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젤 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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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젤 워싱턴 | |
본명 | 덴젤 헤이스 워싱턴 주니어 (Denzel Hayes Washington, Jr) |
출생 | 1954년 12월 28일 뉴욕주 마운트버넌(現 64세) |
국적 | 천조국 |
현재 가장 연기 잘하는 흑인 배우
천조국의 영화배우. 윌 스미스, 사무엘 잭슨못지않은 포풍간지를 지닌 흑인배우로 유명하다.
본래 포드햄 대학에서 빠따 선수로 있었지만 실적이 메롱이라 그만두고 YMCA에서 연기지도를 받은 뒤 배우가 되었다. 이후 학교생활, 연극배우, 보조출연자등을 전전하면서 지내다가 말콤 X에 대해 다룬 전기영화《말콤 X》에서 싱크로율 100%의 말콤 X를 맡으면서 주연급까지 올라가기 시작했다.
어째 윌 스미스와 비슷하면서도 다른데 윌 스미스가 촐싹거리는 분위기라면 덴젤 워싱턴은 진지한 분위기라는 큰 차이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