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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영화에서 왜 한화 냄새가 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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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건이 리부트를 선언하면서 확장 유니버스는 끝났다. 새 유니버스 명칭은 DC 유니버스.

DC 확장 유니버스(가칭)
DC Extended Universe
제작사 DC 필름즈,워너 브라더스
장르 슈퍼히어로 영화
시리즈 시작 2013년 6월 13일
시리즈 종료 2023년 6월 16일
초대작 맨 오브 스틸
최종작 더 플래시

폭발 직전의 DC 유니버스를 보실 수 있을 겁니다


 
— -잭신, 미래를 정확히 예측하며-

개요[편집]

파일:디시필름 인트로.gif
솔직히 다른건 몰라도 영화 시작할 때 인트로 하나는 마블보다도 더 잘만들었다. 참고로 이거 원더우먼때 부터 사용

히갤 공식 웃음벨이다.

마블과 구분하기 위해 DCFU(DC 엿먹어 아님 ㅎ)로 구분지어 부른다.

요즘은 DC 확장 유니버스(DC Extended Universe)라고 하는듯 하다. 이니셜로 DCEU. 특징이라면 분위기가 어둡다. 미래도 어둡다...

ㄴ 마블은 캡틴페미 아니 페미마블 아니 캡틴마블로...

ㄴㄴ근데 씨발 샤잠, 버오프 그따구로 냈냐

ㄴㄴㄴ샤잠이 뭐가 어때서

ㄴ DCEU를 대체할 공식 명칭으로 World Of DC로 확정되었다.

공식 명칭이 아니라고 한다. 그냥 원래대로 DCEU로 하자.

이렇게까지 굴러 떨어지게 된 이유[편집]

근본적인 이유는 당연히 관리자들의 능력 부재가 젤 크다.

디시에는 마블 스튜디오의 파이기가 없다. 따라서 감독들 한 사람 한 사람의 능력에 의존하는 경향이 컸다.

사실 디시 유니버스도 마블처럼 지금 같은 유니버스 체제를 구축해서 때돈을 벌고 싶었었다.

나름 배트맨과 슈퍼맨 영화들을 다뤄보며 노하우가 쌓였다고 생각해서 자신감도 있었다

그래서 2011년에 나온 그린랜턴을 필두로 한 히어로들을 모아놓은 저스티스리그:모탈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알다시피 반지닦이...

그런데 워너브라더스사에서 나온 다크나이트 트릴로지는 나름대로 잘 굴러가고 있었다.

그 시리즈는 전작에서의 뱃앤롭 똥을 싹 닦아내며 명실상부 최고의 영화로 발 돋움 중이었다.

그렇게 비긴즈가 대박이 나고 다크나이트를 찍기 위해 권한을 존나 몰아줬는데 이게 대성공했는데 이게 결국 이 항목의 유니버스에서 매우 불리하게 작용하는 독이 되었다

나름 숟가락 얹어가며 돈을 벌고 싶었던 워너와 히어로 영화는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간섭받기도 싫어했던 놀란 감독이 첨예하게 대립 결국 다크나이트 세계관에 숟가락을 얹을려고 했던 워너의 계획은 물거품이 되고 만다.

그러는 사이에 마블에서 2008년에 아이언맨1이 나왔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캐릭터들 영화 하나하나 세밀하게 세계관을 설정하고 기반을 다 잡게 되고 워너에서도 짱구를 굴리며 따라잡을려고 했지만 별다른 수가 없었다.

그러다가 2013년 맨오브스틸이 나오게 됐는데 아차! 그때는 이미 마블이 어벤져스1편을 내놓으며 2008년보다 격차가 더 벌어졌다 워너에서 급하게 2016년에 뭔가 큰 프로젝트가 있다는 암시를 주고 세부적인 조정을 통해 배트맨과 슈퍼맨이 싸운다는 영화를 발표했고 저스티스리그 떡밥이 있을거라고 언질을 주었다.

