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차 길가

죠죠의 기묘한 모험 파시오네 호위팀 & 트리시 우나
죠르노 죠바나 『골드 익스피리언스』	브루노 부차라티 『스티키 핑거즈』	귀도 미스타 『섹스 피스톨즈』	레오네 아바키오 『무디 블루스』	나란차 길가 『에어로 스미스』	판나코타 푸고 『퍼플 헤이즈』	트리시 우나 『스파이스 걸』

이 문서는 죠죠의 기묘한 모험 시리즈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는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등장인물이나 그 설정에 대해 서술하고 있습니다. 파문이나 스탠드가 발현할 수 있지만, 적 스탠드의 공격이니 소수를 세시면서 안정을 취해주십시오. ゴ ゴ ゴ ゴ ゴ ゴ ゴ ゴ ゴ ゴ ゴ ゴ ゴ ゴ 네 녀석. 보고 있구나!

이 문서는 동네바보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바보지만 착한 바보를 다루고 있습니다. 바보지만 인성은 ㅇㅈ한다.

이 문서는 고인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의 대상은 세상을 떠났습니다.

“

더 팍팍 질러주겠다 이거야~~앗!!

”

“

누가~말한대! 이 씨바아악~!

”

정식 명칭이 많이 엇갈린다.

나란챠 길가 같기도 하고 나란차 길가 같기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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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의 기묘한 모험 5부에 나오는 애새끼.

파시오네 갱단의 일원중 무화과 도넛 팀에 속해있는 급식이다

공식 빡머갈이라서 한자릿수 곱셈도 간신히 한다.

두자릿수 곱셉을 하다 16*55=28 같은 흰소리를 대놓고 써놓았다가 푸고에게 쳐맞는다

멍청한만큼 정이 강한편이라서 그나마 5부에 등장하는 캐릭터치곤 감정표현을 잘하는편이다.

어렸을때 지애비한테 두들겨맞고 눈에는 눈병까지 걸리는바람에 엠생인생을 살뻔했지만 푸고를 만나서 기적적으로 지 목숨 챙긴뒤 파시오네에 입단하여 갱단이 되었다.

덕분에 공부도 푸고 덕분에 간신히 배우고 있다. 물론 푸고가 분노조절장애자인지라 얼척없는 답을 자주 써서 쳐맞기도 존나 잘쳐맞는편 (특히 포크로)

고무고무열매 같은 새끼다. 어떨 땐 존나 빡대가리인데 급할 땐 또 머가리 존나 잘 돌아간다.

은근히 체력도 좋다. 씨발 부챠라티 편에 설 때 맨손으로 헤엄쳐서 모터보트 따라잡는다. 인간이냐...

박음직하게 생겼지만 엄연한 이탈리아산 살라미 소세지다.

멜로네와 더불어 죠갤의 아이돌로 죠갤에선 나란차는 남자니까 꼴리는거다라고 말씀하신다.

씨발 죠갤에서 나란차나란차거리는 보추 파오후년들 후장을 용접시켜버리고싶다 씨발 1절만해라 변태새끼들아

하지만 파오후년들 희망과는 다르게 나란차는 핑챙 한테 관심을 두는데다 게이 하나를 벌집 핏자로 만들었다

막판에 개뜬금없이 일이 끝나면 학교에 가고싶다느니 뒤질각을 세우더니 바로 꼬치구이가 되서 골로갔다.

스탠드

이름: 에어로스미스

빨간색 = 병신이다
파란색 = 괜춘하다
초록색 = 구웃

글자크기까지 커지면 그건 존나 좋다는거다

파괴력
스피드
사정거리
지속력
정밀동작성
성장성

능력: 이산화탄소를 추적해서 적을 공격한다.

파괴력은 그냥 일반전투기를 축소화 시켰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즉 꽤나 강한편

이산화탄소를 추적할수가 있다. 즉 사람이 호흡할때 나오는 이산화탄소를 감지하고 위치를 포착할수 있다는 소리이다.

딱! 이렇다할 단점이 없는게 장점이자 단점이다. 존나 무난하기만해서 다른 스탠드에 비하면 병신같아 보인다.

그래도 이런건 또 머가리를 존나게 잘 굴려서 알아서 이 스탠드를 잘 써먹는다. 정말 앞뒤로 멍청한 어떤새끼와는 차원이 다르다.

작중 행적

에어로스미스의 이산화탄소 감지 능력으로 포르마조와 스쿠알로, 티치아노를 찾아내 벌집핏자로 만든다. 이후에는 감지 능력을 이용해서 정찰 역할을 맡는다.

이 문서는 트롤링입니다. problem?? 이 문서는 독자들을 약올리기 위한 트롤링입니다. 부두교에 심취하지 말게...

이 문서는 벌집핏자가 된 대상 또는 벌집핏자와 관련된 대상에 관하여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대국적이지 못한 행동으로 인한 총알세례를 듬뿍 받은 대상 또는 정의구현을 실현한 대상에 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으따 바람이 구멍을 통해 솔솔 들어오구마잉~

생각없이 스탠드 날리다가 뒤질 뻔한 디아볼로를 어쩌다 구해주고 불쌍한 리더만 벌집핏자로 만든다. 인과응보로 보스전에선 존나 아무것도 못하고 구멍나서 첫빠따로 뒤진다.

사실상 이용당한거기는 하지만 이새끼는 최종보스도 구해준것도 모자라 아바키오까지 죽게만든 죠죠 최악의 트롤러다. 물론 이 새끼가 없었다면 킹 크림슨보다 더 닶이 없는 메탈리카를 상대하여야했기 때문에 이새끼 트롤링이 결코 무다는 아니었다. 리더가 살아있었다면 은신한 채로 힐러인 죠파고놈부터 쓱삭하고 죄다 내장을 그어버려서 호위팀을 전멸시켰을 것이다.

후반가서 아라키머튽이 쓰기 귀찮았는지 초콜라타&세코전에선 곰팡이 처음으로 감염되어서 바로 리타이어하고 SCR전 전에 뜬금없이 고향가면 학교다닐거라고 사망 플래그 세우고 뒤진다.

ㄴ 몸은 죠르노지만 안에 든건 나란차의 영혼이다. 나란차가 뒤지자 죠르노의 영혼은 본래 자기 몸으로 돌아갔지만 나란차는 몸을 멀쩡했어도 혼이 날라가버린 상태라 걍 뒤졌다.

아바키오가 도넛이라면 나란차 새끼는 꼬치다. 아바키오랑 리조토를 죽게 만든 트롤링에 대한 결과인지 존나 ㄹㅇ 허무하게 뒤졌다. 아바키오는 감동적이게 리조토는 장렬하게 뒤진것에 비해 이새끼 최후는 여러모로 안습이다.

애니 한정으로 연출을 더 넣어줬는데 골목을 전전하는 푸고가 하늘을 보고 에어로스미스를 연상시키는 그림자를 가진 새가 날아가는 장면이 추가되었다. 그리고 아바키오가 죽은 곳을 다시 보여준다.

그래도 스탠드 사용하는 연출이 애니판 기준으로 2쿨이 1쿨보다는 자주 나온다. 5부 제작자가 예쁘장하고 귀엽다고 좋아해서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