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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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곶통의 군주

디아블로2에 나오는 7대악마중 하나로 곶통을 담당한다.

생긴건 히드라처럼 생겼는데 렉권으로 모험가들을 충간한다.

곶통의 군주답게 렉권으로 모험가들을 묶어 곶자로 만든 후 DEEP♂DARK♂FANTASY하게 못 움직이는 새끼가지고 SM 플레이를 한다.

Fuck↗♡You↘

로딩이 끝나면 캐릭터가 문앞에서 홍콩에 가버리게 한다. 씨발새끼

그 당시 공포의 로딩 의문사로 듀리엘의 무덤앞에서 불알이 쪼그라든 경험은 게이머라면 다들 있을거다.

이유는 그당시 디아2가 고사양 이면서 용량도 커서 그렇다.

참고로 이시절떄 1000메가(1기가)이면 지금으로 따지면 100기가 정도이다 이당시 보통 하드디스크가 30기가 20기가 였던 시절이다.

이번 디아4에 다시 출연한다.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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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상 안다리엘과 쌍둥이 남매이다. 그리고 둘 다 남 고통받는거 보고 오르가즘 느끼면서 딸딸이치는 딸쟁이 변태성욕자다. 그나마 다른 점이 있다면 멘탈깨지고 찐따되어서 자기말 복종하게 만드는 조교물 좋아하는 안다리엘과 다르게 이쪽은 SM 고문 포르노같은거 좋아하는 취향 차이가 있는 정도다.

이 새끼도 변태새끼 주제에 7 대 악마랍시고 자기 영토가 있는데 자기 소중이 만족시키겠답시고 영토 주민들이나 부하들 고문시키고 그것 만으로는 나의 소중이를 만족 시킬 수 없다면서 칼날손으로 자기 배때지 찌르면서 마조짓하며 싸버리는 등 이상성욕의 끝을 보여주고 있다.

심지어 이것만으로는 모자란지 자기 영토 심시티도 복지시설, 군사시설, 생활 시설 이딴것들 전혀 없이 오직 자기 소중이 만족 시킬만한 고문도구나 SM기구만 있는 SM변태 클럽만 오지게 건립하는 등 그야말로 좆대로 도시 운영한다는게 뭔지를 보여주는 병신영주 새끼이다. 같은 지옥의 시장님인데도 공방일체의 군사시설과 아낌없이 지원해주는 복지,여가문화,생활 시설을 건설하신 아즈모단 시장님과는 천국과 지옥차이를 보여준다. 찌찌모단 당신은 정말 도덕책...

이렇게 자기 도시 병신같이 운영하면서 시장직 내팽겨치고 유일한 친구 소중이랑만 놀고있을 때 옆동네 시장님인 아즈모단이 협력차 방문을 하였는데 여기 시장이라는 새끼가 자기 소중이 만족 시킨다면서 시민들이랑 부하들 고문하고 그러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 + 인간 세상 타락시킨다면서 씨알도 안 먹힐 병신 프로젝트 계획해서 지옥 말아쳐먹으려는 메피스토ㆍ바알ㆍ디아블로 3형제한테 죽탱이 갈 길 겸해서 두리엘에게 협력 요청을 한다. 오오..아즈모단..

아즈모단의 특유의 깊은 내공의 정치력과 화려한 언변으로 두리엘을 설득하는데 여기 심시티도 병신같이 한 변두리 깡촌동네에서 힘없는 주민들이나 찐따들 못 살게 구는거랑 니 혼자 마조 플레이하면서 오르가즘 느끼는거 보단 차라리 저기 몸뚱아리 튼튼한 윗동네 3형제 새끼들이랑 SM플레이하면서 딸치는게 더 꼴리지않냐고 하니 두리엘의 소중이가 역대급으로 불끈불끈해져서는 "나도 만질거야!!"를 외치고 찌찌모단 파티에 참가를 한다. 오오.. 아즈모단..

그렇게 아즈모단, 벨리알, 두리엘, 안다리엘이라는 4개국 연합국이 윗동네 3형제를 강간을 해서 인간계 구석탱이로 꼴아박아버리고 아즈모단 연합국이 승리하게 된다. 우와..씨발 개쩔어..

씨발!! 찌찌모단 만세!!

그런데 두리엘 새끼는 3형제 강간할 때 마구마구 후장을 찔러대면서 절정을 느끼며 소중이 분수쇼를 펼쳤는데 막상 만족을 하고 나니 현자타임이 와서 지능이 버프되고 순간적으로 이성적인 생각을 하는데 3형제가 다시 돌아와서 너 이새끼 너무 Gun Bang져라고 말하며 자기를 족치러 오는 미래를 자기 쌍둥이년이랑 같이 예상하고 빠른 논리적 판단과 칼같은 우디르를 하여서 3형제 유배지로 내려간다.

그곳에서 몇일전만에도 자기들이 후장 쑤셔대서 애널터널 개통시킨 3형제 악마들 앞에서 못난 악마들을 둔 3형제님에게 정말 미안하다아아앜을 외치고 회심의 똥꼬쇼를 보여준다. 뭐 이런 병신새끼가 다 있냐...그래도 똥꼬쇼가 성공해서 대국적으로 뒤지는 거는 면했지만 파괴머튽 바알이 그래도 니 새끼가 우리 후장 쑤셔댈때가 성적 수치심과 정신적, 육체적 피해를 입었다면서 미투시켜버리고 결국 구속되고 사막 구석탱이에 티리엘이 갇힌 곳 바로 앞 감옥에 갇혀 바알의 빵셔틀이 된다.

그렇게 티리엘 앞방에서 아무도 없이 혼자 지내게된 이 병신 변태 새끼는 독방에서 혼자 자기 소중이 위로하는 골방 아재들 마냥 자기 혼자 솔로 마조 플레이하면서 외로이 소중이 만족 시키다가 성욕이 쌓일대로 쌓인 상태에서 벽 부수고 들어온 닝겐들과 만나고 그 닝겐들과 함께 정말 오랜만에 치고 박는 제대로 된 SM 플레이하다가 싸버리고 복상사로 생을 마감한다.

결론은 씨발 찌찌모단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