(암튼 맨옵스가 나오긴 했다만 그것도 망삘의 징조가 군데군데 보이긴 하는 영화였다. 어떤 사람들은 시원시원한 액션이 흡사 드래곤볼을 떠올리게 한다며 좋아했지만서도 조엘이 군인인 조드랑 맞다이 뜨거나 슈퍼맨이 유조트럭을 쓱 피하며 건물이 파괴되게 방치한다던지 몰락의 징조는 나타났었다)

책임자는 놀란 감독의 후임자로 선택 받은 잭 스나이더. 이 사람이 지금 디시 유니버스를 더욱 더 시궁창으로 몰아넣은 장본인이다. (그렇다고 이 사람이 없다고 해서 디시 영화가 안 어두운건 아니다. 워너가 병신인게 다른 히어로들도 배트맨처럼 어두운게 제격이라고 착각을 종종 한다) 알 사람은 알다시피 이 감독은 비쥬얼은 ㅈㄴ 쩔지만 스토리는 병신인 수준이다. 쉽게 말해 로봇 영화 다루는 마 어쩌구 감독이랑 같다고 보면된다 차이점은 그 분은 자신이 할수있는게 이것이란걸 알고서 그것에 선택과 집중을 하는데 여기 이분은 자신이 스필버그와 카메론을 쌈싸먹는 엄청난 감독인것마냥 착각하는 분이다. 배트맨 ㄱㄱ발언도 그렇고

그렇게 급조된 팀업 영화 배대슈가 나왔고 스토리는 알다시피 느금마사로 흘러갔다. 당장 다크나이트랑 배대슈랑 두 장면을 놓고 어디가 중2병 좆지랄인지는 명백하게 나오는 부분이다. 나름 큰 프로젝트를 준비했고 결과가 좋든 나쁘든 8억 달러를 버는것에 그쳤는데

문제는 MCU는 이미 페이즈 2단계로 접어들면서 에이지 오브 울트론을 준비하고 있었다. 결국 워너는 MCU를 따라잡는걸 포기하고 만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저스티스리그를 포기할순없었다.

수스쿼는 비록 쪽박쳤지만 원더우먼은 나름 상타치면서 괜찮게 흘러갔지만 여기에 잭스나와 웨던이 끼얹어지면서 저스티스리그의 위태위태한 도미노는 한순간에 무너졌고 이후에 제임스완이 이끄는 공포영화 사단이 입갤했지만 사람들은 이미 질릴대로 질려서 디시 믿거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제 틴타이탄 드라마까지 해서 어두운 분위기 집착에 뇌절까지 하고 있는 상황이라 같은 디시 애니메이션인 틴타이탄 go를 비롯해서 존나 까이고 있는 상황이다

그래서 해결책은 뭔데[편집]

리부트가 답이다. 어차피 지금 상황에서 물맨이나 원더우먼이든 무슨 히어로를 상대로 유니버스를 이끌어가던지 간에 슈퍼맨과 배트맨을 필두로 한 대중성은 물론이거니와 어그로를 끌기도 힘든 상황이다

그렇다면 차라리 다시 시작하는것도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한다.

어느 게임에 나오는 게임 오버 문구도 다음과 같다

돌아가기에 너무 늦었다면 다시 시작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지금 디시 유니버스에 꼭 필요한 문구가 아닌가싶다

최근에는 2021년에 개봉할 더 배트맨을 기점으로 리부트설이 돌고있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이 문서는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언이 적중되어 실제로 일어난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그실. 23년 6월 16일 플래시 개봉을 끝으로 리부트하게 되었다. 공교롭게도 확장유니버스의 10주년에 막을 내렸다.

그리고 다시 시작한다 카더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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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만약 이 내용에 낚여서 피해를 볼 경우 원 작성자를 굴다리로 불러내서 존내 패버릴 것을 추천합니다.
"이 새끼가 어디서 약을 팔아??? 응?? 사실인가??? 시발 모르겠다."
이 문서가 가리키는 대상은 해결되었습니다.
이 문서는 고역 같던 일이 해결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완전 상쾌합니다!!!

