다.
이것은 2014.12.17, 어느 망갤러가 정리한 것이다.
이 벽지에서 주목해야할 것은 개편 전에는 무려 허크, 카이, 아리샤, 린 등이 딜딸 이라는 언어를 사용하고 있었다.
지금으로썬 도저히 믿기지가 않는 상황이지만 저게 현실이었다. 이비는 룩딸에만 관심있는 아줌마일 뿐이고 벨라는 예나 지금이나 똑같았다.
그런데.......
2015. 01 휴웰의 구캐릭터 개편 스타트격인 리시타가 휠체어를 냅다 던지고 장애인에서 날아올랐다!!!!!
이는 후대에 길이 전해질 리시타 피오나 휠체어 교환식이 되었으며 모든 망갤러, 갓벤러, 일반유저의 턱을 빠지게 만드는 충격적인 전달식이 되었다.
2015.06 현재 피오나, 이비의 개편이 이루어졌지만 아직까지 검시타는 신의 자리에, 창시타는 신의 오른편자리에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5. 02 피오나 개편[편집]
디오엘의 존재감이 폭발한다!
피오나의 인성이 가증스러운 ㅆㅎㅌㅊ 쓰레기 수준이라는게 밝혀짐과 동시에 당당하게 휠체어를 갖다 부수고 날아 올랐다.
리시타/이비수준으로 날아오른건 확실하게 아니지만, 그래도 존나 쌔진게 맞다. 근데도 약하다고 지랄염병들을 하는 미친놈들이 정말 많았다. (누가 뭐라던 상관없지만 리시타나 허크가 하는 말이면 참으로 애미가 뒤진 상황이다.)
2015. 04 이비 개편[편집]
탭비가 신의 두번째 자리에, 낫비가 휠체어를 버리고 날아오른 개편.
피오나 개편때 엄청나게 까인 디오엘이 이번엔 작정하고 날아 올렸다. 고질적인 문제들을 전부는 아니지만 대다수 해결 해 주었는데....
이비의 인성이 그렇듯이 테섭에서도 버그를 제외하면 정말 엄청난 수준이었는데 이에 못지 않은 엄청난 징징으로 본섭패치때 추가상향까지 받았다.
요약하자면
패치 전: 이비 일인분은 하도록 패치가 절실..
패치 후: 이비 리시타도 이길만큼의 딜링이 필요하므로 상향이 절실....
?????????????????????????????????????
탭이 일던 최강의 신이 되었고 낫은 탭기방패 효과를 받아 별로 까이지도 않으면서 신의 호위병이 되었다.
2015. 여름 카록 개편(예정)[편집]
처음에는 4월 이비 개편이 미루어지면서 6월 6월 끝물인데도 업데이트 떡밥이 전혀 없다. 7월 여름 업데이트를 맞이하여 업데이트 할 것으로 추측된다
7월 2일 목요일 정기점검 이후
카록개편 떡밥은 없고
10번째 새로운 케릭터에 대한 떡밥이 올라오게 되었다
이로서 마영전에서 카록은 개편이 필요하지 않는 케릭터로 쓸모없는 존재가 되어가는거 같다
옆그레이드에 이어서 이번엔 없그레이드가 펼처질것으로 예상되며 3번째 통수를 맞이하게 되었다
그리고 카록+그외 덤 캐릭터들이 하반기에 개편될 것이라는 소식이 알려지자 그냥 죄다 캐삭하러 갔다.
2015.7.2 신캐떡밥 등판[편집]
리시타 피오나 이비 그리고 카록인줄 알았던 개편패치가 뜬금없는 신캐릭, 헤기의등장으로 밀려났다.
카록을하는 유저수가 적다보니 커뮤니티별 반발도 없다.
인벤 카록게에선 카작교를 만드는 등 덩어리의 혁명이라는 이름으로 시위를 벌였지만 고양이는 0의 데미지를 입은 듯 하다.
2015.10.01 카록개편 떡밥 등장[편집]
개발자 한마디가 변했다.
2015.10.14 카록 개편[편집]
빅.뱅.어.택
카록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개편, 패치 그리고 수정 등이 2015년 10월 15일 약 21시에 테스트서버 내에 런칭되었다.
