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라스트 오브 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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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다 GOTY 수상작
2001년	2002년	2003년	2004년	2005년
GTA 3	메트로이드 프라임	스타워즈 구 공화국의 기사단	하프라이프 2	바이오하자드 4
2006년	2007년	2008년	2009년	2010년
엘더스크롤 4: 오블리비언	바이오쇼크	폴아웃 3	언차티드 2: 황금도와 사라진 함대	레드 데드 리뎀션
2011년	2012년	2013년	2014년	2015년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더 워킹 데드 시즌 1	더 라스트 오브 어스	드래곤 에이지 : 인퀴지션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2016년	2017년	2018년	2019년	2020년
언차티드 4: 해적왕과 최후의 보물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갓 오브 워	데스 스트랜딩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	2025년
It Takes Two	엘든 링	발더스 게이트 3

"드디어 파트2가 공개됐다...사랑한다 너티독"

근데 파트2는 좆망함 ㅅㄱ

2013 GAME OF THE YEAR

파일:엘리따.gif

엘리 커여워

개요

[https://www.youtube.com/watch?v=

1. redirect 틀:Trim Video] on YouTube

2013년 6월 소니가 PS3 독점작으로 발매한 게임. 장르는 액션 어드벤처에 TPS, 서바이벌 호러와 잠입 요소를 약간씩 섞었다.

근데 소니는 이걸 왜 플4 런칭작으로 안 내놓고 플3 말기에 낸건지 이해가 안간다

메타스코어 95로 GTA5를 이기고 최다 고티를 수상했다.

루리웹에서 이 게임에 대한 비판을 하면 바로 어그로, 겜알못, 엑봇으로 몰린다.

좆문가들은 스토리 때문에 명작이라는 착각을 하지만 사실 엘리가 카와이하고 플레이가 찰져서 명작이 된 게임

로리 레즈에 풀발기 하여 플레이 하는 유저가 많다.

사실 그 스토리도 자세히 살펴보면 영화 칠드런 오브 맨의 완벽한 표절이라는걸 알 수 있다.

ㄴ 뭔 페도필리아가 써놨는데 라오어는 동충하초 모티브를 따왔다 뭔 칠드맨 표절이냐 개빡대가리 새낀가? 하지만 엘리가 하드캐리 했다는 거는 동감한다. 사실상 엘리와 아저씨의 좀비분투에서 이미 성공한 스토리

영알못 새끼야 칠드런 오브 맨 표절은 무슨

플4로 리마스터해서 나온다. 이러다 스토리 챕터 다외우겠다 병신들아 언챠4 대령해라

엘리가 입이 좀 험해서 욕을 많이 하는데 그게 또 귀엽다 ㅎ.

난이도 높아도 런닝맨 하면 쉽게 깬다는데 이벤트 진행이 몇 곳이 막혀서 무조건 달리다가 피본다 ㅎ

엔딩 후반보려면 사냥꾼 소총 있어야 깨니까 무조건 업글하고 아껴놔야함 ㅎ 난이도 낮으면 상관없음 ㅎ

당연히 칠드런 오브 맨 표절이라고 딱 못박을 순 없겠지만 주요 설정들에서 유사점이 상당히 많다.

1. 어떤 사건으로 모든 사회가 철저히 붕괴되고 남아있는 도시는 군에 의해 외부와 격리된 상황

2. 군대는 시민들을 보호한다는 느낌은 희박하고 경우와 필요에 따라 가차없이 억압하는 존재

3. 주인공은 과거 자식을 잃은 중년의 남성

4. 주인공은 미성년 여성을 도시 외부로 인도하기 위한 거래를 단체의 리더인 한 여성에게 부탁 처럼 요구 받음

5. 주인공에게 의뢰 한 단체는 체제에 저항하고 군대와 적대 중인 상황

6. 사회가 이토록 붕괴된 원인은 일종의 병 때문이고 주인공이 보호해야 하는 여성은 치료제 개발의 결정적인 존재

7. 주인공의 정확한 임무는 여성을 데리고 도시 외부의 치료제를 개발할 여건을 갖춘 단체와 접선하는 것

칠드런 오브 맨은 접선까지 과정을 세세하게 담고 막을 내리지만 라오어는 접선까지가 초반부로 짧고 간결하게 진행되고 이후 부터 스토리가 더 꼬여서 길어지게 된다.

따다 배껴가지고 스토리 만들 때 잘만 써먹었구만 이게 아니라고?

또한 칠드런 오브 맨의 주인공인 테오는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 평범한 민간인이지만 라오어의 주인공 조엘은 첨에는 평범한 민간인처럼 보일 줄 몰라도 후반가면 레알 아재무쌍 찍는다.

