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조토 네로

이 문서는 죠죠의 기묘한 모험 시리즈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는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등장인물이나 그 설정에 대해 서술하고 있습니다. 파문이나 스탠드가 발현할 수 있지만, 적 스탠드의 공격이니 소수를 세시면서 안정을 취해주십시오. ゴ ゴ ゴ ゴ ゴ ゴ ゴ ゴ ゴ ゴ ゴ ゴ ゴ ゴ 네 녀석. 보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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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리더는 매우 Deep♂Dark 합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리더는 너무나도 어두워서 다 읽기 위해선 파문과 더 썬이 필요합니다. 행운을 빕니다.

이 문서는 잘생기고 매력적이며, 죠죠러들에게 인기가 많은 리더에 대해 다룹니다. 순간 설레서 죠죠러가 될지도 모르니 열람 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의, 이 문서는 존나게 간지폭풍인 리더를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고 있는 리더는 엄청난 간지를 뿜어냅니다. 이 인물에게 너무 심취하다가는 메탈리카로 쇠꼬챙이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하십시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리더는 매우 훌륭한 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리더는 누구도 흉내내고 따라잡을 수 없는 인성갓입니다. 그러므로 고인드립이나 비방은 삼가도록 합시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리더가 존나 불쌍합니다...ㅠㅠ 에어로스미스를 처먹어 8ㅅ8

파시오네 암살팀
소르베&젤라토 「불명」	포르마조 「리틀 피트」	일루조 「맨 인 더 미러」	프로슈토 「더 그레이트풀 데드」
페시 「비치 보이」	멜로네 「베이비 페이스」	기아초 「화이트 앨범」	리조토 네로 「메탈리카」

“

네 능력에 대한 흥미가 말이지...

”

“

내가 찾고 있던 대답에! 다가간건가!

”

파일:섹시리더움짤.gif

그의 첫등장이 매우 남다르다. 일명 리조토 자세라는 죠죠서기를 선보인다. 피규어도 저 포즈로 나왔다.

소개

주의! 이 문서가 가리키는 대상은 너무 멋있습니다.

너무 멋있어서 쓰러질 당신을 위해 띵복을 액션빔.

이 캐릭터는 진짜 개씹사기라 게임을 노잼으로 만듭니다! 이 문서는 심하게 사기 포스를 풍기는 미친 캐릭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만약 게임에서 이걸 골랐다면 다른 놈들까지 다 이걸 고르거나 너프를 먹거나 할 것입니다.

이름의 유래는 오징어 먹물을 넣어 만든 리조또. 쉽게 말하면 검은깨죽이다.

씹사기캐

암살팀 리더답게 존나게 쩌는 능력을 지니고 있으며 제일 암살자 같은 스탠드를 지니고 있다.

파시오네 조직원 답게 패션감각이 무척이나 평범하다. 누가봐도 평범한 이탈리아시민 같은 패션을 하고 있다.

첫등장부터 예사롭지 않게 등장하며 몇 년 전에 죽은 소젤을 제외하고 암살팀중에 유일하게 죠르노일행한테 뒤지지 않았다.

스탠드

이 문서는 금속이나 그와 관련된 것에 대해 다룹니다. 단언컨데 메탈은 가장 완벽한 물질입니다. 그렇다고 중금속을 빨아주다가 뒈지지는 맙시다. ???: 알루미늄보다 3배 강한 기가스틸로 철의 새시대를 열어갑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이 너무나도 무섭습니다. 성님, 무서워서 아주 지려버리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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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리카 능력치

파괴력	C
스피드	C
사정거리	C
지속력	A
정밀동작성	C
성장성	C

이름: 메탈리카

능력: 철분을 조작한다.

존나 씹사기 능력이다.

군체형 스탠드로 리조토의 몸속에 스탠드가 있다. 개징그럽게 생김

작중 쓴적이 없을뿐 이 스탠드는 인간을 원샷원킬 낼수있는 몇 안되는 진짜로 위험한 능력이다. 그것도 사거리가 10미터 인채로 말이다. 걍 닥치고 척추, 심장, 내장, 뇌같은 부분에 면도날이든 뭐든 만들어서 좀만 긁어주면 병신되서 게임 끝난다.