카록 본연의 특징을 잘 살린 스킬들이 추가되었다. 카록 유저들은 대체로 만족한다는 평이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기둥카록은 린과 함께 봉춤댄서가 되었고 블래스터 카록은 복서(Boxer)가 되었다.
그러나 데미지 딜량에 대한 타 캐릭터들과의 토론은 아직 진행중이다.
기둥카록은 전투스타일 자체가 바뀌어버렸고 블래스터 카록은 현재 테스트서버 내 버그로 인한 문제점들이 속출하고 있기 때문.
또한 이 개편에서 부가적으로 시즌2 던전 레벨 구간이 변경되었다.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70~80(90) 의 던전 구간이 각각 70~79, 80~90 레벨대 두개로 분류되었다.
이 패치로 인해 더이상 고인물들이 70레벨대 뉴비들을 원양어선에 태우지 못하게 되었다.
2015.10.22 벨라 & 카이 개편 떡밥[편집]
15년 9월부터 마영전에서 선보인 Chic, 시크라는 트랜드 매거진이 있다.
근데 10월자 트랜드 매거진 Chic의 중간 부근에 벨라와 카이가 각각 하이데와 배의 무덤을 배경으로 한 곳에서 단독 스크린샷이 찍혀 있었다.
그 다음 페이지를 넘겨보면 11월에 로체스트 영화 상영으로 되어있지만 밑에는 실제로 영화화는 되지 않고 매거진을 위한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카록 개편이 끝난 지금(15.10.22), 카록 이후에 출시되었으며 다음 개편 도마에 올려질 참돔&옥돔과 활총게이를 생각하면 이는 11월 개편 확정이라고 봐도 무방할 듯.
문제는 여기에 있다. 벨라&카이가 동시에 나온 것을 보면 이게 두 캐릭터가 동시에 개편이 된다는 것인지, 아니면 따로 따로 개편이 된다는 것인지 영문을 알 수 없다는 것.
전례로는 카록과 린 동시 개편으로 인한 덩어리들의 폭동이 있었다.
과연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2015.11.12 벨라 & 카이 개편 테스트서버 런칭[편집]
2015년 11월 12일 개발팀의 '디냐'가 개발자 한마디에 "RENEW, 테스트서버가 열렸습니다. 많이 참여해주세요." 라고 쓴 이후로 카이 & 벨라 개편에 대한 테스트가 시작되었다.
즉 테스트서버가 열렸다는 소리인데, 문제는 당일날 카이 및 벨라의 개편 이외에도 신규 PVP 컨텐츠인 '함께해요! 토너먼트' 와 전체적인 UI에 대한 대규모 개편도 함께 일어났다.
현재 테스트서버에 적용되었기 때문에 빠르면 다음주에 프리미어 서버로 넘어올 것 같다는 갤러들의 예상이다.
여기서 눈여겨 볼 점은, 디오엘이 PVP 업데이트 쪽으로 빠졌다는 것이다.
2015.11.26 벨라 & 카이 개편[편집]
2015년 11월 26일, 드디어 벨라와 카이가 개편되었다.
2015.12.03 ~WinterFest~ 캐릭터 밸런스 조정 관련 일정 공개[편집]
2015년 12월 3일, 12월 첫째주의 정기점검때부터 'WINTERfest IS COMING' 이라는 개발자한마디부터 심상치 않은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첫째주에 공개된 것은 델리아 라는 클레이모어 혹은 투핸디드소드(절대 그레이트소드가 아니다. 그레이트소드는 허크 참조.)를 사용하는 여자 캐릭터에 대한 프로모션.
다만 이 개편문서에 추가시킨 이유는 WINTERfest 일정 중에 "캐릭터 밸런스 개편" 이라는 문구가 떡하니 적혀있었기 때문.
마영전 개발진들도 현재 진행된 개편에 대한 유저들의 피드백을 충분히 검토중인 듯. 아니면 망갤을 눈팅하는 덕빈이가 있다던지..
아무튼 이번 동계 대규모 업데이트인 WINTERfest에 전체적인 캐릭터에 대한 개편이 될지, 아니면 이때까지 개편한 구 캐릭터들에 대한 밸런스 조정이 될지 기대해보자.
모두 팝콘 장전!