현재 DCEU 유니버스 영화들을 보면 속편임에도 전작들과의 연결고리가 없이 진행되고있음.아쿠아맨이나 샤잠 같은 경우 다른 캐릭터들과의 크로스오버도 거의 없다시피함

더 배트맨은 뱃플렉(벤 애플렉 배트맨)의 프리퀄이 아니라 리부트인건 이미 최종 확인난 상태. 전혀 다른 시점에서 새로운 배트맨을 가지고 논다는 뜻.

워너브라더스는 더 배트맨을 시작으로 DCEU의 새 판을 짜길 고대하고 있음. 슈퍼걸은 더 배트맨과 같은 세계관이며 이를 토대로 DCEU의 슈퍼맨 세계관을 재구축 할것이라고 함

또 이는 필연적으로 기존 세계관에서 이어진 유니버스와 더 배트맨의 유니버스에 속하는 각각의 영화들이 존재하게 됨. 워너가 이걸 합칠지 안 합칠지 모르겠는데 안 합칠 확률이 더 크다고봄 뭐하러 똥이랑 그나마 평타치는 영화들을 엮을려고 하겠음?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추후에 나올 '더 트렌치', '버즈오브프레이', '아쿠아맨2', '원더우먼2' 등의 영화들은 모두 더 배트맨 세계관에 속함.

맨오브스틸, 돈오브 저스티스, 저스티스리그 흑역사화

조커는 이미 어느 유니버스에도 속하지않는 개별영화인건 이미 알고있을거라 본다

헨리카빌이랑 에즈라밀러 하차한건 이미 공식 발표난 상황이라 더 안 옴

잘만 했으면 마블이랑 선의의 경쟁을 할수도 있었을텐데 이렇게 되서 매우 유감이라고 생각함

디시위키의 뇌피셜 헛소리가 아니라 진짜 오피셜일지도 모름

이후 조커가 개봉하면서 여기에 더 배트맨에 관한 떡밥들이 많이 풀린 데다 감독이 워너한테 오로지 예술성으로만 승부보는 DC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만들자고 설득했고 황금사자상도 타서 DCEU와 별개의 세계관이 만들어질 가능성은 높아졌다고 봐야한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이 문서는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언이 적중되어 실제로 일어난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결국 블랙 아담(영화)에서 까메오로 등장한 헨리 카빌도 하차하고, 2023년 개봉하는 플래시(영화)를 끝으로, 블루비틀(영화)부터 리부트가 확정되었다.

상세[편집]

출발이 늦다보니 아직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와 비교하면 한참 영화 수가 적다.

이게 다 반지닦이 때문이다. ㅂㄷㅂㄷ

근데 맨 오브 스틸 개봉 한게 함정

하지만 돈 오브 저스티스가 요즘 개판으로 나와서 앞날이 불투명 해졌다는게 더 함정

이제 남은건 수어사이드 스쿼드,원더우먼 뿐이다. 근데 수어사이드 스쿼드도 좆망

DC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문제점이라면 다들 알다시피 너무 후딱후딱 해치우려고 한다

감독도 괜찮고, 배우들 짱짱하고, 제작진들이 고급이면 뭐하냐

제작사들이 허겁지겁 저스티스 리그! 어벤져스 3 따라잡자!에 초점이 되어있어서 스토리고 뭐고 후딱하려니까 각본 망하고 재미 망하고 영화 말아먹게 되는거다.

이런 병신같은 태도가 잘 드러나는게 그린랜턴이 죽수니까 너무 밝나 싶어서 놀란이 잘나가니깐 따라해 뱃대숲까지는 진지빨다가 또 망하니까, 엉뚱하게 어 분위기가 문제구나 하구서는 수스쿼를 발랄하게 만든답시고 (마케팅도 무슨 카멜레온마냥 색이 싹 바뀌는 걸 볼 수 있다) 태세전환하더니 폭망했다.

후에 뱃대숲처럼 감독판으로 완성도를 더 높인다 해도 그것도 정도가 있지. 리들리 스콧도 아니고 언제까지 그런 식으로 땜빵할거냐.

그따구로 하면서 유니버스를 쌓아가니 뭐니 하니 우습다. DC 잔심으로 좀 그만해라. 이러면 팬들이 저스티스 리그 잘도 좋아하겠네

까놓고 말하자면 그냥 얼른 망해버려서 차라리 재출발했으면 좋겠다. 진짜 이게 뭔 꼬라지냐?