ㄴ이 쓸데없는 소리 왜 적어 놨는지 이해가 안 가는데 유사하지만 이런 차이점도 있다고 말하고 싶었던 건가? 라오어 세계관은 질서가 한방에 붕괴되어 버리고 사람들이 당장 생존에 내몰린 극한의 상황이었으니 조엘은 그런 곳에서 20여년간 산전수전 다 겪어오며 살아 남아서 인간병기로 거듭났던 것이고, 칠드런 오브 맨은 우리 현실과 차이가 없고 다만 인구가 더 이상 태어나지 않게 되었는데 해답마저 보이질 않아서 갈수록 절망적인 분위기로 옥죄어 갔다 뿐이니 영화 내용 마냥 애써 나서지 않는 이상 험할일 겪을 이유도 없었으므로 당연히 평범한거지. 라오어가 칠드런 오브 맨에서 굵직한 내러티브를 가져다 쓴거지 통째로 '표절'한건 아닌데다 당연히 지네도 구상한 이야기가 있으니 들여다 보면 너무나도 당연하게 다른거지. 이런걸 차이점이라고 굳이 말할 것도 뭣도 아니라는 거다.

게다가 더 로드와의 유사점도 많다. 이건 제작자가 직접 인정한 부분.

2018년 6월 기준으로 PS3+PS4판 다합쳐서 1700만장 이상을 팔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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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시고 스크롤을 내리셨습니까?

진정한 뒤져야할 페도 십새끼는 이런 싸움터에 애 혼자만 남겨 계속 플레이 하게 한다. 그리고 매 시리즈로 성숙해지는 나이나 절대로 어른으로 만들어 주지 않는다. 

엘리는 레즈다 이러면 페도새끼들이 부들거리겄지

어차피 페도새끼 엘리가 참교육하던데?

스토리 구녕이 심한게, 애새끼가 엌 바이러스 면역? 뭐 그런거같은데? 당장 대갈통을 따서 꺼내고 보자! 하고 무슨 사람 머리통이 참치캔인줄 아는 새끼들의 시대 최후의 의사들이라고 한다.

이건 뭐 씨발 무당 한의사새끼들도 그렇게는 안하겠다. 사람 뇌대가리에 든거 꺼냈는데 그 동충하초가 뒤지면 어떡할려고? 의학이 엄청 발달한 미래도 아니고 오히려 상황이 열악해진 상태일텐데?

ㄴ유일백신이라는데 그런거따지겟냐? 일단 따고보자는거지 상황이 그렇게되다보니 아무렇지않게 뇌를따야한다고 하니까 주인공이 데리고 튄거임 그리고 아포칼립스라는 것도 감안해야 된다.

스토리상 딸년같아진 엘리를 구해내는 극적인 장면연출을 하고싶었던가본데 좃도... 기승전결이 아니라 기승똥결이다

진짜 고등교육을 정상적으로 받은 일반인이라면 거기서 김다샘. 뇌가 썩거나 좆페도 씹쌔끼라 엘리가 한순간이라도 옆에 없으면 너티독 앞에서 할복자살할 그런 새끼들이나 우왕 엘리쨩 하면서 몰입하지

잘만든겜이긴 한데 이런 병신스토리까지 빠는 놈은 진짜 멀리해야된다.

자꾸 스토리로 지랄하는데 라오어 정도면 충분히 개연성 좋고 스토리도 잘뽑힌 수준이다. 굳이 깐다면 전투AI가 병신이라는 건데 좀비게임이라 딱히 상관없고 마지막에 엘리 구하는 감성팔이로 끝내서인 것 같은데 주인공인 애비가 딸을 잃어본 적이 있어서 충분히 가능한 스토리다. 기승전결도 안된 게임을 고티로 줄 리가 없잖아 병신아.

그리고 겜 내에서 페도새끼 정의구현하는 씬도 나오는데 왜 자꾸 페도겜이라고 걸고 넘어지는지 모르겠다. 누가 봐도 부성애가 주제인 게임인데.

아무리 전문가들이 스토리 구성잘되있다고해도 뇌내망상 좃문가병 걸린 친구들은 절대 인정 안하지. 괜히 God of the year 겠냐

얼씨구 진짜 육갑을 떠네 기승똥결같은 소리좀 하지 마라. 라오어정도면 백보 양보해서 명작까진 아니더라도 수작은 된다. 페도새끼를 엘리가 직접 족쳐 죽이고 조엘의 정신상태가 제정신이 아니라는 건 작중에서 계속 언급되었던 부분인데 트집잡을 게 없어서 페도겜이라고 트집을 잡냐? 니가 엘리보고 그딴 생각이나 하니까 그딴 생각밖에 못하는거겠지

애초에 딸이 죽는 걸 자기 눈앞에서 봤고 자기만 살아남았는데 정신이 남아나겠냐? 가족을 눈앞에서 잃은 사람들은 대부분 제정신이 안남아나서 기상천외한 짓거리 하는 경우도 수두룩하다. 물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만 저런 반응 보이지 말라는 법도 없다. 더군다나 파이어플라이가 인류를 구한다고 여자애 하나를 죽이는 것도 정상은 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

사실 게임을 하면서 전체 흐름을 보면 중반부까지 조엘의 생각은 '대를 위해서라면 소는 얼마든지 희생할 수 있다' 정도였다. 좆망한 세상에서 딸도 죽고 홀로 남아 아둥바둥 바퀴벌레처럼 살고 있었으니 그럴만도 했을 것이다.

