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플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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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제플린의 보컬리스트. 하드록계의 전설적인 보컬리스트로 불린다.
샤우팅 비슷하게 3옥타브대의 고음을 부르는데 이는 후대의 많은 록커들에게 영향을 끼쳤다.
보컬로서의 전성기는 밴드에 가입한 1968년부터 1972년 정도로 이 당시 음역대는 0옥타브 도~4옥타브 라#이었다. 73년부터는 목에 이상이 생겼는지 고음을 사리기 시작한다.
가성을 쥐어짜서 강력한 성량을 보이는 테크닉을 가졌다. 가성을 쓰는 이유는 흉성을 엄청 강하게쓰다 보니 두성으로 연결되지 않아서이다.
창법이 점점 달라졌다. 1집때는 목을 긁어서 허스키한 미성 고음을 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허스키함보다 여자의 목소리와 같은 미성을 내기 시작했다.
창법 때문에 노래부를때 목소리가 야한 편이다. 당시 청소년들은 제플린 노래 듣다가 엄크뜨면 소리 줄였다고...
감정 표현의 달인으로 추앙받는다. 곡의 장르, 분위기에 따라 그 곡에 맞는 목소리, 감성을 자유자재로 표현해낸다.
지미 페이지와 마약하다가 갑자기 펜을 들고 종이에 Stairway to Heaven의 가사를 지었다는 일화는 유명하다. 이후 페이지는 작사에서 손 뗐다고..
The Golden God(황금빛 신) 이라는 별명을 가지고있다. 풍성한 금발의 머리카락과 섹슈얼한 자태로 그루피들의 보1지를 벌렁거리게 만들어서이다. 키도 185로 존나게 크니 뭐...
지미 페이지 만큼은 아니지만 이분도 수많은 그루피들과 쎅쓰하신 분이다. 20살에 결혼을 했지만 아내의 여동생과도 섹스를 하여 슬하에 아들이 있다. 본처의 아들과 본처 여동생의 아들의 관계는 배다른 형제이자 이종사촌...
무대에서 삑사리를 달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1] 상술한 풍성한 금발 머리와 자태로 이러한 문제점을 모두 압도해버렸다.
환갑이 넘은 지금도 Kashmir를 원키로 애드립까지 다 살려서 부를만큼의 웬만한 남가수들 쌉바를 어마무시한 가창력을 지니고 있다.
마약, 술, 담배를 달고 살던 사람인데도 어마무시하다..
- ↑ 이것은 당시 록 보컬들이 가지고 있던 공통적인 문제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