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폰 트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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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덴마크의 또라이 영화 감독. 우울증을 거의 달고 다닌다.
생애[편집]
가정사가 존나 으메이징한데, 윾머인인 엄마가 예체능에 재능이 좆되는 자식이 갖고 싶어서 독일인 예술가랑 불륜을 해서 태어났다. 트리에는 자기가 100% 유대인인줄 알고 컸는데 엄마가 임종 직전에 사실 넌 불륜해서 낳은 애라고 말해준 후 죽었다. 그 이후 친아버지를 찾아갔지만 문전박대가 ㅈ되서 그냥 손절했다고 한다. 자기 혈통 가지고 <멜랑콜리아>로 칸 영화제 갔을때 히틀러 드립을 친 적 있는데 이게 드립인가 싶을 정도로 너무 좆노잼이라 나치 옹호했다고 찍혔었다.
필모그래피[편집]
- 범죄의 요소 (1984)
- 에피데믹 (1987)
- 메데아 (1988)
- 유로파 (1991)
- 킹덤 (1994-1997)
- 브레이킹 더 웨이브 (1996)
- 백치들 (1998)
- 어둠 속의 댄서 (2000)
- 도그빌 (2003)
- 만덜레이 (2005)
- 오! 마이 보스 (2006)
- 안티크라이스트 (2009)
- 멜랑콜리아 (2011)
- 님포매니악 (2013)
- 살인마 잭의 집(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