그렇지만 엘리를 만나고 같이 긴 여정을 떠나면서 엘리 자체가 조엘의 정신세계에 일종의 백신이 된다. 조엘은 엘리를 보면서 죽은 딸 사라를 생각하고 마음의 여유를 찾아가는 것, 그래서 마지막에 파이어플라이 대빵년이랑 의새들이 얘 머리 뚜껑 따보자 따야 세상을 구한다고 했을 때 나서서 야수의 심정으로 대가리들에 총알을 박고 엘리를 구해낸 것이다. 구원받은 것은 엘리뿐 아니라 조엘임도 잘 알 수 있다.

스토리

내 소개를 하도록 하지!! 나의 이름은 참견쟁이, 스피드왜건!! 이 문서는 지독할 정도로 설명충 냄새가 나! 짜증난다고! 토사물보다 못한 냄새가 풀풀 풍긴단 말야! 객관성을 위해 재미를 없앴다고? 아니지!! 이 문서의 작성자 또는 대상은 태어날 때부터 노잼이라고!

이 문서도 몇 년이 지났을 텐데 스토리 문서도 없네 ㅅㅂ

설명충 들어간다.

2013년부터 동충하초가 퍼지기 시작해 흔히 좀비새기들이 증식하기 시작하고, 이로 인해 미국은 감염자들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생존자들끼리도 서로 싸우는, 좀비 아포칼립스보다 더한 헬미국이나 다름없게 된다.

동충하초는 라오어에서 만든 좀비병의 이름이 아니고 버섯의 일종으로 벌레를 숙주삼아 자라나는 버섯인데 닝겐들이 하는 짓이 디씨인들이 하는 짓처럼 벌레와 다름이 없어지자 동충하초가 닌겐까지 숙주로 삼기 시작한다. 포자가 들어가면 신경을 조종하기 시작하며 완전히 자리잡은 뒤에는 사람의 모습이 아니다.

이후 게임에서는 동충하초가 퍼진지 20년이 지난 2033년을 배경으로 주인공인 조엘과 엘리가 약 1년 여에 걸쳐서 미국의 동부에서 서부까지 횡단하는 여정을 다룬다.

여기까진 그냥 배경 설정이고 아래부터 본격적으로 스토리 설명 들어가니 스포일러틀 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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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시고 스크롤을 내리셨습니까?

조엘의 생일날 좀비대란이 일어나 동생과 딸과 함께 구역을 벗어나려 했으나 구역을 완전 통제하라는 윗선의 지시에 Gun bang을 당하고 결국 딸이 급소에 맞아 잃게 되는 게 스토리 시작이다.

그때부터 20년이 지난 조엘은 테스와 밀수업자가 되고 어느 날 자기들 물건을 반정부단체에 빼돌린 개새끼를 참교육하고 빼돌린 물건을 받기 위해 반정부단체의 밀수품을 밀반출해서 물건을 돌려 받기로 했는데 그렇게 받은 밀수품이 아니나 다를까 물건이 아니라 커여운 엘리였다. 근데 엘리가 동충하초에 면역이라 이걸 잘 이용하면 백신을 만들 수 있따.

스토리는 백신인 엘리를 파이어플라이에게 전달하는 밀수업(?)으로 자세한 모험 내용이다

그래서 중앙청 데려가서 건네주면 끝이겠지? 했더니 파이어플라이는 군대에겐 폭도 비슷한거라 이미 군머한테 다 죽고 포위당한다 한편 같이다니던 테스는 1시간전에 물려서 감염되었고 군인들 막다가 죽는다. 근데 나중에 군인들 얘기 들어보면 웬 여자한테 2~3명이 죽었고 어쩌고 말한다 그 상황에서도 풀무장 군인을 그만큼 골로 보냈다. 대단한 여자다.