ㄴ그라나 망무새들의 소원이 이루어지긴 틀렸다.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글로벌오피스 2주 연속 1위로 대박을 쳤기 때문. 이미 5억 달러를 벌었는 데다가 아직 개봉 안한 곳도 있어서 흑자는 확실해졌다. 경쟁작들도 벤허 같은 것들만 나와서 드랍율이 50%나 나와도 1위가 되고 있다. 때문에 계획에서 취소된 맨 오브 스틸 2가 다시 예정 목록에 올라갔고 앞으로 개봉할 DC 영화들도 취소될 일 없이 계속 나온다고 한다...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전철을 밟을 듯 하다.

ㄴ 응 저스티스 리그 폭망 ㅋㅋ

ㄴ 결론은 마이클 베이에게 친구가 생겼다는 거...?

슬프지만 어차피 영화는 평 좋다고 계속 찍어내는 게 아니라 흥행을 해야 계속 찍어내는 거다. 돈 때문에 3편을 못 찍어내는 헬보이 시리즈만 봐도 알 수 있다.

맨 오브 스틸부터 배대슈 개봉할 때 까지 동안에 차라리 영화 한편 더 찍었으면 좋았을 것을...

그나마 건질만한건 좆쩌는 연출이랑 OST다. 특히 OST는 갓스 짐머 성님께서 작곡하셔서 하나하나가 명곡이다. 근데 배대슈 이후로 슈퍼히어로 영화의 음악은 안만든다고 한다 ㅠㅠ

다행히도 원더 우먼이 괜찮게 나온 덕분에 워너 경영진들은 한숨 돌리고 갈 수 있게 되었다. 다만 우리에겐 잭신과 조스 웨던의 저스티스 리그가 남아있으니 방심은 금물.

그리고 DC 확장 유니버스라는 가칭 버리고 정식으로 이름이 정해졌다. 정식 이름은 DC 필름즈 유니버스.

2017년 11월 현재 저스티스 리그 개봉을 앞두고 소셜 엠바고가 풀렸는데 긍정적인 반응들이 꽤있는편이다

스토리는 약간 어설프고 허술하다는데 캐릭터들의 매력이 잘 살아나는 영화라는듯 하다 대충 풀린 평들을 보면 적어도 6-70정도 예상한다는데 이게 사실이라면 일단 작년의 악몽은 어느정도 만회 가능할거같다.

거기에 내년에는 제임스 완의 아쿠아맨이 개봉예정이고 일단 DC팬들은 한숨 돌렸다고 봐도 될듯싶다 적어도 트포꼴은 면한듯

국내에서도 시사회가 열렸는데 맨옵처럼 평이 갈리지만 일단 시사회갔다온 사람들의 후기를 보면 돈옵이나 수스쿼와 비교해보면 무난한 작품이라는 평이 지배적인듯 하다

여기에 잭 스나이더는 더이상 DC 필름 유니버스에 더이상 관여하지 않는다 하고 후속작 솔로무비에는 제임스 완,맷 리브스,페티 젠킨스등 나름 실력있는 감독들을 포섭해둔 상태니 워너 수뇌부들의 간섭만 어떻게 해결한다면 일단은 앞날은 밝지않을까 싶다...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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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있는 말들도 이제는 상관 없게 되었다. 워너 브라더스의 회장 츠지하라가 성적인 일로 경질되었고 그 자리는 새로운 후임이 앉을 예정이며 기존 워너진도 저리 흥행 실패 이후 싹다 갈려나갔다. 그리고 영화쪽도 기존의 기승전 팀업무비에서 차근차근 밟아가는 솔로영화 중심의 계단식 체제로 전환했다고 관계자가 직접 밝혔다. 일례로 샤잠, 아쿠아맨, 버즈 오브 프레이, 조커 등이 저리랑 직접적으로 관계가 없는 영화. 아 물론 아쿠아맨에서 스테판울프 일을 언급하긴 하지만 그건 그냥 세계관만 걸치고 있다는 식으로 말한거고 그렇게 중요하게 다루진 않았다


또 속냐!!
이 문서는 또 속은 대상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세호야 또 속냐!!