괜히 암살팀 리더의 능력이 아니며 부하인 페시의 비치 보이와 함께 암살 효율만 따진다면 최고의 효율을 자랑한다.

몸에 철분이라는 성분을 조작해서 면도칼이나 가위 같은것을 만들어낼수 있으며 철분을 없애서 서서히 죽일수가 있다.

ㄴ만화에 이딴거 따져서도 안되지만,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사람 혈액속의 철분 따위론 바늘 정도 만들어 내는게 고작이다. 아마 철을 복제하거나 증식하는 능력도 있는 것 같다. 근데 시발 그러면 철물점을 하면 되지 왜 마약장사를 했다냐

비슷한 능력인 매그니토랑 맞다이해서도 원킬 낼 수 있는 능력이다. 애초에 매그니토는 존나 무거운 철도 조종할 수 있지만 사람몸의 철분이 금속탐지기에 걸릴 정도로 많아야 조작가능하다는 단점이 있는데 리조토 네로는 매그니토처럼 철을 다루는 묘사는 없지만 체내에서 면도날이나 칼같은거 생성하면 치명적이니 말그대로 암살팀 리더답게 존나 암살자다운 스탠드를 소유하고있다.

더군다나 몸을 철분으로 색을 입혀 카멜레온처럼 몸을 숨기는것도 가능하다. 이 능력으로 도피오를 아주 느긋히 관찰했다.

따지고 보면 보스의 최종보스 보정 때문에 전개상 죽은 비운의 간지캐다. 나랸차 새끼가 에어로 스미스로 뒤치기하는 개씹뻘짓만 안했어도 당시 도피오(디아볼로)를 죽일 수 있었고 최종보스 자리도 가져갔을지 모른다.

킹크림슨은 확실히 최종보스의 스탠드답게 존나 강한건 맞지만 근거리 스탠드이기 때문에 사정거리가 최대 10미터인 메탈리카를 상대로 승리를 장담하기 힘들다. 물론 당시 킹크림슨의 사용자가 보스가 아닌 도피오인것을 고려하여도 킹크림슨의 능력으로 메탈리카를 처바를수 있다고 보기 힘들다. 실제로 리조토가 도피오와의 싸움에서 실질적으로 생긴 부상은 발목 뿐이고 그외에는 한대도 안맞았으며 그 잘린 발목 또한 메탈리카의 능력으로 바로 붙였다.

가만보면 이 스탠드는 킹크림슨보다 흉악한데 바로 사람을 원샷원킬 내는 능력이기 때문이다. 걍 범위 10미터 이내에서 은신한채로 일반인들 사이에서 힐러인 죠르노부터 먼저 족쳐버리고 애들 내장을 면도칼로 그어버리면 말 그대로 5부 끝이다. 다만 도피오의 경우 심문을 하기 위해 바로 죽이지 않해서 이런 결말이 나고 말았다.

작중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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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등장

처음에 죠르노일행이 사르디니아 섬으로 온다는 소식을 접하고 섬에서 대기타다가 보스의 또다른 인격체인 도피오와 마주한다.

도피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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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자기의 직감으로 도피오가 보통새끼가 아니란걸 알아차린 그는 도피오(정확히는 디아볼로)의 몸속에 있는 철분을 조작하여 입속에다가 면도칼을 생성한다거나

코에다가 나사못을 생성한다든가

목구멍에다가 가위를 생성해내는등

온갖 잔인한 방식으로 철분을 조작하여 도피오를 고문한다.

이 파트는 보는사람에 따라서 존나 잔인하게 느껴질수도 있다.

그도 그럴것이 목구멍에 있는 가위를 생살 찢어서 빼내는 장면도 나오기 때문이다.

아무튼 도피오는 예지능력으로 어떻게든 회피하며 반격을 시도했지만 리조토의 씹사기 스탠드에 쳐발리다가 철분을 빼앗겨 숨을 쉬는데도 뒤져가는 븅신같은 상황 마저 직면하게 된다.

