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의 가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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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의 가치관, 사상을 말한다.
인간관[편집]
인간을 중심으로 해서 전개되는 인본주의적 특징을 지니며 창조주나 절대자(예:예수)를 인정하지 않고 인간의 의지로서 이 세상을 움직인다고 본다.
- 유교:하늘로부터 받은 도덕성 본성을 부여받은 선한 존재이며(성선설) 선한 본성을 현실 속에서 구현하기 위한 도덕적 수양과 실천을 강조하였다.
- 불교:청정한 불성을 지닌 존재이며 '나'라는 의식에서 벗어나기 위한 수행 즉, 해탈을 하기 위한 행위를 강조한다.
- 도가:자연적 본성을 가진 존재이며 마음을 비우고 본래의 마음을 되찾아 자연의 흐름을 따르는 삶을 강조한다.
위에 셋 다 이상적 인간상이 성인(成人)인데 한자는 같으나 뜻은 다르다.
유교같은 경우 군자, 대장부를, 불교는 보살, 도가는 진인, 신인, 천인을 나타낸다.
여기서 절대자는 인정하지 안하고 되있어서 불교는 아니냐 하는 사람이 있지만 부처는 절대자가 아닌 깨달음을 얻은 자(보살)이다.
는 지랄 이런 씹선비같은 사상때문에 사람들의 인간성이 병신같다
앞에서는 어떻게던 순수하고 고지식하고 똑똑한척하며 권력남용하다가 뒤에서 할 거 다하니 지금 동양(중국문화권)이 서양을 절대 따라가지 못하는 것이다.
자연관[편집]
자연을 상호 유기적 연결 속에서 통일된 전체로 파악한다. 자연의 모든 현상은 상호 의존적이라 본다.(유기체적 자연관)
자연은 그 바탕에 생성과 순환의 원리가 놓여 있으며 인간도 그 일부로서 만물과 더불어 공존하는 존재로 여긴다. 즉, 인간과 자연의 조화를 주장했다.
- 유교:인간을 포함한 만물이 모두 본래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보고, 인(仁)을 바탕으로 인간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어 하나가 되는 경지를 추구했다.
- 불교:세상의 모든 존재는 인연(因緣)에 의해 생겨난다는연기설(緣起說)의 입장에서 모든 존재가 서로 영향을 끼치는 관계에 놓여있다고 본다.
- 도가:자연을 아무런 목적도 갖고 있지 않은 무의(無爲)의 체계라고 보고, 말문 사이에 존재하는 차별을 배제하며 인간과 자연의 합일을 추구했다.
생사관[편집]
- 유교:사후 세계에 대한 관심을 경계하고, 현실 세계에서의 사명감을 강조했다. 자나깨나 현실을 바라보란 얘기다.
- 불교:생사가 곧 열반 즉 태어나고 죽는 현상은 구분이 되는 것이 아니라 최고의 경지인 열반의 다른 표현이다. 즉 생사일여(生死一如) 삶과 죽음은 같단 소리
- 도가:인간의 탄생과 죽음을 기(氣)가 모이고 흩어지는 자연 현상으로 인식했다.
사회관[편집]
- 유교:현실에 대한 긍정을 통해 인간이 중심이 되는 사회를 이룩하고자 했다. 개인의 도덕적 본성 함양을 강조.
- 불교:현실 사회에서 빚어지는 여러 문제점을 순화하고, 고통 받는 백성에 대한 위로를 중시했다.
- 도가:인간을 중심으로 한 사회 질서의 추구가 낳은 부작용을 비판하고 대규모의 정치 조직과 사회 체제를 부정했다. 반(反)문명적이며 자연 질서를 존중하는 이상사회를 추구했다.
는 지랄 백성들 등쳐먹고 서열의식, 꼰대의식만 쳐 늘어서 동양의 사회가 이따위다.
꼴에 윗사람 아랫사람은 잘 따져서 우리나라 국회의원병신들 토론하는것만 봐도 알 수 있다.
별 것도 아닌거 가지고 트집잡으며 (특히 방송, 문화쪽 대중매체 컨텐츠들) 똑똑한척 깨끗한 척 하다가 개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