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가미네 미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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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라라라의 주인공 중 한명. 비일상을 추구하는 사이코패스새끼.
초반[편집]
시골 촌놈이었지만 이케부쿠로로 학교를 다니게 되면서 옛날에 친구였던 키다 마사오미랑 재회하고 단짝을 먹는다.
학급위원장을 맡고 있는 안경슴가녀를 좋아하게 되고 적당히 어필하며 셋이서 동고동락하면서 지내는 듯 했다.
근데 어느날 머리가 한번 잘린듯한 자국이 보이는 여자가 도움을 요청해서 뽕도 볼겸 집에 데려다 재우고 학교에서 동거녀 생겼다며 겁나게 자랑한다.
허나 딱봐도 이작품의 흑막같은 오리하라 이자야라는 사기꾼새끼랑 도시전설로만 듣던 대가리없는 라이더가 소문을 듣고
직접 자기 머리를 요구하자 쫄려서 동거녀를 찾는데 이미 탈출한 뒤였고 뭔 생각인지 컴퓨터를 킨다. 그리고 개찐따같은 이놈의 정체는
중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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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히가 다라즈라고 불리는 컬러갱의 두목이였다.
원래부터 시골에서 왕따라 넷친구들이라도 만들어볼까해서 탄생한 사이트가 다라즈였다.
근데 사람이 점점 모이면서 좆목이 시작되면서 망함의 길로 빠져들어갔는데 얘가 한눈팔은 사이에 사이트 사람들끼리 무색투명을 내세우며 갱주제에 좋은 이미지를 가꾸게 되고 나중에 존나 유명해져서 지나가던 일반인도 가입할 정도로 거대해진다.
쨋든 대가리없는 라이더의 모가지를 노리는 야기리 제약이라는 대기업에게 도시한복판에서 다라즈 집회로 엿을 맥이며 대가리는 이자야에게 넘어간다.
사실 동거녀에게 탈출하라고 지시했던것도 이자야의 지시였다.
이 사건으로 콧대높아진 한편 목없는 라이더나 여러 네임드들이 다라즈에 소속된걸 눈치까며 "앙 비일상띠~. 나도 이제 유명인이다.(우훗)"을 외치지만 자기만족도 잠시 다라즈에 있는 몇몇 따까리와 황건적이라 불리는 컬러갱 사이에서
분쟁이 벌어지고 살인사건의 주범이 다라즈에 소속되있다는 소문이 퍼져 황건적의 대장님을 찾으려고 했는데 알고보니 지옆에서 음담패설하던 친구였고
좋아하던 안경녀또한 사이카라는 이상한 종교에 빠진 칼잡이년이며 그 살인사건의 주범이라 겁나게 깨진다.
근데 마사오미가 이자야 앞잡이 노릇하다 한번짤리고 황건적 나갔다가 다시 들어온 사이에 블루 스퀘어라는 상어새끼들이 가입해서
황건적은 이미 씹창난 상태였고 결국 다라즈 인간 몇몇과 황건적의 사태를 막는다. 그리고 마사오미는 힐링캠프를 위해 여친과 함께 이케부쿠로를 떠난다.
후반[편집]
현실에선 찐따로 살고 가상현실에선 넷상일찐을 하며 비일상을 음미하는데 위에 황건적에서 기생한 상어새끼들이 이번엔 다라즈로 갈아타며
옆동네 토라마루라는 갱을 건드려 갱리더가 다라즈를 폭파시키려고 온다.
다라즈 사람들을 말리며 싸움을 막으려고 했지만 오히려 두드려 맞으면서 안경녀에게 도움받는 일이 생기고 다라즈 얼굴마담들이랑 토라마루랑 알아서 합의해서 쓰레기가 되버린다.
일 다끝나고 갱리더에게 다라즈 대장으로서 사과를 하지만 "너같은 찐따에겐 비일상은 어울리지 않아."라는 팩폭을 당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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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존나 나쁜 년놈들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고의 혹은 우발로 문제를 일으키고 다니는 년놈들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놈들을 본다면 하루빨리 정의의 사도들을 호출하여 주십시오. |
팩트에 사지까지 찢긴건지 각성하게 되고 때마침 블루 스퀘어쪽에서 리더가 되어달라는 제의가 와서 상어새끼의 손을 펜으로 뚫어 나온 피로 서약을 맺으며 좆까미네로 흑화하게 된다.
다라즈는 무색투명이라 다라즈 리더로서는 어찌못하니 블루 스퀘어의 리더로서 잔당들을 처리하며 또다시 새로운 비일상을 감미한다.
나중에 일이 겁나 커져서 아와쿠스회라는 야쿠자들에게까지 눈엣가시가 된다.
친구새끼가 애버러지 되서 걱정된 마사오미가 힐링캠프 때려치고 돌아오는데 괜히 여기저기 엮이면서 개처맞다가 어찌저찌 재회한다.
근데 이때의 미카도는 남의 신상을 뼈까지 털어버릴 정도로 상또라이가 되어 각종 깡패들에게 느검마를 들먹이며 다라즈에 가입시키고 비일상을 즐기다 못해
아예 다라즈를 없에려고 한다. 게다가 야쿠자들에게 총도 받고 다른 루트로도 어크2에 나오는 비슷무리한 총을 구매하여 마사오미에게 일방적으로 뚝배기깨지다가 비일상을 위해 친구놈을 쏴버린다.
자신의 말로는 새로운 비일상을 느껴도 그게 또 다시 일상이 되어 지루하게 된다칸다. 마치 친구집에서만 야사 슬쩍봤던 급식이 단 1개월만에 순애물을 시작으로 SM, 수간 등 각종 야동에 질려버려 자기색정사를 결심하는 것과 똑같다.
결국 자결을 선택하며 죽음 너머를 즐길려고 했는데 때마침 모가지 찾은 라이더덕에 정신을 차리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나 싶었으나 안경녀를 찌르려던 사이카에 대신 맞아 입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