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D 라스팔마스가 낳아 기른 재능.
승부욕이 강한 미드필더로써, 키가 작다는 약점이 있지만 그것을 상쇄해낼 만큼의 능력을 지니고 있다. 경기 전반을 조율하는데 탁월하다.
흡사 스페인의 은골로 캉테를 보는 듯한 느낌이다.
에버튼이나 리버풀, 토트넘이 로케 메사를 노린다는 찌라시가 떴지만 이적 제의가 실제로 들어올 가능성은. 글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얘를 노리는 중이라고 한다. 가비 페르난데스의 대체자로 영입해도 나쁘지 않을 듯.
는 스완지를 거쳐 세비야에서 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