2015.12.09 테스트서버 패치(델리아, 강화 추가피해 개편, 캐릭터 밸런스 등)[편집]
드디어 WinterFEST의 첫 번째 계획안이었던 델리아가 테스트서버에 등장했다. 외모 및 전체적인 외형에 대해선 댕리샤 늘려놓은거 아니냐, 제 2의 끠폭도 아니냐 등 여러 말들이 있었지만 아무튼 나왔으니 다행이다.
이번 테스트서버 패치는 분명 델리아가 메인이 되었어야 했다. 그러나,
D O L 이 또 일을 냈다. 말란 디렉터 이후 손을 대지 않았던 금단의 벽인 '강화 성공 시 얻을 수 있는 메리트', 즉 '추가 데미지' 에 손을 대버린 것.
보통 망갤러들이 추후 강화에 대한 예상으론 '16강이 추가되어 폭죽파티를 열 것이다.', '아니다. 20강까지 추가되어 아예 던망겜이 되어버리자.' 라는 이야기들을 했었지만 이런 식으로 바꿔버릴 줄은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것.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강화 성공 시 얻을 수 있는 메리트 중 대표격인 '추가 데미지'의 강화 성공에 따른 상승 폭이 엄청나게 증가했다. 디메리트는 기존엔 매 공격 시 추가 데미지가 들어갔었다면, 이번 패치 이후론 '최초 타격시 추가데미지가 적용되고 이후 10초가 지난 다음 타격 시 추가데미지가 적용' 되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최초 타격 이후 10초 이전에 타격을 했다면 그 시간에 비례한 추가데미지가 들어간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A가 지닌 무기의 추가데미지가 1000이라고 가정해보자. 그렇다면 최초 타격 시 들어가는 추가데미지는 '1000'이 될 것이다.
그리고 10초 이후에 다시 한 번 타격을 했다면 그 공격에 플러스되는 강화에 대한 추가 데미지는 물론 '1000'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10초 이전, 즉 최초 타격 이후 3초나 4초 이후에 타격을 했다면 그에 비례한 원래 추가데미지의 30%, 40%인 300, 400이 원래 공격력에 플러스되어 적용되는 것이다.
어처구니가 없다.
그리고 캐릭터 개편에 대한 것인데, 기존 구 캐릭터들의 개편이 의미없게 되어버렸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기존에 추가되었던 패치에 대한 스킬들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그 효율을 감소시킨 것이다.
기둥카록의 경우 워스톰프의 배율을 늘려줌으로써 다시 쿵쿵쿵쿵 거리는 캐릭터로 돌아간다고 해야하나. 참 슬픈 일이다.
그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받던 린, 허크는 현재 마영전 분위기 상 완료당하는 캐릭터군에 속한다고 느꼈는지 상향 패치를 시켜주었다.
이 캐릭터 밸런스 패치 또한 D O L이 관리했기 때문에 앞날이 깜깜하다.
에효
2015. 12. 17 캐릭터 밸런스 패치 및 델리아 본서버 적용[편집]
필자가 이때 접어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겟따.
델뿡이 모쌩김
한가지 확실한건, 이 무렵을 계기로 허포도와 아리새가 죽엇다. 왜지?
2016. 03. 30 기사단 레이드 개편[편집]
2016년 4월 14일 본서버 개편 예정
뉴비들은 모르겠지만 기사단 레이드라는게 있다. 콜헨 및 로체스트의 미지의 지역을 통해 입장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16명 이상이 참여해야 레이드를 시작할 수 있다.
기존의 기사단 레이드는 총 5종류로 수요일을 기준으로 각각 3번씩(빕, 삡 +1) 갈 수 있었다. 그런데 이번 개편으로 1일 1기사단 레이드로 바뀌게 되었다. 매일 참여할 수 있는 기사단 레이드가 바뀐다.
미지의 지역에서의 홀딩기 사용으로 인한 보스 그로기가 먹히지 않게 되었다. 다만 카록의 힘겨루기로 보스를 일정 시간동안 묶어둘 수 있다. 카록 존나쎔
미지의 지역 구간에서만큼은 망겜의 공상한이 풀리면서 공격력을 미친듯이 올리면 레이드 보스의 방어력을 차감한 나머지 데미지가 그대로 들어가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주로 70제 재료 득템을 위해 돌거나 타이틀작을 위해 돌던 기사단 레이드에서의 보상이 대폭 변경된다고 한다. 이제 모두 기사단 레이드를 돌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