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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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전국에서 최소한의 학력을 보장받기위해 다니는 학교

본래 취지는 적응이 힘든 장애인과 찐따들을 위한 학교를 세우자! 였지만 학교에서 쫓겨난 양아치들이 몰려가면서 아주 빠른 속도로 음지화되고있다. 부적응자도 양아치도 아닌 것들이 몰려가면서 부적응자를 못가게 하고 있다.

좆씹기독교에서도 많이 세운다. 실제로 내가 아는 대안학교는 학생들에게 성경 구절 암기를 시킨다.

똥통들 대부분 돈이나 빨리 벌겠다고 패스드 푸드점에 취직해서 다른 후임 알바들에게 똥군기를 한다.

ㅈ중딩 때 대안학교 위탁 간 썰

대안학교(체험?)에 위탁 가봤는데 와 여긴 ㄹㅇ 아싸랑 인싸랑 확 나눠진다는 걸 알게 됨 누가봐도 아 이 새끼는 아찐이다 아 이새끼는

일진이다 라고 느낄 정도임 

그리고 선생님들 학력도 개 씹 병신이더라 그리고 학생 인원수도 좆만해서 전교생이 모인 단톡방이라는 것 도 있고(나도 위탁이라서 일단 초대는 받았음) 톡 방에서 일진새끼들이 분탕 ㅈㄴ 치고 선생님들도 걍 "그만해라" 이 한 마디만 적고 아무런 대응도 안 함 그리고 선생님들도 아싸,인싸 차별 하는지 학생들 반 배정보면(나는 위탁이라 따로 수업임) 아싸랑 일진들 한 반에 몰아넣고 인싸들이나 잘 나가는 얘들은 또 한 반에 몰아넣음 걍 선생들도 한 곳에 몰아넣은거라고 얘들한테 말 하더라ㅋㅋ 걍 선생이 지들 꼴리는데로 반 배정시킴 걍 아찐이들의 의견은 묵인 당할듯 ㅋㅋㅋ 걍 저능아+일진 특수반 도우미들이 다 모은듯 공익 장애인센터 미리 체험하는 곳 임

특징

대안학교는 일반학교처럼 고등학교 또는 중학교 졸업장을 따주는 인가 학교와,

졸업장을 따주지않고 가르쳐서 검정고시를 보게하는 비인가 학교 두 가지로 나뉜다.

인문계와 특성화보다 공부가 쉽고 교칙 또한 빡세지 않고 널널한 편이기 때문에 양아치나 내신만 홀랑 따가려는 얍삽이들이 많이 찾는 학교기도 하다.

시험은 1년에 4번보는 일반학교와 다르게 1년에 2번만 본다.

니가 만약 고3일 경우

대안학교보다는 취업성공패키지를 알아봐라 어차피 대안학교에서는 졸업장 이외에 출결 뭐 대학에서 거들떠보지도 않는 니네 대안학교 안에서 받는 성적을 줄 것이다. 취업성공패키지도 이와 유사하긴 하지만 어마어마하게 나가는 돈을 취성패에서는 세금으로 충당한다. 학교 가기 싫으면 취성패를 알아봐라

교우관계

너가 사교성이 부족하거나 왕따당해서 도망쳐온 찐따라면 새친구를 사귀고 평범하고 조용한 일상을 보내긴 어려울것이다.

대안학교는 음지시설이 된 이후부터는 아예 정부가 그 지역의 문제아들을 한곳에만 묶어놓기 위해 한 시설에 수많은 일반학교가 손을 잡고, 문제아들을 보냈다 뺐다 하면서

조용히 공부하는 아이들에게 손대는 것을 막는 댐역할을 맡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시말해 대안학교는 존나 앰생 병신 양아치들이 일반학교와 달리 학급의 일원중 대 다수를 구성하고 있으니 정신건강을 위해서라도 착한 급식충은 안가는게 좋다.

정말로 대안 교육이 맘에 들어 자식들에게 대안교육을 고집하는 엄마들을 위한 건전한 학교도 있기는 하다 분명은

하지만 아주 극 소수인데다 대개 장애인학교나 양아치소굴 임으로 기대하진말자. 그냥 니주변 3시간 거리이내의 대안시설은 모두 양아치 시설이라 보면 된다.

이미 졸업을 앞두고 있어서 출석일수만 조금 채우면 그만인 상황이거나, 1~3년 내내 일진들과 노가리 깔 배짱과 사교성이 있다면 꼭 가도록 하자.

또한 중1이나 고1은 학교에 따라서 사교성이 좋더라도 적응이 힘들수도있다.

학교 특성상 설립 초반부터 미리 적응하고 그곳에 진을 친 끼리끼리충들이 많은데다, 1학년은 학교에 대한 미련이 적어 대개 자퇴하고 마는 반면.

2,3학년의 상급자들은 어떻게든 졸업장이라도 따기위해 발악하기 때문에 1학년들에 비해 대안학교 거주 인구수가 높은 편이다.

소위 상급자들의 꼽, 가오 등으로 겁을 먹거나 상처를 받은 1학년들이 기껏 입학했다가 1주일도 못버티고 도망가는 경우가 꽤 잦은 편이라고한다.