한편 파이어플라이를 찾아서 가야되는데 너무 머니까 옛 친구 빌한테 자동차 배터리 빌리려고 집에 기껏 만든 함정 다부수고 좀비들 다 불러온다

여기서 빌이랑 엘리랑 말다툼하는게 자주있는데 커엽다

보스턴에서 피츠버그까지 어찌오니 파이어플라이는 없고 약탈자들 만났다가 조엘한테 다 뒤지고 헨리랑 샘이라는 흑인 형제 만나서 동행하지만 별 도움안되다 샘은 감염되고 헨리는 샘 죽이고 자살한다

결국 피츠버그에서도 헛탕치다 와이오밍까지 갔더니 자기 동생 만나서 이번엔 콜로라도로 가랜다 그래서 콜로라도 가니 파이어플라이는 솔트레이크 시티로 대피했댄다 ㅅㅂ? 미국국토대장정이 다름없다

조엘은 약탈자랑 싸우다 2층에서 떨어져 배때지에 구멍나고 엘리 혼자 반죽은 조엘을 말에 끌고가서 어찌어찌 안죽게 간호하다 데이빗이라는 약탈자 리더 겸 페도새끼하나 만난다

여기서 엘리를 플레이 가능한데 나이프 내구도가 무한이다 개사기 대신 체력이 워낙 낮아서 높은 난이도에선 몇 대 맞으면 확확깎이는 체력을 볼 수 있다

엘리가 약탈자들 따돌리러갔다가 안돌아오니까 배때지에 구멍났던 조엘은 멀쩡히 뛰어다니며 죄다 죽이고 다니고 데이빗은 엘리따먹으려다 실패하고 엘리한테 칼맞고 페도새끼 참교육당한다

보스턴에서 솔트레이크 시티로 가는데 한 1년정도 걸린듯? 사실상 미국 일주 거리인데 차타곤 피츠버그에서 차막히고 말타고 콜로라도 주 못건너고 말이 죽었으니 걸어왔을테니 1년쯤 걸릴만하다

진짜 좆고생해서 파이어플라이에 도착했는데 백신을 만들기 위해서는 엘리쨩의 머가리를 따야 한다는 마를린의 개소리를 듣자 아동살해라는 일침을 하나 백신연구에 미친 파이어플라이는 조엘을 감금시키고 연구를 진행한다.ㅎㄷㄷ

갓저씨모드가 된 조엘은 파이어플라이 요원9들을 전부 조져버리고 엘리를 구한 뒤, 마를린의 개소리를 마저 들은 조엘은 '음 맞는 말이야 총맞는말' 엘리쨩의 머가리를 따려 했던 Gun Bang진 마를린을 조지고 떠난다.

마지막 엘리와의 대화가 '모든 사실을 말했다고 맹세할 수 있는가?' 질문을 한 이유는 엘리는 여정 끝에 자기가 백신이라는 것도 느낀 적이 많았으며 어려도 자신의 운명을 어느 정돈 짐작하고 있었다.(모험을 하면서 더욱 확신했을 것이다) 조엘은 "맹세하마" 대답에 "알겠어요" 라고 하는데 엘리가 조엘의 거짓말을 알고도 조엘의 진심에 수긍하는 것과 정말 조엘이 의심되지만 조엘의 대답에 수긍하는 것도 '조엘의 선택을 믿는다'라는 엘리의 대답이라고 볼 수 있다.

난 좀 생각이 다른데, 엘리가 말하는 것을 보면 "라일리라는 친구와 함께 물렸고 그 다음엔 테스, 그 다음엔 샘까지 물렸다" 라고 하는 부분이 있는데 엘리는 본인이 살고 싶어하는 마음 역시 강하지만 그 모든 희생을 딛고 자기가 살아도 되는가 하는 의문에 살아도 된다는 결단을 내리지 못한 것 같다. 그 희생에 책임감을 느끼는거지. 하지만 마지막에 조엘이 자기에게 살아갈 명분을(네가 그렇게 하지 않아도 그렇게 절망적인 상황이 아니다,라는) 주었기에 그를 믿어보기로 한거겠지. 조엘의 말과 정황으로 조엘이 거짓말을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믿고 싶은걸거고. 물론 조엘을 믿어서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고서는 죄책감에 미쳐버릴테니까 자기위안 삼으려고 계속 캐물으면서 맹세까지 받은거. (그게 그거잖아..)

사실 게이머가 독심술이 있는 것도 아니고 스토리작가를 잡아서 족칠 수도 없기 때문에 마지막 엔딩은 스스로의 해석에 맡기도록 하자.

(내 생각이지만 이대로 백신을 위해서 엘리를 받치고 그대로 자신은 그때 했던 짓을 손씻고 돌아가는 장면이 되었어도 그대로 깔쌈했을것이다. 하지만 이건 너무 서운한 엔딩이기에 그런것 같다.)

이거 2도 나온다는데 갓저씨처럼 부성애로 히트를 친 작품이라 만약 나온다 해도 큰 인기는 못칠 것 같다. 명작들은 여운을 줘야 되는데 이만큼 또는 더 줄 것 같은지는 미지수. 언챠 시리즈를 볼 때 이것도 사골을 끓일 가능성도 있다.

ㄴ 야 그건 사골 끓이지 않았어 그래도 끝냈다고 그걸 사골 끓였다고 하기에 미안하지 않나?

