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크루세이더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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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위 힐 깡패
점점 그 수가 늘어나기만 하는 악마와의 싸움에 사람들은 점점 피폐해지고 있었다. 하지만 마리아는 결코 악에 물러서지 않고 자신이 가진 빛의 힘을 믿었다. 그 믿음은 여신에게 닿았고 마리아는 사명을 받게 된다.
스탯[편집]
마리아 | 수녀 마리아 | 수녀장 마리아 |
성녀 마리아 | 구원의 성녀 마리아 | 구세의 성녀 마리아 |
이름 | 클래스 | 공격력 | 체력 | 치명타 확률 | 물리 방어력 | 마법 저항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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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 프리스트 | 602 | 10378 | 11.5 | 250 | 250 |
스킬 및 패시브[편집]
여신의 성물 | 체인 수에 따라 자기 체력의 1/3/6% 만큼 주변 아군을 여덟 번 치유하는 구조물을 소환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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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시브 | 성물에 회복받은 용사들은 0.5초간 해로운 효과 면역 상태가 됩니다. 다른 아군의 3-체인 뒤에 사용한 블록은 3-체인의 위력으로 발동되고, 1회에 한해 영향을 받은 아군 용사의 해로운 효과를 해제합니다. (2초에 1회만 추가 발동) |
초월 무기[편집]
이름 | 외형 | 최선 옵션 / 차선 옵션 | 성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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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엘라 | 방방 | 추가 효과 발동 시 해로운 효과 받을 때마다 회복 +10%, 피해 면역 2회, 추가 관통력 30% |
평가[편집]
성능[편집]
바퀴벌레.
기본 스탯부터가 힐러가 맞나 싶을 정도로 튼튼하며 힐링 메커니즘 또한 본인의 최대 체력 기반이기 때문에 무기 개조 옵션 중 '+체력' 혹은 '+체력%' 의 시너지가 아주 좋다.
또한 범위 힐이기 때문에 아군의 진형이 고정된 상태로 전투를 펼칠 수록 힐량이 압도적이며 이는 월드 보스에서 쉽게 확인이 가능하다.
그렇다고 결투장에서 구리냐, 하면 그것도 아니다.
ㄴ 요샌 정말 그냥 쓰는놈이 없다.
패시브에 1회(초월끼면 8회에 회복량 증가)에 한해 해로운 효과 (=메즈 등)을 해제하는 옵션이 있어서 특수 스킬을 주력으로 삼는 용사를 완벽히 카운터 치는 용사.
ㄴ 응 스타냐는 아니야.. 거기다 스사노오는 쓰지도 않고 아리타 만나면 녹아버리겠서용..
최근 마나카르의 탑을 돌려고 키우는 크린이나 크창들이 늘어났다. 그냥 아르브레를 써라 이놈들아
- 채용하면 좋은 스킬
- 여신의 활력 - 3-체인 반응 패시브 덕분에 효율이 높다. 게다가 즉발 힐이 아니라서 되도록 많은 블럭과 상위 체인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한계[편집]
구조물을 소환하여 그 근방에만 힐을 주는 방식이라 앞으로 뛰쳐 나가는 용사들과의 궁합이 매우 안좋다.
힐량이 많다고는 하나 한번에 빡 들어오는게 아니라서 단기간 버스트 딜링에는 취약한 모습을 보여준다.
추천 조합[편집]
롤랑(크루세이더퀘스트)+마리아(크루세이더퀘스트)+달타냥(크루세이더퀘스트) 필자는 이 조합을 쓰고있는데 하드 디오네 3단계까지 뚫었다. 아진까진 문제가 없지만 한 판당 오래 걸린다는 점이 단점이라면 단점. 여신은 아누트를 사용했다. 결투장에선 앞라인이 물몸일때 자주 사용. 그 외엔 버틸만 할때 사용했다. 추가 바람.
특이사항[편집]
용사의 이름도 그렇고 앞에 붙는 접두어도 그렇고 성모 마리아를 모티브로 했을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