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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Autoerotic Fatality

自己色情死


딸치다 뒤지는거.

대부분 밧줄로 스스로 목을 졸라가며 딸딸이를 치다가 컨트롤 실패해서 뒤지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왠지는 모르겠는데, 스스로 목을 졸라 질식하는 과정에서 엄청난 성적 쾌감이 느껴진다고 한다.

왜냐하면 목을 조르는 과정에서 가장 큰 발기가 일어나기 때문이다. 프로이트의 꿈의 해석에서도 잠자기 전 이 내용을 보고 남편한테 목을 졸라라 말했다는 여자가 나온다. 해석 결과는 성적 욕망의 표출

여자도 목숨을 위협받는 상황에서 배란이 갑자기 되는 것 처럼(이를 충격배란 또는 돌발배란 이라고도한다.) 남자도 똑같다. 종족보전과 멸종을 피하기 위해 자기 씨를 어떻게든 퍼뜨리려고 진화한거다. 카더라 라기보다는 이게 가장 근접한 연구결과임

가끔 여자들도 이짓하다가 죽을 때가 있는데 이 경우는 유가족들이 끝까지 강간살해 당한게 분명하다며 수사결과를 받아들이지 못하는게 대부분이라고 한다.

뭔가 하드코어한 방식으로 딸치다가 죽는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정말 무서운건 평범한(?) 방식으로 자위하다가 쇼크사 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이다.

까놓고 말해서 인간이 당할 수 있는 죽음 중 가장 수치스러운 죽음이다.

니가 딸치다가 뒈졌는데 그 현장을 어머니께서 봤다고 생각해봐라.

바지와 속옷이 벗겨진 시체, 앞에는 야한 화면이 떠있는 모니터, 옆에는 휴지, 하반신에 흘러내리는 끈적거리는 하얀 액체...

시발 가족이 이런식으로 죽으면 다른 사람이 고인이 어쩌다 죽었느냐고 물었을때 뭐라고 대답해야하냐?

살인범들이 사람 죽여놓고 의도적으로 사건현장을 이런식으로 꾸며놓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제이슨 스테이섬 나오는 영화 메카닉에서도 이런 장면이 있음.

유가족들이 쪽팔려서 수사를 빨리 종결하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물론 위에서 말했듯이 여성의 경우라면 역효과가 나겠지만.

킬 빌에서 활약했던 배우 데이비드 캐러딘이 이렇게 사망했다.

의외로 히키코모리들보다는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이 이렇게 죽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한다.

개쩌는 할리우드 영화 파이트 클럽의 원작소설을 썼던 작가가 이 소재를 두고 Guts(내장)이라는 단편소설을 쓰기도 했다.[1]

참고로 소설인데도 불구하고 묘사가 너무 생생해서 며칠간 역겨움이 가시지 않을 수도 있으니 주의.

여담으로 일본 청소년의 사망사유 0.3%가 이거임 진심 하는 놈들 다음 생애에는 동물로 환생해야 한다 인간으로 태어났다가 전생에 이렇게 죽었다는 거 알면 한강으로 다이빙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