2가 설마 나올까 이건 단편으로 끝내도 되는데 어거지로 늘리면 욕 처먹지 바숔2처럼

ㄴ나온단다 트레일러 보고 질질쌌다

ㄴ결국 욕쳐먹음. ㅅㄱ.

DLC 레프트 비하인드

레프트 비하인드 문서로

후속작(이였던 것)

1로 조엘과 엘리의 스토리는 끝났다고 너티 독에서 직접 밝혔으나...... PSX 2016에서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가 공개되었다. 자세한 건 항목 참조

ㄴ하지만 트레일러에서는 조엘과 엘리스토리다. 위엣놈 주작이냐? 아니면 너티독이 말바꿈?

ㄴ윗말 쓴 사람인데 너티독이 말바꾼거다... 시발놈들이 기사로 조엘과 엘리의 이야기는 끝났다고 말해놓고는 통수를 치네 그래도 후속작 발표되니까 기분좋다.[1](영문기사)

ㄴ라오어 공홈가보면 개발극초반단계임에도 불구하고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 공개했다고 닐슨상님이 친히 적어두셨다 라오어1같은 초갓ㅡ겜을 위해 걍 기한을 두지말고 기다리는게좋겠다

알고보니 닐슨상은 씨발롬이였다고 한다.

이건 시발 라오어2가 아니다 존버 하루이틀 하냐 다시 기다리면 진짜 라오어2가 나올 것이야

리메이크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1 참조

적 목록

감염자

러너 그냥 총안든 인간하고 다를거 없다 주먹으로 패죽여도 무방. 얘보다 같이 데리고 다니는 클리커가 문제다.

스토커 좀 쎄진 러너. 러너랑 별로 다를게 없다. 가끔 엄폐물 뒤에 있다가 뒤치하는데 게임에서 한 두번인가 밖에 안나온다.

클리커 얜 주먹으로 패죽이면 오히려 깨물어서 원킬낸다. 칼들고가서 암살하거나 화력이 되면 총격전이 답.

청력이 존나 좋다는 설정이라 앉은 뒤 조이스틱을 약간 비틀어가면서 접근해야된다. 끄어어억 끄어어억 거려서 소름끼치게 무섭다. 러너나 스토커는 그냥 미친 인간처럼 생겼는데 얘부터는 확실히 외형이 괴물처럼 바뀐다.

블로터 너무 오래 감염되서 파오후가 됬다는 설정이다. 원거리공격도 하는데 별로 아프지 않은 대신 좆같은 연기를 퍼뜨리다 시야를 가린다. 근접 공격은 절대 절대 시도하지 마라. 칼빵도 안먹히며 만약 공격당하면 한 방에 조엘을 사라 곁으로 보내버릴 수 있다. 화염병이나 화염방사기로 바베큐로 만들어준 뒤 총격을 퍼붓자.

여담이지만 얜 죽일때 조엘 아가리를 찢어버린다. 심장이 쫄깃해지는 기분을 느낄수있다.

인간

군인 처음이랑 테스 뒤질 때까지만 만나는 애들. 그닥 어렵지는 않은데 비올때 군인들 경비서면 좀 난감하다. 전력질주가 답이다.

헌터 여름 챕터였나에서 만나는 애들. 겨울 챕터에서 나오는 데이브 일당하고도 동일인물인가? 알 게 뭐야.

참고로 데이브는 엘리 따먹으려다 마체테로 두부외상을 당한다.

파이어플라이 마지막 챕터에서 나오는 애들. 얘들이 스토리 내내 찾아다니던 새끼들이다. 동충하초 백신 만든다고 엘리 뇌를 뜯어버린다고 해서 조엘이 통수를 치고 쳐들어가게 된다.

난이도는 위의 헌터보다 약간 어려운편.

멀티 플레이

사실 싱글보다 멀티 플레이가 훨씬 재미있다.

기본적으로 4:4 구성으로 진행되며 잠입을 통해 통수를 치는 전술이 효과적이다.

즉, 아무리 고수라도 혼자서 나대면 걸레짝이 되기 십상이다.

그러니까 씨발 뉴비새끼들은 제발 혼자서 달리지좀 말자.

ㄴ근데씨발 TPS멀티답게 창문에서 대기타다가 팍쏘고 숨고 하는앰창새끼들이 한둘이아니다 싱글은 4번깰정도로 라오어열혈빠돌인데 멀티는 하씨발.. 게다가 좉같은 청력싸움 심리싸움 에임흔들림때문에 이겜 멀티가 안맞는사람은 개좆같다

무지개 베가스할때도 TPS엄폐액션물 특유의 좆같음때문에 마우스 모니터에던져버릴뻔했는데

뉴비새끼들을 위해 한가지 팁을 알려주자면 비밀훈련2를 최대한 빨리 얻어서 사용하도록 하자.

