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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돌포 그라치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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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 영쑤!! 돈 두 댓!"

ㄴ 반란일으키던 리비아와 개기던 이디오피아 니그로들을 교육하셨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애미애비가 처뒤졌습니다.
이게 아부지도 없는 게 까불어!!! 너희 아부진 돌아가셨어, 그것도 모르냐?
애미 애비 뒤진년아!
그지? 그녀석 양친이 없잖아?

ㄴ 씹선비들

이 문서는 잘생기고 매력적이며,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남자에 대해 다룹니다.
순간 설레서 동인녀가 될 지도 모르니 열람 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ㄴ 사진을 보면 이태리 남자답게 잘생겼다.


Rodolfo Graziani 1882.8.11~1955.1.11

개요[편집]

이탈리아 왕국의 장군이다.최종적으로는 국방장관직까지 맡게 된다. 물론 그 나라는 독일의 괴뢰국이자 케셀링 없이는 1943년에 끝장났을 이탈리아 사회 공화국이었지만.

생애[편집]

1882년 의사 집안에서 태어난다. WW1 이후 대령 계급장을 달고서, 이태리가 유사열강 소리 듣는답시고 진짜 이태리를 좃으로 보던 리비아 그지 깽깽이 샌드 크래커들을 참교육해 주신다. 1934년까지 리비아 총독으로 앉아서 리비아 독립을 외치는 크래커들의 영혼을 육체에서 독립시켜 주셨다. 독립운동가 그라치아니 인정합니다.

1935년 소말리아 총독으로 부임하여 정예 부대를 이끌고서 아도와에서 물량러쉬로 한타 쳤다고 자기들을 좃으로 보던 이디오피아 니가들을 친히 교육하신다.

1937년 이디오피아 총독이 되신 그는 이탈로 발보 사령관이 비행기 타고 가다가 아군 순양함의 대공포 오사로 죽자[1] 리비아 주둔 이탈리아군 총사령관이 되신다.

이후 1940년 이집트의 영국군을 공격하시지만 같은 시기에 벌어진 머머리 두체의 그리스 침공으로 인해 병력과 보급을 제때 받지 못해서 패퇴한다. 이후 그곳에는 에르빈 롬멜 장군니뮤께서 파견되신다.

1943년, 이태리가 항복하고 이태리 사회 공화국이 세워지자 그곳의 국방장관이 되시지만, 우리의 참선생님도 막장이 되어 가던 전세를 뒤집지 못하고 결국 연합군에 잡힌다.

이후 19년형을 선고받으나 특사로 풀려나시고 1955년에 돌아가신다. 니가 교육자 그라치아니 선생님 그립습니다......

평가[편집]

어쨌든 이태리 군에서 죠반니 매세와 함께 나름 능력 있는 장군이었다. 물론 머대리 두체의 씹창난 군재와 십창난 이태리 산업, 이태리군의 한심한 수듄은 우리 장군님도 어찌할 수 있는 게 아니라서....

그래도 이태리에 개기는 리비아와 이디오피아의 깜둥이들에게 너희들의 본질은 노예임을 친히 가르쳐주시고 반항하는 놈들은 저승으로 보내주신 참교육자시다.

솔직히 이분이 계실 시절 소말리아는 이러지 않았는데 지금 꼬라지를 보면 이분이 다시 필요하다.

각주[편집]

  1. 무솔리니의 자작극이라는 설도 있다. 이탈로 발보는 무솔리니의 괴링이라고 봐도 될 만큼 집권에 공이 컸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