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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의 드러머이다. 듀란 듀란의 드러머랑 헷갈리면 안 된다.
드럼 실력도 ㅅㅌㅊ이지만 노래도 존나 잘 불러서 프레디 대신 고음파트를 맡을 때가 많다.
지금도 그렇지만 젊은 시절 존잘 외모로 여성팬들이 많았다. 솔직히 너무 잘생겼다. I Want to Break Free의 뮤비에서 여장하고 나오는데 존나 예쁘다.
입담도 거친 편이어서 당시 퀸을 혹평하고 까내리던 좆문가들에게 갓침을 날리셨다.
지금도 브라이언 메이와 함께 활동을 계속 하시는 중이다.
퀸 결성하기전에 다른 밴드(험피 봉 등)활동하면서 같이 다닌거라 사실상 저 두명이 원년멤버이자 창립멤버인데 마지막에 남은것도 저 둘인게 아이러니한점.
시발 진짜 뭔데 저리 잘생겼나 싶다 70년대 중반때 구레나룻 기르고 장발로 다니는거 보면 진짜 전생에 무슨 업적을 세워야 저리 되는건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