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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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왜 死 번 써져요? 어? 왜 死 번 써져요? 어? 왜 死 번 써져요? 어? 왜 死 번 써져요?
나랑께 빨리문좀 열어보랑께 死번째는 너랑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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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농도가 4%다.

“	어떤 멍청한 놈이 이걸 소독제로 쓰겠다고 바보같이 굴겠냐만 그러면 너 좆된다고. 살균소독제는 살생물제며 살에 닿으면 안 되는 물질이란 말이다.	”
	— 락스 회사 피셜 경고

차아염소산나트륨을 물에 녹여 팔리는 수용액

라고 설명한들 못알아 먹을테니 간단히 말해 가정용 무안단물이다

살균제 끝판왕으로 변기, 화장실, 세면대, 복도바닥, 수통, 위장 등 온갖 장소와 물체를 소독시킬 수 있으며

가정에서 손쉽게(편하다고는 안했다) 탈지구를 이루게 해주는 마법의 물약 중 하나

참고로 사용할땐 물애 희석해서 사용해야 하며 환기를 시켜가며 써야한다

염소를 신나게 들이마시고 세계 1차대전 독가스 강제체험하게된다.

천조국의 클로락스라는 상표가 유명한데 이걸 유한양행에서 들여와서 유한락스라 이름붙이니 락스의 대명사가 되더라.

따봉충들이 좋아하는 음료이다

최근 무슨 천연 소금을 사용했니 어쩌니 하며 또 웰빙충 마케팅을 하는 놈들이 있다.

진심으로 천연이라 안전한 걸 증명하고 싶으면 단체로 쳐마셔보길 권장한다

잘못 사용하면 와이셔츠를 택시기사 유니폼으로 만들어버린다. 조심해서 사용해야 한다.

락스 + 염산[편집]

몇몇 무지한 주부들을 화장실청소시 더욱 효율적인 세척력을 위해서 락스와 염산을 섞는경우가 있다.

이때 반응식은 2HCI + NaOCI → NaCl + H20 + Cl2 ↑ 또는 NACIO + HCI → NaOH + Cl이다.

결과적으로 락스와 염산을 혼합하면 소금물이나 수산화나트륨이 되면서 염소가스가 나온다.

소금물이나 수산화나트륨ㅇ 되기때문에 세척력이 더욱 좋아지기는 개뿔 오히려 더 나빠진다.

즉 청소효율이 감소한다.

게다가 염소가스는 인체에 치명적인 독가스이다.

인간의 폐속에는 약간 수분이 포함되어있는데 염소가스는 물에 잘녹는성질이 있으며 염소가스가 물에 녹으면 염산이 된다.

때문에 염소가스를 흡입하면 폐속의 수분에 염소가스가 녹아서 염산이 생성되고 이렇게 생성된 염산이 폐포를 녹여버리고 박살낸다.

즉 질식사고가 발생하는것이다.

폐뿐만 아니라 안구에도 수분이 있기때문에 염소가스가 각막에서 염산을 생성하여 각막을 손상시키고 심하면 실명까지 될수있다.

만약 방독면과 보안경을 착용하지않았다면 끔살확정이다.

또한 2차세계대전 당시 그 유명한 악당 히틀러가 유대인들을 가스실에 쳐넣어서 그들을 학살시키던 독가스가 바로 염노가스였다.

만약 락스와 염산을 섞는순간 그곳은 히틀러의 가스실로 변하게 된다.

그러니 락스는 락스대로 염산은 염산대로 사용해야지 둘을 혼합하면 독가스가 나와서 좆된다.

때문에 락스와 염산을 혼합해서는 절대 안된다.

이는 위기탈출넘버원에도 나왔다.

다만 요즘은 어차피 염산이 개인구입이 불법이 되었기때문에 락스와 염산을 섞어서 질식사고가 나는 사례는 이제는 거의 없게되었을것이다.

하지만 옛날은 개인이 염산구입을 손쉽게 할수있어서 그런지 연탄가스사고처럼 염소가스사고도 많이 발생하였다고 한다.

아래영상2개는 락스+염산이 얼마나 위험한지 보여주는 영상이다.

아래2개의 영상을 시청해보자.

<youtube width="480" height="240">YWBEIxxwjY0</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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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width="480" height="240">v_R_IB4cXho</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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