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 캐스트
조무위키
사전 뜻[편집]
연극에서 두 사람이 1가지 배역을 맡아 번갈아가며 연기하는 것. 즉 1인 2역이 아닌 2인 1역.
주로 푸쉬주고 싶은 신인을 버스태워줄 목적으로 중견 연기자하고 공동주연 만들어서 쓴다 카더라.
게임[편집]
주의. 이 아래는 스포일러입니다.
줄거리나 반전요소 같은 게 나올 수 있습니다.
국내 개봉일 기준 한달 이내에 영화 문서에 스포일러틀 없이 스포일러를 작성하는 이용자는 반달로 규정해 무기한 차단됩니다. 또한, 한달 이후에도 틀 없이 스포일러를 지속적으로 작성하는 이용자 역시 반달로 규정해 차단됩니다.
틀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시고 스크롤을 내리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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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통수가 존나 쎄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너의 통수를 존나게 때려서 기분을 잡치게 만들거나 멘탈 아웃되게 한다. 이보시오 의사양반 제 멘탈은.. 끄어어얽!! |
야루도라 시리즈의 첫 작품.
시작은 '보이 밋츠 걸' 스러운데, 점점 내용이 사이코스러워진다.
알고 봤더니 여주가 이중인격. 제목인 '더블 캐스트'는 이걸 암시한 것.
여주 언니가 싸이코 메갈년이라 여주 연애도 훼방놓더니 끝내는 자살까지 해서 여주 인격에 스크래치 놓은 게 원인.
진 엔딩 루트 못 타면 나오는 대부분의 엔딩이 존나 암울하거나 호러, 또는 통수가 얼얼하다.
사실 4개 작품 중 이게 제일 흥햇다. '계절을 안고서'는 너무 순정적이라 자극적인 맛이 덜했고, 삼파기타는 좀 어정쩡했고, 설앵화는 그놈의 빻은 그림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