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
조무위키
TouslesJours라고 쓴다. 이걸 어떤 사람들은 뚜스레스쥬르스라고 읽더라.
프랑스어로 '매일매일'이라는 뜻이다.
매일매일 새로운 빵을 구워서 판다는 뜻이다.
그러나 본인이 알바해론 바로는 어제 빵도 몰래섞어서 팔더라.
같은 빵인데 유일하게 포장되어잇으면 그거 어제 빵이니 사먹지마라.
이거 개꿀팁.
파리바게트보다 가격이 더 애미가 뒤진 경향이 많아서 최소 동수저 이상의 여유가 있는 사람들만 사먹는다. 그러나 최근 들어서 뚜레쥬르도 이걸 인식했는지 비교적 싼 빵들을 많이 팔고 있다.
매장마다 빵가격틀리니까 기프티콘가져와서 왜 돈 더내야하냐고 징징대지마라.
다른 빵집과 다르게 알바가 주로 혼자 일하므로 불쌍하니까 화내지말자.
알바 힘들다. 선물이라도 해줘라. 카운터만보는거아니다
- 돈받고 일하는건데 당연한거 아니냐 선물은 무슨 얼어죽을 누가보면 알바가 공익을 위해서 봉사하는 줄 알겠네
이 매장때문에 꿀빵집 인수되서 똥으로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