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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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뤼 문서뤠서 설명하른 대상른 북괴롬덜과 밀접한 관계가 맀습레다! |
원래 악명 높은 주사파의 대부였지만 헬북괴의 현실을 직시하고 정상인으로 탈바꿈한 김영환 아재가 만든 언론이다.
김영환이 전향한 뒤 북한 인권 운동을 뛰면서 만든 언론이라서 그런지, 오직 북한 관련 보도만 철저히 한다. 또 김영환이 풀어놓은 건지는 모르지만 북조선의 각 지방마다 소식통을 진짜로 두고 있으며 이들을 통해서 북한의 인권, 경제, 사회 문제에 대한 막대한 양의 정보를 흡수해서 기사를 쓰고 있다. 북한에 대한 조금의 미화, 폄하도 없이 있는 그대로를 담담하게 보도하기 때문에 처참한 북조선의 현실을 매우 잘 보여준다는 장점이 있다.
천조국의 VOA, 자유아시아방송만큼은 아니지만 실제 탈북자 출신 기자들이 기사 쓰거나 상기한 북한 내부의 소식통에서 실시간으로 들어온 소식으로 기사를 쓰기 때문에 종북 새끼들을 비교 대상으로 삼는 것 자체가 모독일 정도로 북잘알이고 거짓말도 안 한다. 접할 수 있는 정보량이 VOA보다 적어서 문제라고 하는데, 헬조선에서 이 정도면 솔직히 ㅆㅅㅌㅊ다 ㅇㅈ?
태영호가 여기에서 잊을 만하면 가끔 글을 쓰면서 활동한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 북한지역정보넷[1]과 함께 필자가 북한지역 행정구역 문서를 작성할 때 요긴하게 써먹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