이번에나온 저스티스 리그도 병신이였다. 하지만 적어도 반지닦이 정의닦이 자살닦이는 아니였지만 이건 아무런 위안거리도 되주지않는다.

워너브라더스 내에서도 원더우먼,덩케르크 등 영화로 이득본걸 저스티스리그가 까먹을예정이라고한다.

유일한 희망으론 아쿠아맨,배트맨 등은 수스까처럼 수뇌부가 지나치게 개입하지않고 감독에게 전권을 부여할 예정이다.

저리도 망하면서 워너가 아쿠아맨이랑 원더우먼2 만들고 DCFU 해체시키고 독립영화를 만든다는 루머가 돌기도했다. 실제로 저스티스 리그 2, 저스티스 리그 다크, 수어사이드 스쿼드2, 할리퀸 솔로무비 등 영화들의 제작이 불투명해졌지만 이미 감독을 내정했거나

워너 내에서 기대가 있는 아쿠아맨, 샤잠, 배트맨, 배트걸, 원더우먼2, 플래시, 나이트윙 등은 여전히 제작될 것이라고한다.

내년은 마블이 블랙팬서, 앤트맨과 와스프, 인피니티 워를 내고 폭스가 엑스맨:다크피닉스, 뉴 뮤턴트, 데드풀2가 낼 예정이다. 서로서로 각자가 준비한 필살기가 하나쯤있다고 봐야된다. 다만 뉴 뮤턴트는 2019년 2월로 미루어졌다. 다크 피닉스도 밀림.

그런데 디씨는 아쿠아맨 딸랑 하나내고 그마저도 12월에 개봉할 전망이다. 워너의 기획력도 좀 좆병신이다.

근데 2019년에도 샤잠 하나만 낸다. 진짜 병신인가

계획되었다거나 각본쓰고있다거나 하는건 많은데 몇년이 되가는데 각본에 대한 소식이 좆도 없다. 진짜 병신이 맞다.

그래도 앞으로는 1년에 2개라도 내보려고 노오력중인듯. 2020년엔 버즈 오브 프레이랑 원더우머뉴1984가 나온다.

근데 확실한건 버오프는 몰라도 원더우먼 1984가 DC와 워너의 마지막 희망이다. 원더우먼 1984는 감독을 잘만나서 평타치는 법이지만,계속 쪽박치는 워너에게 얼마나 벌어다줄지 관심사다. 최소 10억은 벌겠지만

ㄴ 아 물론 2018년 기준으로 아쿠아맨 버프를 제외해도 워너가 디즈니 다음으로 많은 수익을 얻었다.(유니버셜은 쥬라기 월드 빼면 그다지 못벌었고) 그리고 2019년은 애초에 디즈니가 폭탄(어벤져스, 겨울왕국, 라이온킹 등)을 오지게 내놔서 2019년은 디즈니 빼면 대부분(워너, 유니버셜, 소니, 파라마운트) 쪽박상태라고 봐야한다. 결정적으로 워너, 유니버셜은 폭탄을 대부분 2020년에 개봉예정인 상태이기도하고(2020년 때는 디즈니가 자신의 스트리밍에 올인해서 그렇다. 즉 마블, 뮬란, 픽사 빼면...)

더 빡치는건 블랙 아담, 그린 랜턴, 배트맨, 플래시,데스스트로그, 슈퍼걸 솔로무비는 코믹스의 위상과 역사와 인기를 생각하면 10억 이상 벌수 있는 캐릭터들이지만 여기서 배트맨 빼면 소식 ㅈ도 없다. 아니 애초에 맨 오브 스틸을 7억도 못번 잭스나 그는 대체...

비판[편집]

사건이 일어나는 시간에 대해 구체적이지 않다.

그나마 좋은 평가를 받은 원더우먼 만이 1차세계대전 종전 직전이라는게 나올뿐 나머지 영화는 대충 이때쯤 정도로 밖에 안나온다.

