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클레오스테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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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캐릭터는 진짜 개씹사기라 게임을 노잼으로 만듭니다! 이 문서는 심하게 사기 포스를 풍기는 미친 캐릭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만약 게임에서 이걸 골랐다면 다른 놈들까지 다 이걸 고르거나 너프를 먹거나 할 것입니다. |
파일:ViewimageM-8.gif | 이 문서는 피지컬 믿고 깝치면서 뇌 없는 경기력을 보여주는 병신을 다룹니다! 좋은 피지컬 믿고 깝치면서 피지컬만 키우다보니 뇌까지 웨이트 트레이닝을 해버린 병신을 다룹니다. 이딴 새끼가 팀에 있으면 얼른 팔아버리는 것이 상책입니다. 참고로 오른쪽에 계신분은 뇌가 돌아왔습니다. |
고생대 데본기부터 서식했던 크고 아름다운 물고기. 이름이 존나 간지난다.
애미뒤진 피지컬을 자랑하던 괴물이다. 최소 10m가 된다고 한다.
제침기 모양의 졸라 이상하게 생긴 아가리를 가지고 있던 졸라 짱쎈 물고기로 모든 생물체를 깨물어 조져버리는 죽창같은 턱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만약 이 생물이 중생대나 신생대까지 살아있었다면 어룡이나 메갈로돈같은건 자연적으로 멸종했을 수도 있을 정도다.
ㄴ그건 아닐 듯. 메갈로돈 악력에 비하면 새발의 피임
덩클레오스테우스가 좀더 정확한 표현이다.
모사사우루스랑 합치면 둔클레오사우루스라는 좆간지나는 혼종이 탄생한다. 쥬라기 월드:더 게임에서 최초로 생긴 수중 혼종이다.
진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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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기에 멸망하였다. 당신이 둔클레오스테우스 화석을 보면 X키를 눌러주길 바란다. 사실 악력은 메갈로돈보다 약하지만 창작품들에서는 메갈로돈을 압도하는 힘이나 지능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