비밀훈련2를 사용하면 몸을 숙이고 이동중인 상태에서는 적에게 감지가 안되는데 이게 생존력을 매우 높여주기 때문이다.

반대로 설명하자면 비밀훈련2는 뉴비새끼들이 안끼면 그야말로 트롤짓밖에 못하니 그냥 필수다 무조건 끼자.

그리고 나는 샷빨이 존나게 안좋다? 그렇다면 명사수3을 착용하도록 하자.

명사수3을 착용하면 총에 맞아도 병신같은 조준점 흔들림이 거의 없어지면서 거의 동급의 실력자와 맞다이 뜰 때

죽사발을 내주고 나보다 더 좋은 실력자까지도 넘볼 수 있는 씹싸기 생존기술이라고 볼 수 있다.

물론 상대방도 이걸 끼고있으면 넌 얄짤없이 죽어야 한다.

명사수2도 어느정도 효과가 있지만 3이 훨씬 체감성능이 좋다.

제발 시발 동료가 앉아서 대기 타고있으면 눈치 껏, 숙이고 조용히 지나가자 시발넘들아 옆에서 방방 뛰댕기면서 나 여깃어요! 지랄좀 하지마라 암 걸릴 것 같다.시발

그리고 다운 되어있는 동료를 보면, 발정난개새끼 마냥 달려들다가 불나방댄스 추지 말자. 꼭! 주위에 위험이 사라졌는지 확인한 후에 가서 도와주도록하자. 확신이 안서면 뒤지게 냅두자.

반자동 소총 :

3발에 다운 가능

라오어 소총 무기 중에서 가장 균형잡힌 밸런스를 가지고 있다. 장거리에서도 앉아서 쏘면 굉장히 잘 맞는 명중률을 자랑한다.

자동 소총:

5발에 다운 가능

빠른 연사력으로 적을 제압할 수 있지만, 5발이나 맞춰야 한다. 시발, 적이 움직이면 쉽게 빗나가 탄이 없는 애미없는 상황이 자주 나타난다.

탄 소비량이 엄청나기 때문에, 아머 사고 나면 시발 탄창 살 돈도 없어서, 권총 들고 댕기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 물론 잘 죽이고 다니면 걱정 읎다.

장거리 교전은 기대도 하지 말자

파열 소총:

6발에 다운 가능

3발 씩 나가는 신박한 총이다, 두두둑 두두둑! 근접전에서는 막강한 화력을 자랑한다. 두번 만 땡기면 순식간에 적이 다운되는 상

황을 볼 수있다.

가끔 3발 모두 대가리 처박히는 모친출타한 상황이 연출 되는데, 시발 정말 좆같다 뭘 해보지 못하고 대가리 터져 죽는다.

이놈을 근접전에서 만난 상황에 먼저 3발 박힌 상태라면 아멘이다 시발

전술 산탄총:

2발에 다운 가능

모친의 모친이 출타한 총이다. 근접전에서 두방이면 엎드려 후장 대주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이 총을 가진 고수에다가 상대적으로 좁은 맵이라면 진짜 이보다 개 좆 같은 총은 없다 패드를 집어 던져버리고 싶다.

연사력도 생각보다 엄청 빠른데다가, 중거리에서 상당히 잘 맞는다. 다만 탄창이 적어 자주 장전 해야 하는 데, 이게

유일한 단점 아닌가 싶다.

사낭용 소총:

2발에 다운 가능

싱글에서는 스코프가 없는데, 멀티에서는 스코프가 달려있다, 조준시 무조건 스코프 줌인 된다.

단연코 장거리에서 최강자이자 파괴력 또한 막강하다 대가리 맞으면 바로 다운 된다.

스나이퍼 총이다 보니깐 근접전에서는 약할 꺼라고 생각하는데, 잘 다루는 씹새끼 만나면 시발 진짜 개 좆같다

이거 맞고 리볼버 한방 맞으면 다운이다. 개새기

가끔 초보자 새기들이 고수 플레이에 감동을 느껴 자기도 해보겠다고 나대는 데 주워지는 탄약도 적을 뿐더러

줌인시 약간의 딜레이도 있고, 줌 상태에서 조준 점 이동이 상당히 느리다. 본인과 맞지 않는다면 쓰지 말자 제발 동료들 암 걸

린다.

가변 소총:

4발에 다운 가능

소음이 상당히 경쾌한 총, 본인 써보지 않아서 모르겠다. 추가 바람.

ㅇㅇ 추가해드림

이 총은 반자동과 자동소총의 셱쓰한 관계의 총이라고 할수있다.

발사속도는 자동소총에게 데미지는 반자동에게 반씩 물려받았다.

가끔가다 고수들이 사용하기도..

소리소문 없이 한대 두대 세대 연속으로 맞다가 조준못해서 죽는 경우가 허다하다.

기본 줌인이 되고 초반에 기선제압 하기 좋은 총이다.

