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쿠카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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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동요라고 알려진 음악인데
사실은 멕시코 흙수저들이 1910년 멕시코 혁명을 일으킬 때 부른 노래이다.한국의 새야새야 파랑새야와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라쿠카라차는 바퀴벌레라는 말인데 멕시코 혁명때 흙수저들이 자신들을 바퀴벌레라고 부르면서 끈질긴 생명력을 자랑하는 의미이다.
가사(한국버전)[편집]
병정들이 전진한다 이 마을 저 마을 지나
소꿉놀이 어린이들 뛰어와서 쳐다 보며
싱글벙글 웃는 얼굴 병정들도 싱글벙글
빨래터의 아낙네도 우물가의 처녀도
라쿠카라차 라쿠카라차 아름다운 그 얼굴
라쿠카라차 라쿠카라차 희한하다 그 모습
라쿠카라차 라쿠카라차 달이 떠올라 오면
라쿠카라차 라쿠카라차 그-립다 그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