그렇게 기운을 다 빼놓게 한뒤

리조토가 마무리를 날릴려다가 나란차 길가의 에어로스미스의 능력에 의해 발각되어서 심장부분을 저격당하는 바람에 쓰러지고 도피오는 그렇게 기적같이 운좋게 살아남는다.

진실

24시간 안에 동료가 다 뒤져버린 무능한 놈이다. 동료들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드는데 사진복구나하고 있다.

ㄴ지랄이다. 얘네 입장에서는 호위팀이 보스 뒤를 치든 말든 알 바가 아니고 저 기회를 놓치면 위로 올라갈 길은 두번 다시 열리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암살팀이야 지금처럼 인간 이하의 삶을 구차하게 살아가는 것보다는 위험이 따르더라도 크게 한탕 하는 게 더 나았을 테니 자발적으로 나섰을 테고. 무엇보다 리더가 사진복구나 하고 있었다고 까는데 복구 안했으면 보스에게로 나아갈 길 자체가 사라지고 지금까지 부하들의 희생은 개죽음이 된다.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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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존나 불쌍합니다...ㅠㅠ 광광 우럭따 8ㅅ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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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스미스의 좇빠지는 타이밍에 의해 저격당한 리조토는 빌빌대다가 결국엔 도피오의 내면에서 또다른 인격체인 디아볼로가 깨어나고 말았다. 그리고 심한 부상을 입어서 시한부가 되어버린다.

리조토는 디아볼로의 정체를 알아낸뒤 죽어도 같이 죽자 라는 심보로 자신의 메탈리카를 에어로스미스의 부착시켜서 조종하였고 이것을 이용하여 디아볼로를 저격했지만 디아볼로의 스탠드인 킹크림슨의 시간 삭제 능력으로 무사히 피하는 바람에 결국은 리더 자신만 저격당하고 갈기갈기 찢어져서 뒤진다.

간지나게 나오셔서 간지나게 뒤지신 리조토니뮤ㅠ

그래도 도피오 몸속에 있는 철분을 없애서 이를 보충하느라 그나마 죠르노일행에게 시간을 벌어준 셈이므로 한게 없다고는 할수 없다. 리조토가 보스를 빈사상태로 몰아넣지 않았으면 아바키오 말고도 거기서 몇명은 더 죽었을거다.

다행히 디아볼로는 카즈 이상의 끔찍한 최후를 맞이했고

나란차 새끼는 존나 허무하게 꼬치되서 뒤졌으니 저승에서 마음은 편할듯 하다.

기타사항

그가 조직을 배신하게 된 이유는 자신을 비롯한 암살팀 전원이 조직내에서 신뢰를 받지 못하고 열정페이를 받는 등 찬밥 취급받는것에 대해 불만을 느껴서이고 암살팀의 소르베&젤라토 콤비가 보스의 정체를 캐낼려다가 잔인하게 뒤진것에 대하여 복수를 하기 위해서였다. 떼돈을 벌어들이는 마약루트를 얻기 위해서라고 포르마조가 언급한다.

조직의 보스라는 놈은 지 이중자아 이외엔 신삥이 부터 짬좀 찼다는 놈들까지 죄다 통수 쳐먹을 생각만 가득차 있는데 정작 이쪽은 전부 뒈지긴 했어도 한명도 배신자가 없었다는 점에서 적어도 조직 운영은 잘 한듯 하다.

등장 부터 자세가 심히 기묘하다. 입고 있는 가슴과 복부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상의와 레깅스가 묘하게 쌔끈해서 TS 시키는 놈들도 종종 있는 편

ASB나 아오헤 에선 구현이 힘든건지 밸런스가 좆망하니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인기에 비해 등장하지는 못했다. 모자 한번 집어 던지는 설명충 새끼도 전투캐로 등장하는데 암살팀 리더는 얼굴도 못 보인다. 뭐 스탠드도 안보이고 당하는 놈 몸에서 쇳덩이가 튀어나오는 모션을 일일이 넣으려면 그건 그거대로 일인데다 상대방 모션이 특별히 없어 방어도 안될테니 넣었다간 지금 이상으로 좆망길을 걷는건 확실하긴 할듯

ㄴ 대체 누가 최종보스인지 의심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