서부시대 소총:

2발에 다운 가능

전술 산탄총과 더불어 모친의 모친 출타한 총이다. 중 장거리에서 스나이퍼 총급에 명중률을 자랑한다.

다만 헤드샷시 다운 되지 않는 다지만, 피통이 씹창난다 시발;

연사력이 느려서 구려보인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 데, 이 총 가지고 다니는 새기들 리볼버 들고 다니면서

소총한방 리볼버 한방 빠르게 스위칭 하면서 쏴대는 데, 순식간에 다운 당한다

근접전에서도 굉장히 강력하다 개새기..

활:

2발에 다운 가능

이거 고른 새기들 99% 엘리 플레이할 때 찰진 활에 감동받아서 고른 새기들이다. 병신들...

장점: 발사시 소음이 없음, 2발에 다운 가능.

단점: 존나게 시발 안 맞는다

근접전에서 활들고 깝치는 새기 보면 즈려 밟아주자.

--- 게임 중 구입 가능 품목 ---

여기서 부터는 게임 중에 모은 부품으로 구입 가능한 품목이다.

더블 배럴 샷건:

2발에 다운 가능

제일 값이 저렴하고 1포인트 밖에 되지 않는다는게 최고의 장점.

문제는 쇼티랑 도데체 뭔 차이? 연사력 쫌 빠른 거랑 찰진 소리 빼고는 딱히 쇼티와 차이가 없다.

그 부품 값을 모아서 아머사는게 낫지 않나 싶다.

ㄴ 어디다 쓰는지 적어 줄게. 사냥용소총 쓸 때 쇼티들면 (사냥용몸샷+ 리볼버 1발) 이 불가능해져서 더블배럴로 대체함. 그리고 생각없이 돌진하다 달라들면 더블배럴에 역관광

엘 디아블로:

2발에 다운 가능

리볼버에 스코프 달아놓은 우스깡스러운 모습 때문에 무시하는 새기들 있는데, 이 총도 개시발 아프다

줌인 기능도 있고, 명중률도 좋고, 연사력도 상당하기 때문에 굉장히 무서운 총이다.

돌격소총:

5발에 다운 가능

강력한 연사속도로 적을 후장대주게 해버리는 쎾쓰한 무기다

5발이나 맞춰야하는게 흠이지만 연사력이 커버해준다. 탄 소비가 엄청 빠르기 때문에, 근접전에서만 쓰자.

ㄴ 근접전용이 아니다. 근접전은 샷건님과 쇼티 더블배럴 파열소총님이 버티고 계셔서 돌격소총쏘다가 역관광. 중장거리 교전 무기인데. 총에 맞지 않으면 반동이 없어서 조준하고 두두두두두 5발 갈기면 어느새 누운 상대방을 볼 수 있다.

산탄총:

1발에 다운 가능

드디어 나왔다 라오어 무기 중에서 단연코 가장 강력한 무기라 할 수 있겠다 물론 근접전에서만이라는 단점이 있지만

하지만 너무나도 강려크하다!! 시발.. 코앞에서 이 무기를 알현했다면 존나 튀거나, 화염병으로 같이 열사가 되거나,

폭탄 설치해서 적이 뒤지길 희망하는 수 밖에 없다.

굉장히 값이 비싸고 주워지는 탄약도 두발 씩 이지만, 한발에 다운 가능하고, 아머낀 상대도 어쩔때는 한발에 다운 가능하다.

시바; 이거 들고 달려오는 새기들이 진짜 너무 무섭다..

참고로 본인은 이거 들고 죽이고 다니다가 유쾌하시기로 소문난 천조국 시민께서 친히 메세지로 애미욕을 선사 받은 바 있다. 갓블레스 아메리칸.

스펙터:

6발에 다운 가능

돌격소총보다 빠른, 게임 내에서 가장 빠른 기관단총이다.[멍청이] 소음기가 기본 장착되어 있다.

안써봐서 모른다 추가바람

ㄴ 써본놈 소감.. 쇼티범위에 6발 초고속으로 박히는 총 돌격소총과 달리 소음기가 박혀서 위치 노출도 안돼서 갑자기 죽으면 상대방도 당황한다. 총알 값도 돌격에 비해서 싼 편이라 금방 풀로 채우는거 가능. 근접전으로 상대가 방탄만 안 입었다면 2명까지도 잡는다. 다만, 상대가 방탄 입으면 역관광

마체테:

3방에 다운 가능

추가바람

ㄴ 쓰지마 병신무기야. 너가 이걸들고 접근하거나 대기타서 앞으로 달라 들 때쯤 네놈 머리통은 바람구멍이야. 포인트 쳐먹으면서 한방에 못보내는 못배트보다 안 좋아 진심으로 하는 말이다. 덤으로 못배트랑 마체테 교환해가면서 무한버그가 존재한다.