때문에 전체적으로 학생수가 많더라도 위와 같은 사유로 1학년은 한명조차 없는 대안학교도 종종 있다.

다만 마찬가지로 모든 학교가 그런것은 아니다. 적응 교육을 모두 수료한 뒤 어리바리한 1학년에게 함께 담배를 피러가자고 권유하는 아주 훈훈한 사례가 있기도하다.

물론 니가 귀엽고 잘 생겨야함 아니면 얄짤없음ㄹㅇ

내가 다녔던 대안학교는 나와 동갑인 새끼가 업어서 존나 외로웠다.

예외

제대로 된 비인가 대안학교 들 중에서는 미국 교육부(또는 영구의 에이레벨)의 인증을 받고 미국대학으로 학생을 보낸다. ㅅ***(노엘이 나온 학교인데 강남점은 학생들에게 돈 받고 성적을 팔은것이 적발되어 문닫았다) 같은 국제학교의 경우 아이비리그도 보냈으며, 좋은 시설과 음식(근처 식당에서 공수)을 갖추고 있다. 또한 입학시험과 교사 추천서, 행동발달사항 등을 요구하며 이에 미달될 시 떨어뜨린다.

이러한 학교에 괜찮은 학생들이 오는 까닭은

1. 돈을 좀 들여서라도 탈조선하기 위해서 2. 인서울 하기도 힘든 머가리로 미국 주립대 이상을 갈 수 있어서 3. 물론 사고친 모범생도 온다.

다만 국제학교들 중에서도 안 좋은 학교가 있는데 이 경우는 미션 스쿨로 인성 교육을 매우 많이 한다.

이 개독설립 대안학교 탈출한 필자에 의하면

진짜 가지마라 돈은 돈대로 날리고 시간은 시간대로 날려서 사람의 모든것을 잃게만든다;;

이 학교땜에 가정 파탄 날 뻔한거랑 내 1년 뺏은걸 보면 진짜 답없다;;

급식놈 끝판왕이 모인 사회라고 보면 된다.

ㄴ존나 맞는 말이다. 기독대안학교는 일반학교 수업도 못따라가는 빡통들을 위한 문자 그대로의 대안학교다.

만약 너가 유학을 준비하고 있고, 유학을 가기 전에 특별한 적응기간이나 별도의 영어공부가 필요하다면 이런 빡대가리 소굴에 가지 말고 차라리 원어민 과외를 하는게 백배 낫다.

결국 이 문제가 코로나로 터짐

가면 코로나 걸린다는 이미지가 박혀버려서 어쩌냐. 자업자득이지만.

초3때 대안학교에서 1년 반 같힌 썰푼다.

나는 어릴적에 사귀라는 친구 안 사귀고 스타크래프트만 존나 쳐하다 도움반에 쳐가게 되어서 당시 성적이 ㅅㅌㅊ임에도 불구하고

거기에 장애인들이 있거든 날 존나게 짜증 나게 해서 내가 생각 하는 장애인들에 대한 인식이 좆나 않좋아지게 되어서 부모님이 내가 게임만 쳐하니깐 스타크래프트를 못하게 했지

나는 게임만 쳐하니라고 인간관계를 신경 안써서 홍콩행왕따바가 되었어 씹창날대로 씹창난 나는 슈타이너 학교라는 특수학교가? 대안학교에 들어 갔지

근데 나하고 동갑인 새끼 1명도 없고 형,누나,동생들만 있어 날 더더욱 외롭게 했지 날 그냥 성격 파탄자를 만든거야

5학년(정확히는 4학년말)에 일반학교로 다시 전학 갔지만 그동안 병신뽕에 취해서 존나 찐따같이 지냈다. 초2때 처럼 좆가오못 잡고

솔직히 이떄만 해도 부모님이 원망 스럽다. 다시 돌아오자 마자 도움반이냐 니미 시발.....

나는 이쯤으로 마무리 한다. 중딩부터는 허세 부리는 1년 선배를 줘패고 너 보다 잘사니까

나는 도움반 대한 욕 쳐하러 간다. ㅂㅂ

ㄴ딱 봐도 장애인같으니까 장애인들이랑 같이 공부했지 병신아

ㄴ문법이고 어휘력이고 싹다 좆박은거 보니까 갈만했구만 병신아... 지적장애 2급도 이거보단 잘 씀 ㄹㅇ 뭔 조현병 초기 증상인가

ㄴ스타나 처하고 찐따같이 굴고 인간관계 신경안쓰고 대안학교 가서도 정 안되면 형누나들이라도 사귈 생각을 해야지 그냥 닥치고 있냐? 대안 탈출해도 2학년때처럼 좆가오? 뭐? 좆가오는 무슨 좆가오 가오는 초딩때나 통하는거지 중딩부터는 가오=아 저새끼 폼만잡는 개병신이구나 이뜻이라고. 그리고 니가 친구가 없다면 최대한 우호적으로 굴어야지 오자마자 가오네 뭐네 하면서 공격하면 걔네가 니 친구가 돠냐? 어휘도 욕만 도배하고 급식냄새 풀풀나는 말투에 액정을 넘어서까지 느껴지는 병신력에 부탁을 랄랄! 치고 간다.