여기에 메트로 폴리스와 고담의 묘사가 캐릭터의 배경으로 표현되지 않고 그저 가상의 도시라는 느낌만 풍기게 하여 비현실적인 배경으로 인해 관객의 몰입을 방해한다.

대조적으로 마블은 이러한 표현을 정확하게 하고 있다.

이 개새끼들은 뭐가 문제인지를 전혀 이해 못 하고 있다. 느닷없이 멀쩡한 슈퍼맨 배우 헨리 카빌을 갈아치우고 니그로 배우를 캐스팅해 맨옵스를 리부트시키겠단다.

단독 히어로 영화를 낼 때는 그럭저럭 잘 만드는데 팀업 무비를 낼 때만 무리하게 마블 따라가다가 밸런스가 망가지고 가랑이가 찢어발겨져 세계관을 망쳐버린다. 슈퍼맨과 배트맨 등 역사적 수준으로 유명한 IP를 이렇게 헌신짝으로 만드는 것도 능력이다.

단순하게 병신처럼 유색인종 캐스팅한다고 명작이 되는 건 아니란다 개새끼들아. 와! 우리 니그로들 캐스팅함! 화이트워싱 안 하고 유색인종들로 워싱함! 주인공 배우도 니그로, 똥양인, 인디안밥으로 캐스팅했음! 이지랄한다고 '인종을 탈피한 영화'라며 좋은 평을 주는 시대는 끝났다.

요약[편집]

딱 당나귀 매고 가던 이솝 우화대로 흘러가고 있다.

반지닦이 출시-어 너무 밝다고? 그럼 어둡게

맨 오브 스틸, 정의닦이 출시-어 너무 어둡다고? 그럼 밝게

자살닦이 출시-오 밝으니까 애들이 좋아한닼ㅋ 이렇게 가야지

구조조정[편집]

정의가 구현되었습니다!
이 문서에서는 사실상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정의를 존나 드물게도 구현한 보람찬 사건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

결국 현재 만악의 근원취급받는 쪽바리놈이 저리의 흥행실패로 영화쪽에서 나가리되고 종신감독도 하차한 상황으로 다시한번 재기를 노리는 분위기인듯하다 근데 3번이나 뒤통수에 사약을 쳐맞았은 전적이있는데 또속을 개돼지들이 있을지는...

영화 목록[편집]


DC 확장 유니버스
정의닦이 시리즈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2016)
저스티스 리그
(2017)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
(2021)
수스까 시리즈
수어사이드 스쿼드
(2016)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2021)
빛더우먼 시리즈
원더우먼
(2017)
원더우먼 1984
(2020)
물맨 시리즈
아쿠아맨
(2018)
아쿠아맨 2
(2022)
급식 시리즈
샤잠!
(2019)
샤잠! 2
(2023)
기타 영화
맨 오브 스틸
(2013)
버즈 오브 프레이: 할리퀸의 황홀한 해방
(2020)
블랙 아담
(2022)
플래시
(2022)

개봉작[편집]

DC 확장 유니버스 영화 목록
2013 맨 오브 스틸
2016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수어사이드 스쿼드
2017 원더우먼
저스티스 리그
2018 아쿠아맨
2019 샤잠
2020 버즈 오브 프레이: 할리퀸의 황홀한 해방
원더우먼 1984
2021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2022 블랙 아담
여기서부터는 예정작
2023 더 플래시(예정)
샤잠! 신들의 분노(예정)

취소[편집]

  • 배트걸 (?)
  • 그린 랜턴 군단(?)
  • 저스티스 리그 다크(?)

ㄴ 기예르모 텔 토로가 하차하고 정의닦이 이후 프로젝트 자체가 취소된줄 알았는데 쌍제이와 배드 로봇이 제작한다고 한다. 물론 저리닦부터 내면 닦이 확률이 오르니까 자타나, 콘스탄틴, 스웜프 씽 솔로무비를 먼저 내지 않을듯 싶음

  • 더 트렌치 (?)
  • 뉴 가즈 (?)

ㄴ 난 이게 제일 기대가 안되는데, 만신 톰 킹과 시간 낭비 원탑인 시간의 주름 감독의 콜라보, 오우 뻑 그래서 취소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