화염방사기: 저렴한 가격에 적을 바베큐로 만들 수 있는 유니크한 무기이다. 스플래쉬 데미지로 적이 가까히 나란히 서있으면 다같이 바베큐로 만들 수 있으나... 아마 본인이 먼저 죽을 꺼다. ㄴ패치 이전에 사기템이었어.. 화염 방사기 스치면 순식간에 바베큐였거든 패치돼서 반병신된거지.

유탄발사기:

200판 중에 한번 만날까 말까하는 무기

라오어계의 RPG로 일명 밀가루 발사기이다.

이름만 보면 미사일 나가는줄... 호기심에 누구나 한번쯤은 쓰게 되어있다.

장전 속도가 꼬치털 한번 벅벅끍고 시원함을 느끼며 패드를 애무할 정도로 느려터졌다.

이것도 스플래쉬가 있긴하지만 데미지가 좆만하다.

사용하지 말도록 하자

ㄴ 형아가 이거 쓰는 법 설명해줄게 서부시대 or 사냥용소총 1발 쏴서 맞으면 너는 좋다고 엄폐로 기어들어가자나. 그 때 네놈 발밑에 유탄발사기 밀가루가 널러와서 널 넘어뜨려. 아임다운 외치고 징징대지. 폭발물전문가2 가 선택이 아닌 필수로 끼는 무기. 탄약값도 무지 비싸다.

석궁:

2발에 다운 가능

본인이 새디스트라면 강력히 추천하는 무기이다, 한대 맞으면 출혈이 생겨 구급약으로 치료하지 않으면

뒤진다. 구급약으로 치료해도 피통이 풀로 안채워진다 두개는 써야하다는 소리다 적이 구급약이 없어 어쩔 줄 몰라하며 신음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노라면 아랫도리가 저절로 딴딴해진다. 쎾스..

거기다가 출혈 중에는 어디에 있든 표시가 나타난다

스코프 달려있는 걸 보면 알겠지만 중 장거리에서도 강려크한 명중률을 자랑한다 활처럼 애미 없는 조준 딜레이도 없고

스코프 줌인 안 땡겨도 바로바로 발사가 가능 하다 단!!!

상대가 장거리에서 움직이고 있다면, 화살이 날라가는 딜레이가 있어서, 맞추기 상당히 까다롭다.

게다가 화살이 날라가면서 어디에 조금이 부딪히면 부숴진다 시발것;

은근히 개 좆같이 안맞는 무기이다 하지만 맞추면 굉장한 희열도 잠깐 응급처치로 바로 치료하는 새기들 보면 맥이 빠진다.

---권총 목록---

쇼티:

2발에 다운 가능

요즘 멀티에서 유행하는 샷건 권총

연사력이 굉장히 느리고 장전 속도도 애미 뒤지게 느리고, 두발 밖에 안들어 있지만. 근접전에서 굉장히 강력하다

이 게임 특징이 조준한 상태에서 조준점 횡 이동이 굉장히 느리다, 즉 근접전에서 적을 만나면 쇼티 한방 쏘고 적 옆으로 존나게 달리고 한방 더 쏘면 적이 다운 된다.

적 입장에서는 쏘고있는데 적이 시야에서 순식간에 사라지고, 갑자기 후장 대주고 있는 자기 모습을 목격하는 것이다.

물론 말은 쉽지 실제 상황되면 쓰기가 쉽지 않다. 근데 이거 잘쓰는 새기들 만나면 이딴 거지같은 기본 권총무기에 쓰러졌다는 수치심이 장난 아니다 시발

리볼버

깔래야 깔수가 없는 총

3번 맞추면 다운되고 2번 맞추면 상대는 오마니께 오랜만에 전화드려서 안부를 묻게한다.

쇼티 다음으로 사랑받는 권총이다.

데미지는 말할것도 없고 모든 총이랑 잘 어울린다.

꼭 쓰도록하자.

서부시대와 사냥용소총의 애인이자 동반자

9MM

기본 권총이다.

총 5발 맞춰야 다운이 되고 3번 맞춰야 상대가 끅끅거리며 내가 저런총에 뒤졌네 한탄하면서 승천한다.

탄약도 권총중에선 T.O.P 으로 많이 들어간다.

그런데 그뿐이다.

다른 권총에 비해 외형도 기본처럼 생겨가지고 장점도 게이스럽다.

총도 주인을 닮는다고 병신이 아닌 스마트한 유저라면 메탈간지 리볼버를 쓰도록 하자!

ㄴ 헤드 노리면 3발내에 다운 가능. 연사속도도 매우 빨라서 자동소총보단 좋다.

엔포서

1포인트 먹는 유료무기. 가변소총의 권총 버전. 4발이내 다운 가능하고

9mm의 연사력과 리볼버의 위력을 섞은 총.

명중률도 높아서 헤드도 잘 딴다. 순수 권총플레이할 때 애용하는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